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tles - The Beatles

1 개요[ | ]

The Beatles
The Beatles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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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발매일 : 1968년 11월 22일
  • 레코딩 : 인도에서 귀국후 68.5월하순에서

10월하순까지 4개월 반 동안 녹음.

  • 레코딩 스탶

Poducer : George Martin Engineer : ① Jeff Emeric ② Cris Thomas (Bad Finger, Roxy Music, Sex Pistols의 Poducer로 유명함) ③ Ken Scortt (Super Tramp의 Producer)

  • 참가 MAN

① Mal Evans (탬버린 A②, 트럼펫 C⑥) ② Jackie Lomax (영국출신의 Vocalist, 손박자 A②) ③ John (Paul과 함께 손박자 A②) ④ Cris Thomas (Mellotron A⑥, Harpsicord B④) ⑤ Ono Yoko (John의 아내, Back Chorus A⑥, C①) ⑥ Eric Clapton (lead Guital A⑦) ⑦ Patti Harrison (Back Chorus C①) ⑧ Georgy Martin (Electric Piano D③, Harmonium D④)

  • Hit 상황

① 영국 Album Chart에 1968年 11月30日에 3위로 첫등장하여 다음주에 1위에 올라 1969. 2. 15.까지 10주간 1위 독점. 통산 21주간 랭크됨. ② 미국에는 12月14日 11위에 첫 등장하여 12月28日에서 이듬해 2月1日 까지 또 2月15日∼3月1日까지 모두 9주간 1위. 통산 114주간 랭크. 68年 12月6日 RIAA공인 Gold Disk 수상.

  • 에피소드

이 Album의 레코딩 Session으로 된 작품은 George의 「Not Guilty」 (→79년 솔로앨범에 수록), Paul의 「Jubilee」 (→Junk의 원곡), John의 「On the road to Marakesh」 등이다.

  • 자켓 스토리

자켓에 “The Beatles" 라는 문자를 나타낸것 외에는 어떤 인쇄도 없어 ”White Album“으로 불리운다. Beatles 자켓중 가장 간단하다. 전작의 자켓에서도 볼수없는 의외성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Album에는 레코드 번호외에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고유 번호가 찍혀있다.

  • MEMO

① 이 Album은 「Sgt.∼」까지의 의도적 시도에서 탈피했음을 보여준다. Concept 형식이 없다. Sound는 심벌이 더욱 풍부하여 음악 박람회 적 앨범이다. 독특한 「Back In The USSR」, 칼립소풍의 「Ob-Ra-Di Ob-Ra-Da」, Blues풍의 「Yer Blues」「Happiness is ∼」 바로크 풍의 「Black Bird」「Mother Nature's Son」 Contry풍의 「Rocky Raccon」 「Don't Pass Me By」, Music 콩쿨의 「Revolution 9」 등 그들 4인의 개성이 발휘된 작품들이다. ② Sound 면에서는 「Back In The ∼」는 Beach Boys의 Chuck Bessy, 「Yer Blues」에는 Blood Shade Blues, 「Why Don't We∼」에는 Rolling Stones화 했다. ③ 시적인 면에서는 「Back In The ∼」「The Continuing∼」「Honey Pie」 에서는 미국적이고 「Glass Onion」에서는 Beatles 자신, 「Black Bird」「Piggies」에서는 인간적이고 「Sexy Sadie」에서는 마하리쉬 요기를 「Cry Baby Cry」에서는 영국황실을, 「Revolution 1」에서는 폭력혁명 세력을 보여주었다.

  • Sound

이 Album에서는 Paul과 John 자신이 Produce를 하기 시작했다. 그 중 유명한 Hit 곡도 여러곡 탄생되었다. Member 외에 여러 Session Man 이 참가했다. 「Revolution 1」의 Piano는 Nicky Hopkins, 「While My∼」 의 기타는 George 대신 Eric Clapton이 연주하였다. 이 Album을 듣고 있으면 그들 4인이 각자 하고 싶었던 말을 확실히 알수있다. 이 Album에는 특히 Paul의 곡이 많다. 「While My∼」는 George가, 「Yer Blues」는 John이 각각 독점했다. 「Black Bird」는 cord를 사용않고 6도 로치는 Count line과 Melody가 합해져 매우 아름답다. 「Revolution」은 Contry적인 Melody line이다. Acoustic guital 소리가 매우 명쾌하다. Contry라고 말한것도 미국에는 없는 Sound이다. Scotland적이고 영국 적인 Sound라고 느껴진다. 이 Album에서 느낀 특징은 생음악이 많다는 것이다. 시기적으로 생각 해보아도 「Sgt.∼」까지의 계산으로 볼때 옛 Sound와는 반대이다. Album의 Play는 어느것을 보아도 4인이 부르는 느낌이다. George Martin의 영향이 크다고 할수있다. 「Revolver」, 「Sgt.∼」등과 비교해 볼때 그들 자신의 Musician으로서의 음악성이 돋보였다. 즉 앞의 두 작품보다 음악가로서 모습이다.

3 ?[ | ]

Beatles의 Revolution/Revolution #9 07/29 02:43 13 line

<White Album>은 비틀즈 멤버들의 개성이 가장 잘 발휘된 앨범입니다. 각기 독특하고 다양한 싸운드로 포크와 락, 프로그레시브, 재즈, 헤비 메탈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음악이 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Revolution은 존 레논의 개성이 짙은 곡으로 싱글로 발매된 것 까지 합치면 모두 세곡의 Revolution이 있습니다.

특히 Revolution은 무의미한 연주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꼴라쥬 음악입니다.(#9입니다.) 독재자의 연설, 아이 울음소리, 아쟁같은 악기의 소리, 물소리, 총소리, 여자의 속삭임, 중얼거림으로 이루어진 이 노래는 섬뜩한 절망감을 듣는 이에게 주지만 인상 깊은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4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

송상헌 (FAB4 ) BEATLES..UNSURPRESSED MASTERS..(4) 09/20 13:13 54 line

4.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12살때 처음 기타란 악기를 만지기 시작했던 조지 해리슨은 평소 내성적인 성격때문이었는지 늘 기타 에 몰입했고 이미 10대 시절에 기타에 그의 인생을 걸고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된다.

어려서부터 가져왔던 기타에 대한 애정때문인지 그는 활동중 몇곡의 기타를 소재로 곡을 만들었는데 그의 This Guitar(솔로앨범 Extra Texture에 수록) 와 함께 그의 대표적인 기타 예찬곡으로 꼽히는 곡이 바로 이 While My Guitar Gently Weeps이다.

이 곡 While..은 또한 조지의 음악적 여정에 있어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작품으로 꼽힌다. 초기 비틀즈 에 있어서 조지가 맡은 역할은 기타와 백코러스가 전부였다. 따라서 초기 비틀즈의 모든 곡은 Lennon- McCartney의 작곡으로 되어있다. (음..모든 곡이 전 적으로 폴과 존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 었고 폴이 주로 작곡을 하거나 존이 주로 작곡을 하고 나머지를 같이 수정하는 형식의 작업형태를 가 졌지만 판권의 편의를 위해 그들은 항상 Lennon- McCarney로 곡을 발표했다.) 하지만 비틀즈의 활동을 통해 끊이지 않게 계속되는 폴과 존의 음악적 경쟁 속에 조지는 음악적 자극을 받게되었고 그 결과 60년 대 중반부터 자신이 직접 곡을 만들기 시작하며 동양 철학에 심취했던 그의 내면세계를 그려내었다.

그의 자작곡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던 앨범은 66년 Revolver부터였다. Tax Man, I Wnat To Tell You, Love To You 이 세곡을 수록한 리볼버를 통해 그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평가받았고 White 앨범에 수록된 이 While..로 그 입지를 확실히 했다는 점에서 While..은 조지의 음악활동에 있어 하나의 전환점이었으며 이렇게 빛을 발한 그의 재능은 후일 Something이나 Here Comes The Sun같은 곡에서 정점을 이루게 된다.

Unsurpressed Masters에 수록된 While..은 정식으로 발표된 곡과는 달리 어쿼스틱 기타 하나만으로 구성 되어있다. 기본적인 템포와 창법 그리고 보컬의 강약 등이 화이트 수록곡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앨범 수록용으로 녹음이 되었거나 아니면 곡의 완성단계에서 마지막 수정작업을 위해 녹음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화이트 수록곡은 베이스, 드럼, 기타, 모두가 첨가되었고 특히 에릭 크랩튼이 기타를 맡아 연주되었다는 점 때문에 아마도 앨범 수록용으로 녹음된 것 같지는 않다.

앨범 수록곡에서는 에릭 클랩튼이 기타를 맡아 블루 스적인 분위기가 강한 곡이지만 이 테잎에 수록된 곡은 잔잔하고 클래식컬한 어쿼스틱 기타 반주에 조지의 애절한 보컬이 잘 어울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앨범 수록곡보다는 이 테잎에 담긴 곡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되어진다.

WITH LOVE FROM ME TO YOU~~


5 I'm So Tired[ | ]

송상헌 (FAB4 ) BEATLES..UNSURPRESSED MASTERS..(6) 09/28 22:45 74 line

7. I'm So Tired


이 노래는 비틀즈의 3대 명반중의 하나인 화이트 앨범의 삽입곡이다. 화이트 앨범은 비틀즈의 분열기에 발매된 앨범으로서 비틀즈라는 하나의 그룹의 음악이었다기 보다는 존, 폴, 조지, 링고의 각각의 솔로 앨범을 두장의 판에 담아놓은 느낌이 많이 드는 앨범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앨범의 작업방식은 비틀즈의 공동작업이 아니라 각 멤버 들이 하나의 곡을 만들고 나머지 세 멤버는 단지 세션맨의 위치에서 연주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앨범은 각 멤버의 취향이 뚜렷하게 드러났고 그 이유로 인해 화이트 앨범은 당시의 음악장르를 모두 종합해놓은 말 그대로 '음악박물관' 적인 앨범이 되었다. 하지만 멤버 각자의 독립된 성격이 강한 분열기적 조짐을 보인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다양한 색채가 - 앨범 자켓과는 너무도 틀린 - 화이트 앨범을 비틀즈의 또다른 명반으로 꼽히게 하는 이유가 되었다.

화이트 앨범에 수록된 존의 곡들을 보면 상당히 염세적인 가사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 물론 Cry Baby Cry이나 Sexy Saidy같은 투철한 비판의식을 담고 있는 곡도 있지만 - 그것은 바로 메니저였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존의 당시 심정을 잘 반영해주고 있다. 브라이언의 죽음은 모든 비틀즈 멤버에게 충격이었지만 어려서 어머니의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존의 충격은 어느 멤버들보다 큰 것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브라이언의 죽음과 존의 충격은 비틀즈의 행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며 결국 비틀즈의 해산에 작은 불씨가 된다.


이미 앞의 글에서 브라이언의 역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것은 '비틀즈'라는 상품(?)을 알리고 판매했던 그의 역할만을 언급한 것으로 여기서 잠시 진짜 '메니저'로서의 그의 역할에 대해 잠시 언급하고자 한다.

브라이언이 처음 비틀즈를 만났을 때, 비틀즈의 그룹 운영에 있어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비틀즈의 리더는 물론 존이 었다. 대부분의 문제를 존이 결정하고 있었고 모든 멤버들이 존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음악적인 실력에 있어서 존보다도 폴이 월등했다는 점이다. 존이 후일 토로한 바와 같이 존 역시도 폴에게 기타 연주법이나 작곡을 배웠으며 음악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폴의 비중이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컸다는 점이다. 이러한 그룹 내부의 상황에 비추어 본다면 그룹이 성공하고 난 후 자칫 그룹의 분열이 생길 것이라는게 브라이언의 생각이었고 그는 폴보다는 존을 그룹의 리더로서 인정을 해주며 폴의 음악적인 면을 살려주는 방향으로 그룹을 관리해나간다. 이러한 그의 관리 지침은 결국 존을 구심점으로 비틀즈를 운영해 나가며 언제 리더로 나서게 될지 모르는 폴을 견제하는 형태의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다시말해 상이한 개성을 가진 존과 폴을 잘 조화시킴으로 비틀즈를 가장 비틀즈답게 만든 이가 바로 브라이언 엡스타인이었던 것이다.

브라이언의 죽음 이후 존은 큰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고 그 이전까지의 자신의 활동, 다시말해 팬들에게 둘러싸여 자신 을 잃어가는 속에 삶의 회의를 느기던 존은 비틀즈의 멤버로서 의 모든 활동에 의욕을 잃게 된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비틀즈 의 정상적인 활동을 주도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폴이었고 (일례로 영화 매지컬 미스테리 투어는 기획단계부터 모두 폴의 주도하에 이루어졌음을 지난번에 기술한 바 있다.) 의욕을 상실 한 존에게 위안을 줬던 사람이 바로 오노 요꼬였다. 그 결과 폴이 비틀즈의 실질적인 리더(?)로서 활동을 주도하였 고 존은 새로 사랑에 빠진 여인 오노 요꼬에게서 자신이 갈망 하던 것들을 찾아나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비틀즈의 멤버들 은 모두 각자 개인적인 활동에 몰입하게 되었으며 그야말로 망상적인 사업이었던 애플 사업단으로 인한 문제로 갈등의 상황 에 이르게 된다. (물론 이것은 간단히 기술을 하였지만 비틀즈의 해산의 원인으로는 여러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 있었다.)


I'm So Tired는 당시 존이 모든 일에 의욕을 상실했던 심정을 표현했던 노래로 Unsurpressed Masters에 수록된 곡은 아마 존이 개인 녹음기로 녹음한 듯 싶다. (존과 폴 모두 집에 개인 녹음시설을 가지고 있었음) 화이트 앨범과는 달리 단지 어쿼 스틱 기타만을 가지고 연주를 하고 있으며 더블트랙 녹음방식 을 사용 두명의 존이 곡을 부르는 듯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초기시절 비틀즈가 애용했던 방식중의 하나가 더블트랙 녹음 이다.) 또 원곡과는 달리 중간에 나레이션으로 처리된 가사가 더욱 존의 망연자실한 심정을 더욱 잘 전달해주고 있다.

WITH LOVE FROM ME TO YOU, FAB4....


6 REVOLUTION #1[ | ]

송상헌 (FAB4 ) BEATLES..UNSURPRESSED MASTERS..(7) 10/19 01:08 64 line


글을 쓰기에 앞서...


비틀즈의 부트랙 앨범의 하나인 THE UNSURPRESSED MASTERS란 앨범의 리뷰를 하나 하나 연재해 나가면서 국내에서는 비틀즈의 부트랙 앨범을 거의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읽으시는 분들에게 너무 그림의 떡(?) 이 되는 글이 되지 않나 싶은게 늘 마음에 걸려왔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빠르면 이번달...적어도 올해 안에는 음반 수입업체인 ARK사에서 비틀즈의 부트랙 앨범을 서너종 수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비틀즈의 레코딩 세션과 미발표곡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 라 생각이된다.

8. REVOLUTION #1


이 곡은 화이트 앨범의 수록곡으로 정식으로 발매된 것은 앨범에 수록된 Long Version과 싱글에 수록된 Short version두가지의 버전이 있는 곡이다.

앨범에 수록된 버전은 여유있는 템포에 어쿼스틱 기타가 주도를 하며 중간중간에 짤막한 쿼러스가 첨가된 반면 싱글 버전은 베이스의 주도하에 거친 일렉기타의 사운드..그리고 아무런 쿼러스 없이 빠른 템포로 진행되어 두 버전사이에 느낌이 상이하 다. 앨범의 버전이 점진적인 혁명의 느낌을 준다면 싱글의 버전은 좀 과격한 혁명의 느낌을 전달한다고 해야할 듯..

THE UNSURPRESSED MASTERS에 수록된 곡은 템포상으론 싱글버전을 따르면서도 어쿼스틱 기타만으로 연주되고 있다. 기타의 코드진행은 앨범 버전과 거의 동일하지만 템포는 싱글버전과 거의 동일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컬 스타일의 경우는 앨범 버전은 늘어지는 보컬을 구사했지만 이 앨범에 수록된 곡에서는 싱글버전과 같이 째지는 듯하면서도 공격적인 보컬을 들려주고 있다.

여기 수록된 곡의 또 한가지 특이한점은 손박자와 더블 보컬 트랙이다. 어느 버전과도 달리 손박자가 들어가있으며 손박자와 어쿼스틱 기타만으로 연주된 것으로 보아 존 혼자서만 녹음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정식 발표곡에서의 드럼과 동일한 박자를 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전반적인 곡의 구성을 생각한 후 시험삼아 녹음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 앨범의 수록곡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존 보컬이 더블 트랙 으로 녹음되어 있다. 하지만 앨범버전에서의 쿼러스 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녹음 이후에 다시 쿼러스 부분을 여러번 손보며 새로운 악기들을 첨가해 정식으로 발표되어 졌다.


존 레논은 그 자신이 혁명적인 아티스트이면서 혁명 이라는 것을 옹호했던 인물로 보여진다. 그러한 그의 양상 때문에 그는 진보적인 정치성을 띠고 있는 대중 음악가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의 이러한 정치 성은 그를 단지 한명의 가수로서의 이미지에 국한 시 키지 않으며 이 시대의 또 한명의 사상가로서 이미지 를 심어놓게 되었다. 물론 때문에 존 레논이나 비틀즈 의 곡들중에 몇몇 금지곡이 있던 시절도 있었다.

생각같아서는 REVOLUTION을 포함한 몇몇 곡에 나타난 비틀즈 음악의 현실 비판이나 정치성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만 논란의 소지도 많을 뿐더러 너무 단편적인 부분 만을 언급할 요소가 크기 때문에 그러한 점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고 단지 사운드면에서의 레볼루션을 다루 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드릴 따름이다...

WITH LOVE FROM ME TO YOU.....FAB4..

7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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