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all에게/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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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뉴뇬:보고 싶구나..똘아이..오늘따라 유난히..넌 맘고생도 많이해서 철도 들고..(네가 말 안했어도 첨부터 다 알고 있었다..여자 늙으면 반은 점쟁이) 깡다구도 있고..내숭 안떠는 띠바정신도 있고...오늘따라 그런 네가 귀엽게 느껴지고 보고싶구나..언닌 오늘부로 휴가 끝이다..노느라고 괴로워서 죽는줄 알았다...역시 휴가는 이틀이 딱좋아..낼부터 진짜 다시 사는것 처럼 살아봐야지..나가서 네일도 알아보고..근데 옴므 디자이너랑 MD 공채하고 있다는데...거기 심어논 똘마니에게 낼 출근해서 알아보고 여기 남기던지 멜 보내던지 하마...다시한번 보고싶다...에이씨..우라질.. P.S: 자꾸 밀라노스키양이 멜보내서 귀찮게 한다..가서 혼좀 내줘라..수신거부 걸어버릴까? -- Suitall 2004-8-8 7:44 pm



비가 잠깐왔다 멈추었다..비는..지겨우리만큼 오래도 내리고 안타까워서 눈물이 날만큼 잠깐 적시기만도 한다.. -- Suitall 2004-8-8 7:21 pm


세상에 꼬여있는 나를 보고 야단 안치는 죄, 넘들 착해서 날 더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죄...
뒷수습후, 당분간.............................. -- 제이양 2004-8-8 10:08 am



브룩클린에 가스펠로 유명한 교회 하나가 있어요. 어제 그들의 노래를 듣다가 저도 모르게 찔끔거렸네요. 다 좋았지만 짧은 간증과 함께 'i'm clean'하고 노래하는 이 곡이 젤 은혜롭게 왔어요. 이 교회의 성가대에서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창녀, 마약 중계인 등등. 밑바닥 인생이라고 불렸던 사람들인데 지금은 달라졌죠. 이 노래를 부른 사람도 테스티모니를 들으심 아시겠지만 마약 중독자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을 마구 울리는 노래를 부르네요. 왠진 모르겠지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


<html><embed src=http://file.freechal.com/~nysu77/choir.asx></html> -- 오야붕 2004-8-8 10:06 am

오야붕님 감사합니다..좋네요...당신을 섬긴다면서 늘 기쁜마음으로 "I am clean" 하며 행복 충만해하지 않는것이 더 큰 죄지음이란걸 알고 있지만... 전 늘 "I am not clean yet"입니다..항상 yet이 문제군요..-- Suitall 2004-8-8 11:47 am


j야 도대체 그아이들이 무슨죄니??? -- Suitall 2004-8-8 9:26 am


Upload:43_oekaki.png

감사해요..TJ님...멋있어요..감동감동..-- Suitall 2004-8-6 10:46 am


TJ님께 또다시 요큰지 뵤큰지에 가신건지...안부가 궁금궁금...아래 노래는 오랜만에 들으시면 그곳에서 향수병을 달래시기에 위안이 되실것 같아서...이 숫돌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그림을 보십시요..잘지내고 있는거죠???)

Upload:42_oekaki.png

Upload:dinner.jpg

글구 요넘은 저녁때 지가 만든 스파게틴디유..사진이 쬠 기대치에 못미쳐서 포토샵으로 막 뭉개버렸습니다. 여튼 이것도 드세요...심술심술~~

노고지리 찻잔또 바칩니다


안녕하셔요 제이님..
근데 저,,,누구신지 여쭤봐도 실례가 아닐런지요...
아시다시피.....Suitall언니 주변에는 항시 조심해야 하는 인물들이 들끓지 않습니까...


저는 말이지요,,,사실 Suitall언니의 말이라면 꿈쩍도 못하는 그런 아이이지요....
지금 이싸이트에 들어오는 것도 말이지요,, 언니의 반협박에...(저는 싸이월드도 없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아무튼 반갑습니다.... -- 뉴뇬 2004-8-5 6:29 am

야!! 그냥 짧게 한마디만 하자..웃긴다라고...글구 너랑 싸이질이랑 어울리냐? 난 싸이 아바타만 보면

내몸에 벼룩이 기어다니는것만 같다...싸이질하면 주욱어!!! 내주위에서 너만 빼면(사실 제이도 살짝 빼주어야함) 다들 정상이야...-- Suitall 2004-8-5 4:04 pm



제이야.언니도 답장 늦어서 미안..언닌 한 두개 찾아서 문준이랑 어제 통화는 했어..문준과 언닌 그래도 일을 꽤 같이 해봐서 그녀석이 언니 입맛을 잘 아는데..글쎄..꼭 그 형식은 아니여도 될것 같고..그것도 이제 한물간거 같지 않니? 그냥 그것도 우리식으로 똘아이식으로 멋대로하자..글구 너무 더우니까 목말라 죽겠다..휴가 끝나자 마자 지난번에 강남역근처에 문준이랑 간 그 맥주종류 엄청 많은집에서 한번 뭉치자...에구에구 목말라..글구 너 토욜날 산에 갈거니? 그날은 우리 가을온 기념으로다가 산에서 내려와서 몬가 세르머니를 쎄려버리자...
P.S: 너랑 뉴뇬땜시 고상한 언니가 말을 점점 거칠게 쓰고 있다..어서 TJ님께 언니가 그런 낭자가 아니라고 전상서를 올려보거라~~ 무쉴아. -- Suitall 2004-8-4 1:48 pm


뉴뇬~~ 너도 빨리 제이에게 인사하렴..우쥐직.. Suitall


디어 뉴뇬...
웰컴 투 더 크레이쥐 월드~~ㅋㅋ -- 제이양 2004-8-3 1:06 pm


Pinfl님께: 혹시 에스프레소는 좋아하시지 않나요? 핸드드립말고 엑스프레소나 다른 여러가지 추출방법을 배우시고 싶다면 경험상 수업을 들으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요..그럼 수고..

저 에스프레소 좋아해요. 대부 2에서 짧게 끊어마시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어서 좋아했구요 또 원래 제가 술이든 커피든 찐한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커피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습니다. 전에 슈톨님이 커피에 관한 페이지만든다는 말이 생각나서 거기찾아가서 보고 약간 감만 잡은 상태이구요 언젠가 TV에서 목소리가 나긋나긋한 어떤 아저씨 ( 나중에 알고보니 허형만씨였음 ) 가 커피추출하는 거 보고 그 맛과 향에 반해서 저것을 앞으로 내가 해야겠다고 결정적으로 자극받았었지요. 아마도 찬바람불면 슬슬 행동에 옮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에스프레소는 기계있어야 되지 않나요?

흠..흠..대부..제가 유일하게 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알파치노를 무척이나 좋아하기땜에..영화자체도 음악과 함께 너무 아름답지만요..공통점이 많으시네요..대부, 진한커피, 진한술, 등산...모하시는 분일까 궁금하네요..커피에 대한 페이지 만들려고 하다가 지워버린지 오래되었는데용(뜨끔~~)..그대신nyxity란 분의 싸이트 링크 걸어놨던걸로 기억나는데..그분이 워낙 잘 정리해 놓으셔서 전 포기해버렸답니다..저도 좋아라만 하지 아직 초자이니 거기한번 읽어보시지요..글구 찬바람 나면 Pinfl 님께서 직접 고려바위에 커피에 대해 정리해 보시는건 어떠실지...에스프레소 기계(이왕임 좋은거)있으셔야죠...아님 모카포트로 추출하는 방법도 있구요..저도 갠적으로 핸드드립보단 에스프레소를 선호합니다..신선한것은 그닥 쓰지도 않구요..샷추가해서 손을 벌벌떠는걸 즐깁죠@@...저의 사무실에서도 30만원 정도하는 데롱기꺼 하나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도 시원치 않더군요.아마 저희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을수도 있는것 같구요....남자분들 기계 좋아하시지 않나요..하나 장만하시죠..근데 진한술이란 어떤 종류를 말씀하시는지? 한수 가르쳐주시지요..제가 워낙에 술의 ㅅ자도 잘 몰라서요..한번 배워볼라구요..-- Suitall 2004-8-4 11:19 pm


날도 더운데 시원한 음악이나 한곡 선물로 주시지 왠 뜨레드없는 질문을??
하고 많은 노출중에 미니스커트에 관심을 두시는것 보니 여성의 팔,다리,목,가슴,허리 중에 다리에 몹시 치중을 하시는 편인가 보죠?? got you!!(^^)
글쎄요..경기불황과 노출이라...음.. 이커너믹시츄에이션과 패션트렌드는 이젠 감성적 측면이 훨씬 더 부각되면서 톱니바퀴처럼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그러니 경기불황이면 미니스커트란 간단한 공식은 이젠 너무 윈시적으로 단순하단거죠그리고 제 견해로는 현재 특별한 트렌드는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말은모든것이 트렌드다트랜드가 없는것이 트렌드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봐야겠지요..이것은 단지 패션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 문화적인 경향이 그런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만...현재 세상의 신경가닥은 우리가 알고 있는 숫자로는 셀수도 없는정도라 모라 감히 정의조차 내릴 엄두들도 못내고 있는 상태가 아닙니까? 그..그렇지 않습니까? 모든 트렌드가 풀코스의 요리처럼 아니 그보다 더 징글징글한 뷔페요리상처럼 "나 드시오"하고 상위에 차려지면 먹는사람이 꼴리는대로 골라먹으면 되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이제는 한사람이 한가지의 컨셉을 가지고 골라먹을 필요조차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디자이너입장에선 많은 자유를 얻은 느낌 반그리고 철들고 난후엔 뷔페식당이나 한식코스음식 먹고나면 아무리 고급요리였더라도 기분더럽고 속 불편한 그런 심정과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심플하고 단순한걸 그리워하고 있고 다시 그런때가 올것입니다..지랄이 심해지면 진정들을 하게되는 법이아닙니까?? 그런 와중에 장사를 하기위해서 가끔 특별하게 강세로 오게될 아이템들을 감지하고 있는데가을엔 턱시도 쟈켓을 포함한 테일러드 쟈켓과 셋업스타일입니다용..케쥬얼하게 입는 스타일에 식상들을 했다고 봐야겠지요...미니스커트라??? 그건 특별히글쎄요..사실 작년 봄부터 다시 나타난건 사실입니다..하지만 디자이너입장에선 왠지 무시하고 싶은 아이템이였죠..아마 저뿐만 아니라 다른 디자이너들도 그랬던것 같습니다...날씨가 더우니 지금 어쩔수 없이 노출이 심해지고 있는데요,, 사실 올해는 비취에서도 노출이 심한 비키니를 입는것은 촌티의 극치라고 보고 있습니다..(이건 그저 트렌드 설명회에서 들은이야기)...모 회사마다 타겟도 틀리고 지향하는 바도 틀리기에..저희 회산 쌩하니 확 내놓고 다니는 스타일은 지양하고 있습니다..심오한 뒤틀기의 노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쥐적인척해서 재섭긴하지만요..) 게다가 제가 맏고 있느 브랜드는 아무리 미니스커트가 강세로 온다고해도 절대로 무릎기장 위로 올라가는 스커트는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하지만 겨울에도 디따리 얇은 실크소재로 바디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커트는 열나 만들고 있으니 그쪽으로 즐겨주시길~~
회사컨셉와 관계없이 갠쩍으로 트렌드고 나발이고 지꼴리는대로 입자는 주의 입니다..눈에 띄는 스탈이던 아니던 명품이건 소박하던을 떠나서 옷하고 장난도 치고 놀면서 입을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멋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뜨렏 없으신 질문같아서 뜨렏 없이 답변 드렸습니다용!! 자 이제..노래 선물 주시지용!!


글구 저도 질문 있습니다..
질문소문에 의하여 고려바위에 선수가 두분이 있으시다고 그러던데..제가 보기엔 진정한 분은 한분같던데...
BrainSalad님은 노출이 심하기도하며 아름답기도한 여자가 지나가면 어떻게 쳐다보는 스탈이신가요?
1: 저쪽에서 걸어올때부터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지나쳐가도 쳐다보면서 넋을 잃은 모습을 감추지 않는다. 때론 아낌없이 찬사도 보낸다
2: 저쪽에서 걸어올때 흘낏 감지하고 옆을 지나갈때까지 모른척하다가 지나가면 혼자 긴장해가지고 목에 힘 뻣뻣하게 주고 아닌척 뒤돌아본다..
3: 안쳐다본다.하지만 멀리서 걸어올때부터 본능상 감지되는 기운을 혼자서 즐긴다 -- Suitall 2004-8-4 11:51 am

일단, 제 닉은 [[ -> 요거 없이 적으셔도 됩니다.-_-
제가 드린 질문은 저의 페티쉬즘과는 무관한, 지적호기심의 발로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으나 BrainSalad가좋아죽는것들을 지우지 않는 한 거짓말이라고 하실테죠. 사실은 옆트임 치마를 더 좋아라 합니다.
건 그렇고, 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면 저의 경우엔 4번 시간이 되는대로 쫓아간다....가 아니라...
1,2,3번이 고루 섞인듯 한데요, 상황에 따라서 말이죠. 맘에 안드는 답인가요? -- BrainSalad 2004-8-4 1:17 pm

그러네요..왜 브쌀님은 [[안해도 되나요? 선수의 특권인가요? 답변 무척 맘에 듭니다..당연히 쥐적 호기심이지요..알죠,알죠,,그럼 전 5번 없는 시간내서 죽자사자 쫓아간다로 하겠습니다용..혹 M브랜드에서 유난히 옆이 쫘악 트인 치마가 나온다면 그건 이 숫돌이 브쌀님께 헌정하는 스커트인지 알아보시고 기특하게 여겨주시길...

-- Suitall 2004-8-4 1:52pm
페이지만들기 기준도, 제가 선수가 아니라는 것도 다 아시면서 뭘... 선물까진 못되고 이태리뽕짝 한곡...블로그포스팅 재활용-- BrainSalad 2004-8-4 4:17 pm

숫올님...경기불황이면 여성의 치마가 짧아진다는 통념에 대해 2004년을 지나는 시점에서 어떻게 생각되시는지요, 근래 노출패션이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딱히 미니치마가 창궐하지는 않았었다고 느꼈는데 금년 들어서 많이들 짧아진게 역시 속설과 관련있을까요? -- BrainSalad 2004-8-4 8:33 am


글쎄..

하루 늦어질때마다 술한번 사기 음음하하..그래 언니도 오늘은 집에서 그런거나 둘러봐야겠다..마귀할멈내외가 멀리 출타하여 에어콘 이빠이 켜놓고 신선놀음중..ㅋㅋ넌 사무실이겠당..불쌍한것..(이쯤에서 너의 어깨 들썩 율동을 이 언니도 한번~~들썩들썩)너 몇시에 퇴근하냥? 밤에 산에 안갈래? 언니 어제 아주 땀으로 목욕을 하고 내려왔당..아침에 갈려다가 마귀할멈한테 딱걸려서 못가고 말았당..글고 너 빨리 뉴뇬한테 웰컴 메쎄남겨..언닌 위아더월드가 실현이 안됨 넘 찝찝.. -- Suitall 2004-8-3 9:25 am

오늘밤까지 어떤 컨셉으로 나갈지 심사숙고..여기저기 두리번두리번...쑥덕쑥덕해보구..낼까지 알려드려두 되요?? ^^ -- 제이양 2004-8-3 9:12 am



제이야 혹시 찾은 사이트있음 언니 멜로보내줄래..이넘이 오늘부터 휴가라 휴가기간동안에만 둘러볼 여력이 있으시다는데...그냥 참고삼아 한번 보라구하게.. -- Suitall 2004-8-3 8:58 am



글구 제이야 문준이가 알바식으로 언니꺼랑 네꺼 도와줄수도 있다는데..네가 원하는 마들을 찾아보고 담에 얘기해보자..찾아서 자기한테 말해달래.. -- Suitall 2004-8-2 7:08 pm



제이야 사진 올렸어...보렴..산에게 네 안부도 전했구..혼자가니까 또 느껴지는점이 다르더라...나쁘진 않았어..택시타고 광화문 도는데 눈물이 그렁그렁..넘 좋아서..글구 너도 있었음해서..난 왜 가운데동네만 가면 그렇게 좋을까?? 전생에 궁에서 산게 분명해..ㅋㅋ 평일날 가니 가게들이 문을 연곳이 아무데도 없었고..게다가 약수는 식수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막아놓고..목말라서죽는줄 알았어...사람은 거의 없어서 너무 편했구..혼자 올라가다 보니까 느낀건데.. 쉴줄을 모른다는거야..아니 별로 쉬고 싶지가 않았다고 해야할까..그래서 몸이 너무 지치고 힘든데도 그냥 막 올라가는거야..앉아서 네가 챙겨주는 물도 마시고 같이 숨도 크게 쉬고 수다도 잠깐 떨고 그래야 쉬고 싶은 맛이 나는데...외롭사리 계속 오기로 올라가게 되더라구...그걸 느끼면서 인생도 이런거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옆에 같이 쉬어줄 사람이 없이 계속 걷기만 하는 사람들의 삶은 참으로 건조할것 같다구..같이 일할사람도 중요하지만 같이 쉬어줄 사람도 못지 않게 중요하단거...언니 철쬠들었냥?? 언니 구엽지?? 알라뷰..낼도가고 계속 갈려구...마지막 마무리는 너랑 가서 하고 싶당!! 아니쥬!! 아원츄!! -- Suitall 2004-8-2 6:54 pm



일생에 돔이 안되는뇬~~ 하고 많은 시간중에 산에 올라가느라고 헥헥거리는 그 찰나에 전활하다니...나도 가끔 너랑 놀러다니던거 그리워.맨날 숙제에 치여서 제대로 한번 놀아보지도 못하고 구경도 못하고 들어와서 아쉽지만..너만나서 거칠게 한번 놀아볼려고 그랬는데 들어오라데....근데 너 여기오면 거기가고 싶어서 울화병 날껄..약간 서러운 맛은 있지만 그래도 남일에 참견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일하고 숨고싶을때 숨고 까고싶을땐 까기에 거기가 좋지 않겠니...몰라 어떤 욕심을 버리면 여기가 좋고 또 다른 욕심을 버림 거기가 좋고.. 아까 산위라 안들려서 인사도 못하고 끊어졌는데..일단 휴가 끝남 언니가 다시 알아보고,,
난 사실 네가 들어오는게 무섭당..아니 여기 다모이면 이제 난 어떻게 살라는고야? 여기 회사사람들 감당하기도 어려운데
그 사진작가들도 몽땅 들어온거 알쥐?? 그중 쪼까 무섭게 생긴 분만 남아있는데 곧 들어온다고...그래 다들어와봐...
근데 너 더 거칠어졌으면 사회에서 격리되야되는거 아니니? 너랑 겨울에 주머니에 손찔러넣고 뒷골목을 궁시렁궁시렁거리며 어슬렁 거리던 기억이 나긴난다..요즘 혼자서 쓰레기통 뒤지면서 바닥에 침뱉고 돌아다니는건 아니겠지..너 추방당했지??? -- Suitall 2004-8-2 6:31 pm

언니야..보고 싶다...
언니가 여기 있었으면 오늘같은 날은 이스트 빌리지 가자고 졸라도 봤을텐데...
난 말이야..여기 있으면서 점점 거칠어지는 것 같아...
감정이 더 메말라가는 것 같아..
뉴욕,,씨~ X도 아닌데...
한국 가고 싶어서 울화병 나겠어... -- 뉴뇬 2004-8-2 7:02 am



소중한것들은 나의 숨가쁨을 버리고 소중하게..은근하게..대해줘야겠다.. -- Suitall 2004-8-1 11:28 pm


오랜만이네요..Pinfl님..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가신줄 알았네요.. 커피요..커피를 무척 좋아하시나봐요..직접 원두를 사서 갈아드실 생각을 하시니... 제가 다니는 커피교실은 초급반, 중급반,고급반이 있구요.. 본인이 직접 자신의 커피샵을 오픈하지 않는다면 중급반까지만 들으면 됩니다..참고로 고급반은 1:1 개인수업이구요..전 우선 초급반까지만 마친 상태입니다. 초급반은 7주과정으로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수업인데 원산지나 커피추출하는 방법등을 배우구요 그런것들의 차이에 따른 커피맛의 차이를 직접 테스팅하면서 구별할수있도록 수업시간에 훈련을 받게 되죠..더불어 신맛 쓴맛 떫은맛 등등.. 여러가지 종류의 커피맛을 테스팅하면서 구별하는방법을 배우게 되죠..중급반에선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실습을 하게되고 11주 과정입니다. Pinfl님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추출하여 드실생각이신것 같은데..그방법이 커피를 가장 맛있으면서도 개인이 손쉽게 커피를 추출하여 마실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Pinfl님께서 어느정도 숙련이 되어계신다면 원하는 정도로 배전이 된 신선한 원두를 자주 조금씩 구입하셔서(아시겠지만 배전한지 10일정도 지나면 원두가 산패하기 시작됩니다) 핸드드립해서 드신다면 충분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수 있을것 같네요..뭐.. 수업을 굳이 듣는것은 여러사람들과 비교도하고 실습을 통해서 선생님께 드립하는 자세나 정도를 교정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것이겠죠...

글구 제가 10월부턴 근 1년여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출감하여 자유인의 몸이 되기때문에 쬠 무리하게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근데 시작하기도 전에 이렇게 싹을 죽이시다니..흑..그럼 충고하신거 참고해서 산행과 요가만 계속하고 동네뛰기는 포기하도록 하지요..두가지는 수감생활하면서도 했으니까..더는 양보못합니다(???) -- Suitall 2004-8-1 11:16 pm

슈톨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중급,고급반에서 커피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배우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 과정을 마스터하면 자기가 원하는 맛을 낼 수있는 기술적인 실력이 생기는 건가요? 저는 앞으로 원두사서 집에서 갈아서 전용주전자로 빙빙돌려 마실까 생각중인데요 뭘 더 배워야하나요 ^^? 그리고 일정이 너무 빡빡한 거 아니에요? 동네뛰고 산타고 요가하고.... 올림픽이라도 나가시려나~~ 하나로 합치시는게 ㅋㅋㅋ



안농 제이야..어제 조퇴하고 집에와서 지금까지 생사를 넘나들며 자느라고..지금 공주님의 문잘봤네..넌 참 예뻐..얼굴도 예쁘지만 모든것이..그냥 언니가 생각하기엔 세상에 그렇게 황홀하게 멋진사람은 없는거 같아(tj님만 빼고 ^^).인간이라는 우릴 돌아볼때 그닥 멋지고말일이 모가 있겠니?? 다 착각이지...사람자체보단 인연이 중요한것 같아..자기에게 인연인 사람에게 충실하게 해주고 인연이 아닌사람에게서 맘을 정리하는것이 덜 마음고생하고 남의 맘도 덜 고생시키는게 아닐까 싶어..가끔 지난번 처럼 에이취 게이트 습격사건 정도나 하면서 스트레스나 풀고...언니도 어서 너랑 산에 가고 싶다.. -- Suitall 2004-8-1 12:18 am



제이야 언니 품평틀어졌당..갑자기 심심해지네..밑에있는 뉴뇬이랑 잘 지내보렴..
우리세이 만나면 오스틴 파워 완결판 찍는건 시간문제..거기에다 무니언니까지 합세하면?? ..우어억..그건 쫌 너무 거칠어서 상상하기 싫다..헉 여자끼리에게도 위아더월드를?? 나가서 점심이나 거하게먹으면서 와인이나 마시고 와야겠다..(와인 한잔도 술축에 들어가나요? tj님) 몇일전 서누기가 이방에와서 이 누나를 겁나 쏘아보고가서,,헉..
P.S: 네맘 충분히 이해하고 너입장이되어 생각해 볼려고 하고있음.. 저녁때 문자 보낼께..안농 뽀얀 앙탈귀염동이공주님.. -- Suitall 2004-7-30 11:16 am



오랄때 올것이지...쯧쯧쯧..요즘 통화 계속 한다며? 런던에서 넷이 만나지모..한때 신나게 세웠던 계획처럼,,감사님이 몬가 눈치를챘는지..품평을 휴가 지나고 보자네...난 왜 밤새 삽질한겨?? 그쪽학교도 알아보지 않은건아니야..약간 전공틀어서..근데..아무래도 안가본데 가서 경험해보는게 더 좋지않겠니..글구 내버려두는 컨셉이라니 딱 내스탈이야..


P.S: 생각해보니 여긴 나같이 늙어서 겂나는게 없는 여자나 사진올리는데고 너같은 미모의 승냥이는 올리지 않는것이 좋을듯..언니 멜로 보내주라..
요즘도 가끔 에덴의동쪽가니?? -- Suitall 2004-7-30 11:11 am

언니야 진짜 끝낼꺼야?
그럼 진짜루다가 한국을 다시 뜨는 거야?
그래....언니 역마살에 도화살 다 풀려면 아직도 멀었을거야...


뉴욕으로 다시와나 이사 안갈께....
우리 회사를 가치 다니는 거지....웃기겠다.....
우리팀 남자하나 마이클 코어스에서 온 드자이넌데...
언니 사진 얼핏보고 좋아하더라.....얼핏 봤던게지.....


p.s 여기 사진 어떠케 올리는 건데? 갈쳐줘.. -- 뉴뇬입니다.... 2004-7-30 7:00 am



보너스 받음 모해줄건데??
그렇게 들어오지 말라고 할땐 들어오고 싶다고 질질짜더니..인제 들어오라는데 안들어와??? 너 청개구리 몇마리잡아먹었어?
한시즌을 더 하시던 두시즌을 더하시든 맘대로하시구요..전 이번이 진짜로 마지막 품평입니다용..그러니 여기서 이렇게 날밤새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 아니녀??
왜 이사하는데 또? 맛들렸냐? 힘쓰는거..내 피같은 가구들은 잘 쓰고 있갔쥐?


힘들어 죽겠다.. 눈이 가필드가 되었당...
나도 네 얼굴 보고 싶으니까 사진좀 올려봐.. 포토샵으로 조작안할걸루다가..

P.S: 너의 아이디는 씨뉴년으로 정정하마.빠이 -- Suitall 2004-7-30 6:18 am

언니님..나 한 시즌만 더 하다가 들어가면 안 될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여기 연말 보너스가 짱짱하거덩 울라라~
이제는 한국가면 나와 살아야 할텐데..나 개털이자나..
근데,,나 어제 집주인한테 담달에 나간다고 말해버렸어..
요번에 맨해음에 제대로 된 집 못 구하면 한국간다..
당신방으로 들어갈끄야! -- 씨~뉴뇬이 뭐야? 2004-7-30 3:22 am



시방 니가 언니한테 씨.. 라고혔냐??
겁나게 껄쩍지근해브리네...


야 맥으로 플랫...부럽구만..이언닌 생노가다를 뛰며 지우개밥 휘날리고 있는데..
예전에 왜 컴으로 플랫하나했는데 지금은 정말 우리나라도 그렇게좀 했음 좋겠단 생각이 굴뚝같다.. 글구 아예 맥은 쓸생각도 않해..언니으 맥 랩탑은 회사에서 벼개로 쓰고 있다
글구 언니가 말한 금액에서 500만원정도는 빼야겠다는데..헉..언니가 하는일이 다그렇지모..언닌 오늘도 사무실에서 자야될판이다..또 놀러와..
실명은 다 지워주마..근디 너 피부 원래 않좋았거덩Jmnote bot (토론)^^ -- Suitall 2004-7-29 10:48 am P.S: 너에게 새로운 아이디를 부여하마..뉴뇬으로하마..뉴욕에 있는뇬이라고나할까..

이런~씨...누가 실명 공개하래!!
오랜만에 당신얼굴보니까..... 사실 쪼끔 보고 싶다..
한국 디자인실 분위기도 새롭게 느껴지고..
여긴 시벌 데스크마다 대따 큰 맥킨토시가 차지하고 있고(그래서 나 요즘 피부 안 좋자나..)
flat도 다 컴으로 그리고(나 요즘 영타를 발로 친다니까..)
그립다....다.... -- 뉴뇬 2004-7-29 7:05 am



옛다!! 멍석펴놨다..뉴뇬아 널을 뛰거라..넌 한국 들어오면 주욱었어... -- Suitall 2004-7-27 12:57 pm



쪼옥Jmnote bot (토론)
(근데 TJ님은 모하시나?? 네품은 너무 작아..ㅋㅋ) -- Suitall 2004-7-27 12:56 pm

꼬~옥~~^^ -- 제이양 2004-7-27 12:53 pm




TJ님!! 제이양!! 문준아!!! 혹시 루페님!! 뉴뇬아!!
응?? 왜 부르냐구??? 힘들고 지쳐서 그냥한번 불러봤어...안아줘.... -- Suitall 2004-7-26 11:03 pm


J에게 제이야..TJ님이 워낙 말수가 적으시고 조용하신 분이라 언니가 재밌게 해드릴려구 오버하고 있는거지 너에대한 언니의 사랑이 식은건 아니란다...제발 오해하지 말고 다시 돌아와줘~~ 플리즈...너 지굼 앙탈부리는거야??(신양씨 버전)너에대한 언니의 사랑의 증거로 to J라는 별채를 따로 마련해주랴???
넌 어제 보니 몹시 귀엽고 예쁘더라..어깨율동은 앞으로도 자주 사용하도록 하거라...몹시 사랑스럽더라..역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을만해..ㅋㅋ
글구 넌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헉..먹고떨어지라와 바칩니다의 이차이...미안하다 제이야.. 곡예사의 첫사랑



비오는 일요일...비는 거의 그쳐가고 있습니다...사무실이예요..이노래도 한번 들어보세요 TJ님..이것도 쬐금 무서운 아찌들의 로맨틱버전입니다...가사도 쬠 되구요... Uhiah heep Rain

It's raining outside, but that's not unusual.
But the way that I'm feeling's becoming usual.
I guess you could say the clouds are moving away,
Away from your days, and into mine.

Now it's raining inside, and it's kind of a shame.
And it's getting to me - a happy man.
Why should you want to waste all of my time?
The world is yours, but I am mine.

Rain, rain, rain in my tears,
Measuring carefully my years.
Shame, shame, shame in my mind.
See what you've done to my life.

Rain, rain, rain in my tears,
Measuring carefully my years.
Shame, shame, shame in my mind.
See what you've done to my life..


-- Suitall 2004-7-25 2:50 pm



흑.. 그 무서운 아찌 맞아요..그징한 아찌가 What I am is what I am 라고 하니까 맘이 더 짠한거겠죠..
과묵하시고 칼있으신 tj님께서 이 숫돌의 실없는 방에 가끔 들러주셔서 글을 남겨주시니 저야말로 늘 영광입니다..
또 tj님께 걱정을 듣는군요..여기 술이야기를 많이 써놓긴한거 같은데 걱정하실정도로 많이 마시진 않으니 염려마세요. .제가 워낙 저를 들들 볶아대며 일하는 스타일인데다가 철이 덜 들어서 안으로 삭히지를 못하고 스트레스를 꼭 그런식으로 풀려고 하는게 문제예요.. (저희방 디자이너들은 다 저 정돈 하는데..흑흑..) 아래 사진은 지난번에 야근 시작하기전에 방식구들이랑 옆집 삼겹살집에서 저녁겸 소주한잔씩 하면서 tj님께 보내드릴려구 찍은 사진이예요..그리고도 멀쩡하게 들어와서 새벽까지 야근했습니다..사실 제가 한요리하거든요..요리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뉴욕에 있을때 공부한적도 있구요..술 담그는것도 취미중에 하나죠..기회되면 제가 만든 요리 한접시와 과일주 꼭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마자마자...아침에 조깅길 벤취에서 커피들고 만나지 말구요..저녁 퇴근길에 과일주 한병들고 중간에서 만나는 친구해주세요..에구구 또 혼나겠다...아차 글구 전 예술하는 사람 절대 절대 아닙니다용...저같은 나부랑이가 예술하면 대한민국에 3500만은 예술가입니다용..전 그저 철없는 애술가입니다용.. -- Suitall 2004-7-24 12:16 pm

지금 엘리스 쿠퍼의 곡을 듣고 있습니다. 엘리스 쿠퍼가 제가 알고 있는 얼굴을 하얗게 분장하고 눈에는 까만 화장을 하는 그 가수 맞나요? 맞다면, 얼굴관 다르게 이렇게 로멘틱한 노래도 다 하는 군요.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참 좋네요. 가사도 좋은 것 같고 저한테 이곡을 바친다니 영광 입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소주와 안주 사진은 수톨님께서 직접 요리 하신건가요? 수톨님 술을 굉장히 좋아 하시는 것 같아요. 원래 예술과 술은 뗄레야 뗄수 없는 사인가봐요. 그러고 보니 같은 술자 돌림이네요. -- TJ 2004-7-24 6:33 am



Alice cooper의 You and Me또는TJ and SJ

들어보세요...TJ님 -- Suitall 2004-7-23 10:32 am


간만에 들으니 가사가 참 좋다..피곤도 풀리고..TJ님께 이노래를 바칩니다..네..굉장히 찝적거리고 있군요..

You and Me
When I get home from work
Wanna wrap myself around you
I wanna take you and sqeeze you
Till the passion starts to rise
I wanna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but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lovin' and TV
That's enough for a workin'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 tell you, babe
Oh that's enough for me


Sometimes when you're asleep
And I'm just starin' at the ceilin'
I'm gonna reach out to touch you
But you just go on dreamin'
If I could take you to Heaven
That would make my day complete, 'cause


You and me ain't no movie 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a bed, some lovin' and TV, yeah
That's enough for a workin' man


What I am is what I am
I tell you, sweetheart
That's just enough for me


You and me ain't no superstars
What we are is what we are
We share bed, some popcorn and TV, yeah
But that's enough for a workin' man
What I am is what I am
And I'll tell you babe
You're just enough for me


-- Suitall 2004-7-22 1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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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님께 드리는 선물..고국의 풍경..ㅋㅋㅋ -- Suitall 2004-7-20 9:24 am


Suit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