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Dongen/ArchangelsTango

목차

1 #[편집]

IMG:width=350 height=400 http://koreanrock.com/upload/Tango-L'Archange.jpg

  • Kees van Dongen : Archangel's Tango(1930)

그림을 읽는다는 것은 개개인에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나는 그저 내 눈에 박히는 이미지를 찾기 위한 것 뿐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내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찾기도 쉽지가 않다. 세상에 넘쳐나는 이미지는 피카소나 고흐같은 너무나 거대한 이름에 짓눌려있거나 클림트 혹은 쉴레처럼 유행을 따라가는 이미지들 뿐이다. 내가 원하는 책은 미술전문 도서관에도 없는 경우가 많다. 화가나서 계속 구매신청을 하는 중이다. -_- 나는 몇몇 야수파나 표현주의 화가들을 좋아하는 것 같고 20세기 중반 이전의 책 삽화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천사장의 탱고'는 세상물정 다 겪은 50대의 중견화가 반 동겐이 그린 그림이다. 그는 여인들의 초상화로 유명해졌는데 이 그림은 그의 그림들 중에서도 특히 관능적으로 보인다. 특기할만한 점은 천사장도 여성이라는 점이다. 체형도 그렇고 구두가 힐이다. 그는 1968년에 죽었으니 우리 나이로 92살까지 살았다. 덕분에 그의 저작권은 2038년까지 묶여있다. -_- -- 거북이 2007-6-24 12:06 am

이 그림과 함께 맘에들었던 그림 하나 더 걸어본다.

61.jpg

  • John Marin, Lower Manhattan(1922)

2 # 촌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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