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

1 TOTO[편집]

1.1 # Best Ballads[편집]

  1. 앨범 : Best Ballads (1995)
  2. 아티스트 : Toto
  3. 레이블 : Columbia
  4. 장르 : 팝 록 (Pop Rock)
  • REVIEW

오래돗안 기억되고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들리는 음악을 명곡이라 한다면, 토토(Toto)는 무수한 명곡을 남긴 밴드이다. 이들의 히트곡 , , , <I'll Be Over You>, 등은 아마도 토토라는 밴드의 이름이 희미해진 이후에도 계속 사랑 받게 될 것이다. 일급의 스튜디오 뮤지션들이 모여 결성한 토토는 멤버들의 고른 연주력과 대중들의 기호에 적절히 호응하는 음악으로 80년대를 풍미한 밴드였다. 그러나 80년대를 풍미한 밴드라곤 해도 실제로 이들의 스튜디오 앨범 중 스매쉬 히트를 기록한 것은 두 번째 앨범인 「Hydra」와 「IV」두 장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토를 80년대의 대표적인 팝 밴드라고 여기게 되는 것은 토토라는 밴드의 인기와는 무관하게 이들의 곡이 십년여를 넘어 꾸준히 애청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것은 토토의 음악이 시간을 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정서를 꿰뚫은 결과라고 생각된다. 멤버 전원이 일급의 연주력과 경험을 갖춘 밴드이니만큼, 조금도 넘치거나 부족함이 없는 깔끔하게 정돈된 토토의 음악은 완벽한 상업성을 갖춘 것이다. 본작 「Best Ballade」는 토토의 히트곡들과 발라드 17곡을 엄선한 것으로, 토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앨범이다.

  • Song Description

익히 잘 알려진 <I'll Be Over You>, , , , 등의 히트 곡들은 토토의 세련된 음악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곡들이다. 적당한 소울, 적당한 록, 그리고 적당히 재지(Jazzy)한 분위기, 딱 알맞은 만큼의 그루브, 처지거나 늘어지거나 과장되지 않는 절제된 미학이 돋보이는 발라드들은 따뜻한 멜로디와는 별도로 냉정하리만큼 빈틈없는 연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히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한 와 2위곡 등 잔잔하지만 드라마틱한 발라드들은 컴팩트 디스크가 닳을 때까지 듣더라도 싫증나지 않을 곡들이다. 이들의 여섯 번째 앨범 「Farenhite」에 수록되었던 정적인 발라드 는 조셉 윌리엄즈(Joseph Williams)의 따뜻한 보컬, 퍼커션과 어쿠스틱 기타의 무드 있는 진행으로 특히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크게 히트한 곡은 아니지만 데뷔 앨범에 수록되었던 <Georgy Porgy>는 아기자기한 리듬과 오밀조밀한 토토 특유의 컬러가 십분 발휘된 명곡이다.

  • 감상 포인트 및 평가

전형적인 팝 밴드 토토의 음악은 어느 장소, 어느 때에나 어울린다. 이들의 얄미우리만치 제련된 사운드는 인간적인 따스한 멜로디와 결합되어 어쩔 수 없이 사랑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히트 싱글 <Hold the Line>이 제외되었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토토 음악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발라드들을 모아 놓은 본작을 통해 토토 음악의 거의 모든 것을 맛 볼 수 있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 ★★★★

  • 관련 추천 앨범
Steely Dan 「Aja」
Mr.Mister 「Welcome to the Real World」
Heart 「Heart」

ToTo의 Lea는 토토 멤버중 죠셉 윌리암스가 부른것이 라고, 누군가 글을 쓴것을 보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기타 파트를 담당하는 스티브 루카서가, 부른 노래인것 같은데요... 직접 알려드릴수가 없어서 글올립니다. 다시한번 알아보시고 글을 수정하시길...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강성민

1.2 # 한국공연[편집]

ToTo 공연을 보고 와서 [Fish, 신 인 철, mailto:icshin@chiak.kaist.ac.kr] [공연 리뷰] (Thu, 17 Apr 96)

맞아요.. 토토공연에 대해 한마디..
최근 제가 본 공연은 얼마전의 Casiopea, 아시안 재즈 앙상블 ? 조인트. 등등이 있었는데.. 주제넘게 저는 그동안 무슨 공연이던지 항상 제일 비싼 앞자리표를 사서 보아왔습니다..
근데 원래 이번 토토공연도 지난번 Casiopea가 공연했던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주최측이 변경되면서 잠실 체조경기장으로 바뀌는 바람에 예술의 전당 음악당과 잠실체조경기장의 현격한 분위기 차이를 잘 아는 저와 제 친구들로서는 몹시 망설여지더군요.. 하지만 우연찮게 B석 (사만원)짜리 표가 생기게 되었구 고민할 필요없이 가게 되었는데요.. 쩝..
정말 Deep Purple이니 Pat Metheny니 올때는 똑같은 체조경기장 맨앞자리에서만 보다가 B석.. 3층에서 보려니 이건 도대체 미칠 지경이더군요.. 얼굴도 제대로 안보이고.. 음향도 개판이고.. 다음부턴 무슨 공연이던지 꼭 A석을 끊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Steve Lukather, David Paich, Mike Porcaro 그리고 비트닉의 사장님이 경배하는 드러머인 Simon Phillips는 정말 멋진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비록 좋아하는 곡들인 99, George Porgy등은 들을 수 없었지만요.. 전에 열받는 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정은 이렇습니다.. 마지막곡 (당연히 Rosanna 겠지요 ?)이 울려퍼지는 순간 저는 당연히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면서 천원짜리 형광 막대기를 휘두르면서 광란을 했는데.. (그동안 꾸욱 참아왔다고요.. 내주위의 인간들이 하두 조용해서.) 뒷자리의 바보같은 관객이 자꾸 내 등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찌르는겁니다.. 아니.. 예전에도 팻 메스니 공연때 거품물면서 얘기했지만.. 도대체.. Rock 공연장이 무슨 크라식 실내악 콘서트 홀입니까 ? 전 정말 사람이 무뎌서 누가 이유없이 내뺨을 때리지 않는 이상 그자리에서 화는 안내는데.. 쩝.. 정말 돌아버리겠더군요.. 마지막 곡이라는 눈치까지 줘가면서 Rosanna를 연주하는데.. 당연히 지도 따라 일어나지는 못할망정 최소한의 예의 (그동안은 계속 앉아 있었거든요..)를 보이는 팬에게 그런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다니.. :-(
쩝.. 제 생각은 처음부터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Toto처럼 비트가 살아있는 그룹의 공연에선 중반부 이후부턴 다들 일어나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쩝..
어쨌든.. 관객 대부분의 라이터를 망가뜨렸던 I'll be over you (정말 다들 치켜든 라이터불의 모습은 장관이었어요..).. 그리고 Encore로 들고나왔던.. 이들 일집의 최초 힛트곡.. Hold the line에서의 엄청난 열기는 삼층구석의 B석에 앉아있는 저마저도 감동의 물결로 몰고 갔습니다..
또 생각나는대로 덧붙이자면 두명의 남미성 백 보컬리스트.. (주로 Steve나 David이 못올라가는 부분에선 lead를 하지만요..) 들의 율동과 가창력은 돋보였구요.. 특히 치마입은 쪽이요.. :-) 즉석에서 공연장면과 비디오클립을 믹스해서 화려한 화면으로 백스크린에 보여주는 서비스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 화면엔 공연이 클라이막스에 이를 무렵에는 태극기가 비치기도 했는데요.. 무척 흐뭇한 모습이었습니다..

SF: 그날 공연장서 본사람들: 전영혁, 신윤철, 홍서범 & 조갑경(김희선,고소영,심은하는 안왔음.ㅋㅋ) 그리고 다수의 국내 락그룹 공연장에서 보아온 이름이 기억 안나는 머리긴 친구들..
@ 중요한 사실: 그들 모두 B석이었음 !! :-)

1.3 # 촌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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