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니

1 개요[ | ]

가랑니
  • 서캐에서 갓 태어난 작은 이
  • 가랑니가 자라서 크고 퉁퉁하게 된 것은 ‘수퉁니’ 또는 그냥 ‘퉁니’라고 함
  • 예;학교에서 돌아온 순이는 방바닥에 공책을 펼쳐놓고 참빗으로 머리를 빗어 내렸다. 참빗 살에 걸려 떨어져 내린 가랑니 몇 마리가 공책 위로 꼬물꼬물 기어간다. 순이는 그놈들을 손톱으로 짓뭉개기 시작한다. 피가 튄다. 순이의 엄지손톱과 공책은 핏자국으로 얼룩진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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