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대한민국의 설계자들 : 학병세대와 한국 우익의 기원
- 2017년 김건우의 책
- 사상계를 중심으로 한 학병세대가 대한민국의 개별 시스템을 만들어나갔음을 주장하는 책
- ISBN 9791195825189
목차
- 괄호 안은 언급되는 주요 인물과 개념, 참고항목
- 서장 해방된 청년들,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 학병세대가 서 있던 자리
- 장준하, 우익 반공주의에서 통일 지상주의로 (장준하)
- 서북 지역주의와 도산 안창호 (안창호 주요한)
- 월남 지식인들, 《사상계》를 만들다 (서영훈 백낙준 사상 (이와나미))
- 《사상계》 그룹, 근대화의 모델을 제시하다 (전택부 지명관)
- 제2공화국과 국토건설본부의 구상
- 《사상계》 그룹의 와해와 대학의 변화
- 선우휘, 반공 국가주의와 지역주의 사이에서 (선우휘)
- 정권 참여 지식인들과 정치 참여의 논리 (한태연 황산덕 임방현)
- 김교신과 무교회주의 기독교 (김교신 우치무라 간조)
- 류달영의 재건국민운동본부와 덴마크 모델 (류달영)
- 오산학교의 무교회주의자와 지역공동체 (이승훈 함석헌 이기백 이찬갑)
- 국가주의 철학에 맞선 류영모와 함석헌 (류영모 함석헌 박종홍 김범부)
- 한신(韓神)을 만든 김재준과 제자들 (김재준 안병무 문익환 카가와 토요히코)
- 통합의 중재자 강원용 (강원용)
- 가톨릭의 학병세대, 김수환과 지학순 (김수환 지학순 장일순)
- 마지막 지사형 언론인 천관우 (천관우)
- 지식인들, 민족주의로 이동하다 (조동일 김윤식)
- 조지훈 대 김수영, 한국 인문 정신의 두 원형 (조지훈 김수영)
- 한국 우익의 기원 (김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