1 개요[ | ]
- 동아시아사의 앙시앙레짐과 근대
- 박훈 편집, 김건태·김경숙·임종태·이상훈·이새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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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편집 김건태·김경숙·임종태·이상훈·이새봄 지음
본문편집 정철 표지 디자인 --
발행 정철 출판사 빈서재
이메일 pinkcrimson@gmail.com
ISBN 979‑11‑980639‑9‑1 (94910)
가로 128mm X 세로 188mm
230페이지. 22000원.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에도 시대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명청시대
국내도서 > 역사 > 역사 철학 및 이론
2 이미지[ | ]
3 목차[ | ]
4 출판사 책소개[ | ]
[헤드카피]
흔들리는 구체제의 양상은 단면만 봐도 알 수 있다.
- 전근대 ·근대 국가를 막론하고 부세제도 운영원리로 식리를 택한 나라는 조선 외에 거의 찾아지지 않는다.조선후기까지 강하게 남아있던 왕토사상에 따라 전결세 역시 왕의 토지를 경작한 대가로 지불하는 사용료 성격의 것이었다
- 산송(묘지 소송)에서 승리하기 위해 조선의 여인들은 적극적으로 재판에 참여했다. 특히 효 ·열(烈) ·위선지심(爲先之心) 같은, 당시 사회에서 공인된 가치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을 구사했다.
- 조선의 서양 과학기술 수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가. 지배자의 무능때문에 늦어졌는가, 지리적 위치가 가진 한계 때문인가. 양반의 과학과 중인의 기술은 어떤 관계였는가. 이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 19세기 경세가 포세신의 개혁론을 사(士)들의 정치참여론으로 볼 수 있는가? 청말 개혁운동의 관점을 상세한 검토 없이 19세기전반까지 소급적용하려는 시도는 위험하다.
- 에도 일본의 신분제는 촘촘하게 짜여져있었다. 메이지 유신기 특히 폐번치현 이후 이것이 붕괴되었는데, 그 과정을 실감나게 묘사하는 것이 후쿠자와 유키치의 『자서전』이다.
[간단 소개]
5 띠지의 추천서 목록[ | ]
- 한중일 관계사 고전/사료 소개
- 건건록 (무쓰 무네미쓰, 논형)
- 근대 조약과 동아시아 영토침탈 관련 자료 선집 (동북아역사재단)
- 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동북아역사재단)
- 근대 일선관계의 연구 (다보하시 기요시, 일조각)
- 그들이 본 우리 (살림)
- 국역 청계중일한관계사료 (동북아역사재단)
- 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 (도서출판선인)
- 한중일 관계 연구서 소개
- 중국과 일본 (에즈라 보걸, 까치)
- 중국화 하는 일본 (요나하 준, 페이퍼로드)
- 근대 중국과 일본 (왕효추, 고려대학교출판부)
- 제국과 의로운 민족 (오드 아르네 베스타, 너머북스)
- 동아시아 세계질서의 종막 (김기혁, 글항아리)
- 한중일 비교 통사 (미야지마 히로시, 너머북스)
- 러일전쟁 (와다 하루키, 한길사)
- 중한관계사 (쉬완민, 일조각)
- 한일관계사 (기미야 다다시, AK커뮤니케이션즈)
6 같이 보기[ | ]
편집자
Pinkcrimson Jm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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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로쿠 잡지 (한국어판) ― Mainstring메이로쿠 잡지 (한국어판) ―Pink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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