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 Zooropa

1 개요[편집]

U2
Zooropa (1993)

2 거북이[편집]

전작과 비슷한 노선에서 만들어진 앨범인데 이 앨범은 전작에 비해 임팩트가 덜하다. 시기적으로 봐도 그때가 훨씬 신선했을 시기이기도 하지만 음악 자체도 이 앨범은 전작에 비해 더 은근하고 느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전자적 사운드는 이전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Lemon같은 곡에서 이들은 테크노에 가까운 음을 들려주기까지 한다. 매우 다양한 스타일이 담겨있어 전작보다는 더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데 Stay같은 곡은 전작에 이어 다시한번 오랜 친구 빔 벤더스의 영화에 삽입되었으며 Wanderer는 쟈니 캐쉬가 보컬로 참여하여 그 묵직한 보컬을 선사하기도 했던 곡이다. 이들은 이슈도 얼마나 성공적으로, 상업적으로 잘 만드는지!
이 앨범에서 에노는 전작과 달리 각종 신세사이저 연주를 맡고있으며 다니엘 라누아 없이 플러드, 엣지와 함께 프로듀싱을 했다.
사실 에노의 기여는 이 앨범에서 보다는 이들이 당시 가졌던 Zoo TV 투어에서 더욱 컸다. 에노는 그 투어에서 전체적인 이미지 메이킹과 스테이지에 대한 디렉팅을 총괄했으며 그것은 U2가 만들어가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공연장까지 끌어내었던 것이다. 이후 U2가 가졌던 팝마트Popmart 투어 역시 에노가 만들어낸 것을 결코 넘지 못했다. 오히려 팝마트 투어에서는 그 상업적인 이미지가 과해서 결과물이 이전만 못한 감이 있었고 그것은 이들에게 2000년대에 또다른 방향선회를 하게끔 만든 계기가 되었다.
에노는 멀티 아티스트라는 자각을 놓은적이 없다.--거북이, 2003.중반(?)

3 참고[편집]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