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Morrison

1 # Astral Weeks[편집]

  1. 앨범 : Astral Weeks
  2. 아티스트 : Van Morrison
  3. 레이블 : Warner Brothers
  4. 장르 : 록 (Rock)
  • REVIEW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난 밴 모리슨(Van Morrison)은 평론가들과 매니어들의 아티스트로 여겨진다. 그의 앨범들은 대중적인 성공과는 무관하게 팝과 록의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중요한 작품들로 평가 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그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인 「Astral Weeks」는 역대 록 명반의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상위권을 마크하는 작품이다. 밴 모리슨은 1964년 결성되 리듬 앤 블루스(Rhythm and Blues) 밴드 뎀(Them)을 통해 록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뎀은 생명력이 긴 밴드는 아니었지만 <Baby Please Don't Go>, <Here Comes the Night>, 그리고 많은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메이크된 록 클래식 등을 남겼다. 뎀 해산 이후 밴 모리슨은 뱅!(Bang!) 레이블을 통해 솔로 활동에 나섰다. 싱글 <Brown Eyed Girl>등을 히트시킨 밴 모리슨은 1968년 메이저 레이블인 워너 브라더스 (Warner Brothers)로 이적해 그의 최고작인 「Astral Weeks」를 발표하였다. 블루스와 재즈가 교묘하게 어울린 「Astral Weeks」는 결코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팝 음악 사상 최고의 명반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 Song Description

「Astral Weeks」에는 블루스적인 감성을 재즈의 감각으로 표현한 앨범으로 불린다. 세밀하고 품위있게 어레인지된 곡들은 밴 모리슨의 우아한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첫 번째 트랙 <Astral Weeks>는 오케스트레이션이 뒷받치고 있는 블루스 곡이다. 이 곡의 물흐르듯 유려하며 격조높은 멜로디와 편곡은 밴 모리슨의 남다른 품격을 들려준다. 재즈적인 스윙 감각이 돋보이는 <The Way Young Lovers Do>, 서정적인 <Beside You>와 등 독특한 감각의 품위있는 곡들은 밴 모리슨이 다른 팝 아티스트들과 다른 남다른 평가를 받는 당위성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투명하게 아름다운 <Cyprus Avenue> 드라마 <Madame George>는 본작의 대표작이자 밴 모리슨 최고의 곡들로 꼽히는 곡이다. 워렌 스미쓰 쥬니어(Warren Smith Jr.)의 유리알같은 영롱한 바이브라폰(Vibraphone)을 비롯한 영롱한 연주는 새벽녘에 마주치는 아침 이슬처럼 신선한 느낌을 준다. 밴 모리슨의 신랄한 목소리와 섬세한 스트링이 극적인 대비를 더하는 <Madame George>는 서사적인 비장미를 품고 있는 곡이다. 밴 모리슨은 감정을 폭발시키기 보다는 내부로 치밀하게 집약시킴으로써 더욱 깊은 감동을 우려내고 있다.

  • 감상 포인트 및 평가

「Astral Weeks」는 보통의 팝 음악처럼 선명한 멜로디나 자극적인 사운드를 담고 있지 않다. 밴 모리슨의 우아한 음악 세계는 한 번에 그 진가를 발견하기 힘든, 깊고 어려운 맛이 있다. 향기 짙은 찻잎처럼 밴 모리슨의 음악은 거듭 들어볼 수록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 ★★★★★

  • 관련 추천 앨범
Nick Drake 「Five Leaves Left」
Bob Dylan 「Bloned on Blonde」
Tow Waits 「Closin' Time」

2 # 촌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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