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all에게/03


제이야 토욜날 공휴일인데도 와인수업하냐? 안하면 산에 안가련?...일욜은 사람 많아서 싫은데..이번에 대남문까지가서 땀좀 빼고 오고 싶은데...연락 주렴.. -- Suitall 2004-7-15 3:55 pm


뉴뇬아 보고 싶다...여기 오긴 오는 거니??? -- Suitall 2004-7-15 8:24 am


문준 델부다 줘서 고마버!! 근데 차 새로 뽑았음 이 누나에게 미리 신고를 했었어야지..이제 이 누나의 술친구 노예와 문자 놀이 노예에서 해방 시켜줄테니 기사놀이 를 해줘야겠어...어제밤 꿈에 당신이 이 누나에게 말을 트는 꿈을 꿨는데 몹시 불쾌하오..저녁때 회사앞으로 11시까지 차 대기시키시오 박기사.. -- Suitall 2004-7-15 8:22 am


제이 넌 심성이 곰..언니는 몸매가 곰...

너도 어제 있었음 좋았을텐데..어제 한잔하니 네가 보고싶었쥐..무척이나..
어제 문준에게 하도 깨져서 정신이 없음..웃음면서 갈구는 나쁜넘!! -- Suitall 2004-7-15 8:20 am 심지어 우리의 추석 퍼포먼쓰까지 초전박살!! 언닌 요즘 김재동(제동??) 만 봐도 남같이 생각 안하는데....


취중 퍼포먼스: 출연자: 임수정, 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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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나의 술주정에 동상이 벽에 머리를 찍는다...몰그렇게 쓰냐는데??
현정: 달랑 씹만원!! (엑쓰)나 내리는빗줄귀!!!
수정: 동생이 이건 모냐는데요? 이건 한번쓰면 지워지지 않는 이너넷 문쉰!!! 앙칼쥔 애미나이,,
현정: 아...술.....씨팔
언니라구 존나 하나 있는게...서울에있는게...앙칼진 애미나이....이름을 쓰시라우!!거북이는 모라눈데오유?동상..임현정

제이야 언니가 모랬는데???..문준이한테 여태 혼나다가 이제야 들어왔는데..그넘이 술도 못마시게 해서...그넘도 곰보단 여우가 좋데...난 여우야!!!집에 왔더니 현정이가 또 구박..오우 노우!! 손돈님 너무 늦어서 이미..쯧쯧..베뤼..썸... -- suitall 2004-7-14 11:51 pm


우웃...저도 왕창 늦었지만 생신축하 (_ _) -- SonDon 2004-7-14 10:41 pm


같은 곰끼리는 통하는게 있나봐요...저두 그래요...
근데 우리 언제 여우되죠?
외로운거 꾹~ 참구 100일만 버티면, 여우되게 해달라구 빌어봐야겠당...
설마 100년을 버티라구 하지는 않겠죠...ㅋㅋ -- 제이양 2004-7-14 9:51 pm


헤이 뉴뇬!! 립썸싸인쓰!!! 이쁘유아데얼...


문준아 미안..누나가 장난이 심했지...문준이가 너무 편해서...쯧쯧.. 버스에서 졸면서 가다니..누나가 놀린게 미안해지네...늘 야근하느라고 힘들텐데 기운내고..옛날에 뉴욕에서 처럼 날라다니는 반항아의 모습을 잃지 않길바래..그리고 축하해준거 고마워... -- Suitall 2004-7-13 10:11 pm


브쌀님이 선물로 주신 음악을 들으며 야근을하니 내 신세랑 딱 맞는게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다가 맘도 안정이 되고 차분하니 일이 참 잘된다..한가지..쬠 졸린게 문제구만... -- Suitall 2004-7-13 9:26 pm


거 이상하네요 왜 음악이 안나왔을까요....지금은 잘 나옵니다. 링크를 다시 카피해서 올렸어요.(근데 지난번과 같은데 왜...-ㅁ-;;)
암튼 될겁니다. 또 안나오면 말씀하세요. 날짜 많이 지나서 김이 마니 샜네요.생일카드 받고 담날 사진 올림서 딱이었을터인디...노래는 Birdie란 인디팝밴드(?)의 Thanks for the birthday card랍니다. -- BrainSalad 2004-7-11 11:26 pm

흑흑흑흑.. 듣고 싶어여..듣고 싶어여....고만 놀리시라구요....켁.켁.. 왠지 비오는 아침에 어울린것 같아서 커피한잔 냉큼사고 사무실로 달려왔는데..또 안나와여..아마 무슨 컴퓨터에 문제가 있나봐요..그냥 evening of my life 를 대신해서 듣고 있습니다..아직 김 안샜는데...흑흑..-- Suitall 2004-7-12 8:04 am

네이버에서 파일경로를 계속 바꾸나보네요, 음원을 다운받아서 아예 제 개인서버에 올렸으니 제 서버가 가끔 깜박거릴때 빼곤 잘 될겁니다. 놀리긴 누가 놀렸다구 그러세요, 이제까지 수톨님 놀린적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 BrainSalad 2004-7-12 8:35 am

브쌀님...드디어 노래를 들었습니다..아름다운 멜로디군여...일단 감사합니다...그런데..그런데..혹시 가사를 들어보셨나요????? 이게 절 놀리는게 아니고 모랍니까??????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흑흑 월욜아침부터...-- Suitall 2004-7-12 8:53 am

아아...제가 이거 토익을 손놓은지 오래되다보니 리스닝이 안되서 말이죠...제목만 생각하시죠? -_- 본의아니게 계속 꼬이네요 -ㅁ-;; -- BrainSalad 2004-7-12 9:16 am

...할수 없지요모...눈에는 눈..이에는이...브쌀옹의 생신을 알려주십쇼..1954년 ?월?일 인지요???-- Suitall 2004-7-12 10:06 am


화라니요??? tj님께 제가 어떻게 감히 화를?? 애교로 봐주세용^^. 저도 금욜날 휴가내서 모처럼 부모님과 2박3일 강원도에 다녀왔어요..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제가 무섭긴요??..전 tj님의 독특,간단명료하신 글을 보면 진짜 무섭던데요...전 정말 tj님이 무서워요..ㅎㅎ..멜이라도 한번 보낼려면 얼마나 큰맘을 먹고 보내는지 아세여????아 그 유부녀는 대학 동창 친구에요..여기서 박사학위까지 마치고 지금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아마 저희 전공분야 특성상 늦게라도 나가서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결정했나봐요..갓태어난 어린 아들도 있는데 그 용기가 대단해서..요즘 의기소침해서 주춤하던 저에게 큰 자극이 되더라구요..같이 가면 서로 의지도 될것 같구요..tj님 생신때 제 케잌으로 부족하셨나부죠?? 친구분들과 바베큐파티도하시고 좋을셨을텐데요...지금도 비와요..날씨 좋다고 너무 자랑하지 마세요..빨리 가고싶네요..tj님 처럼 저도 막 그곳을 걷고 싶고 노팅힐에서 하루종일 기웃거리며 구경도하고싶고 그때 폴스미스 매장도 다시 가고 싶어요.. -- Suitall 2004-7-11 6:18 pm

수정씨께서 화를 내시니 정말 무섭군요. 제가 몇일간 요크에 갔다 와서 이 메일 체크며, 인터넷 사용을 못했거든요. 런던에 같이갈 유부녀는 누구신가요? 뒤 늦게나마 생일 축하 드리고, 근사한 케잌이며, 카드, 부럽군요. 전 생일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는데... -- TJ 2004-7-10 5:19 am


무정한 TJ님..어제가 제 생일이었다니깐요!!!!! 제 멜이 노여우셨나요? 런던에 같이갈 유부녀를 구했습니다.. -- Suitall 2004-7-9 9:10 am


j야..오늘 아침 날아갈것 같이 베뤼 해피한 언니의 심사를 흐트러트리지 말아다오..플리이즈...원래 길이 어딨어? 차승원처럼 밥숟갈로 굴파면서 살다보면 죽는거지!!! -- Suitall 2004-7-9 9:09 am


Thanks to everyB & everyM-- Suitall 2004-7-8 1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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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embed src=http://www.brainsalad.pe.kr/music/Birdie-Thanks_for_the_birthday_card.wma></html>

걍 뭐...지났는데 선물도 멋하고...사진 올리신걸보니 네이버블로그에서 알게된 이 노래가 어울리길래요...-- BrainSalad 2004-7-9 2:57 pm


와우 이제 봤네요. -_-a 생일 축하드려요~ -- 거북이 2004-7-9 3:08 pm

저두 축하드립니다. :) -- 오야붕 2004-7-8 10:33 pm

신령님도 생일이 있으시군여...생일 만방 축하드려요... -- BrainSalad 2004-7-8 9:25 pm

누나 생일 축하해요~ 마지막 20대의 생일을..--;
흠흠...저 착하죠? ㅎㅎ
내가 일등을 놓쳤군요...--
부지런해야 하는건데....ㅋㅋ


그럼 누나 생일 축하드리고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Jmnote bot (토론)
Happy birthday~ -- ? 2004-7-8 3:59 pm

저도 해피 벌써데이 투유~ 입니다. -- 엥데팡당 2004-7-8 10:00 am

해피 벌쑤 데이 투우~ 유♥ -- 제이양 2004-7-8 8:34 am


그건 그렇고 어제 커피교실에 괜찮다던 그 총각은 몇살이나 자셔보이더냐? 냉큼 이실직고하지 못할꼬?@@ -- Suitall 2004-7-2 9:15 am

장마가 이 분위기를 계속 연결시켜준다면, 일욜날 촉촉한 비내음과 함께 등산 할수 있을꺼 같은데...우리, 어리석은 사람들끼리 다시 재결합하죠...ㅋㅋ

                                                잘 지내고 있는 제이양올림. -- 제이양 2004-7-2 9:01 am

제이야..잘 지내니? 어제밤에 허선생님한테 연락왔는데 커피 중급반 이번주 목욜부터 시작한다고..너희 둘한테 확인한후 연락해달라고 그러시던데..H는 이번주만 회식이라 빠지고 배울거라고하고...넌 어쩔꺼니? -- Suitall 2004-6-29 9:16 am


아차 tj님은 제가 뵌 몇안되는 진짜 멋쟁인거 아시죠?-- Suitall 2004-6-29 9:23 am


감사해요..저같은 사고뭉치의 친구가 되어주신다니...근데 참 친구되는것도 어렵더라구요..제가 수양이 부족한 제멋대로의 감정적인 사람이라 그런것 같아요..늘 절제하시면서 조용하신 tj님께 많은걸 배울수 있었음해요..조용한 피아노곡이예요..예전에 친구가줘서 혼자 바느질하면서 많이 들었던 곡인데 어제 방친구가 우연찮게 그 씨디를 틀더라구요..코벤트가든...가고싶네요..전 평생 일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죽을때까지 반복하며 살려구요..너무 모자라서 배울게 많답니다...하나의 코스를 마칠때마다 오히려 멍해지면서 어린아이처럼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는것..그게 공부의 매력인거 같아요..멍게랑 소주는 어떠세요? 거기도 멍게가 있을까요? -- Suitall 2004-6-29 9:10 am

그럴께요. 그런 친구 되드리죠. 유끼구라모또는 어떤 음악인가요? 팝인가요? 런던은 지금 날씨 아주 좋습니다. 오늘 일 땜에 코벤트 가든에서 소호를 지나 하노버 스퀘어를 지나가는데, 기분이 아주 좋더라고요. 오랜만에 혼자 걸으니. 괜히 쇼윈도우에 진열된 아주 화려한 옷들도 구경하고... 그러면서 어떻게 저런걸 소화 시키나 하고, 역시 난 보어링 한 스타일이 나에게 어울려 하면서... 아마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옷가게들 다 망할거라고 생각 했었죠. 수톨님도 현재의 자신에 만족 하지 못하시고, 더욱더 노력하시는 노력파이신가봐요. 그런 열정이 남아 있는게 부럽 군요. 저는 지금 타성에 젖어서 사는 것 같은데. -- tj 2004-6-29 6:23 am

tj님사무실에 일찍나와 향도 피우고 차도내리고... 아주 오랜만에 편하게 유끼구라모또 음악을 듣고 있자니 예전에 혼자 지내던 생각이 나는군요..여기사람들이 tj님 아시다시피 다 서글서글해서 잘 어울려다니는데..너무 길들여졌나봐요..혼자이고싶네요..이제..더 길들여지기전에 어서 서두르려구요..예전에 친구랑 그랬듯이 아침에 각자집에서 커피내려서 조깅코스중간 벤취에서 만나서 잠깐 노닥이는걸로 긴밤의 허전함을 달래고 다시 열심히 일을공부를하러 돌아가던 그런 하루..tj님도 가끔 그곳에서 제게 그런 친구가 되어주세요.. -- Suitall 2004-6-28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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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님한잔저한잔

잘 지내셨어요?..여기서 만나뵈니 더 반갑네요..그래도 가끔 놀러오시나봐요..이 숫돌은 아예 잊으신줄 알았는데...파리요? 아 짐 부쳤단 말씀에 오해하신거 같아요..카달록 촬영할 옷들 모두 싸서 보냈단 말씀인데 죄송...제가 가면 미리 연락 드렸겠지요..저희는 늘 추석 연휴껴서 가곤하죠..근데 이번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그때까지 이곳에 몸담고 있게 될지..아님 추석전에 유럽대신 일본에 가게될지...출장가게 되서 tj님이랑 소주에 곱창전골 먹음 정말 좋겠네요..가끔 소주드시면 이렇게 현관에서 숫돌을 찾아주십시요!! 건강하시구요.. -- Suitall 2004-6-24 3:21 pm

수톨님!
여기에 이렇게 메세지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생일 케잌도 받았는데, 고맙다는 연락도 못드리고... 파리에 가시게 되나요? 오늘 막 C에서 오신분들 모시고 일했는데, 플로렌스에 전시회가 있다고 하던데... H에서는 요번에 출장을 안오셨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포장마차 음식인데, 정말 밑에 글을 읽고 있으니, 포장마차가 그립네요. 오늘 뉴몰든에서 정말 모처럼 곱창전골을 소주와 함께 마시니 꼭 한국에 와 있는 기분이데요. 저도 뉴몰든에서 이런 정겨운 음식을 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 TJ 2004-6-24 8:48 am



안녕하세요. 임현정씨가 동생이신가봐요.(T_T)=b 저 빅 훼엔이라고 꼭 전해 주세요. 작년에 '사랑은 봄비처럼'을 처음 듣고 지금까지 누가 가요 좋은거 뭐있을까. 그러면 '임현정!'하고 외칩니다. 전 그 앨범 선물 받았지만 그 후로 4장을 '사서' 선물 했네요. 임현정씨 언니를 온라인 상으로라도 알게되서 정말 기쁩니다. 이 우울한 날에 작은 기쁨이네요. 임현정씨 화이링~ 흑흑 (그러고보니 재미있는 인연이네요. 가창력있는 가수인 빅마마의 리더 언니랑도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댔는데 말이죠. 또다른 가창력있는 가수의 언니랑 알게 되다니) -- 오야붕 2004-6-23 11:42 am

감사합니다.. 밥먹고 나니 기분이 좀 나아지는군요..우린 이렇게 밥도 먹네요..전 오야붕님의 빅 팬입니다..늘 올려주시는 작품들 잘보고 있습니다..동생에게 오야붕님글 페이스트해서 멜로 보냈더니 저보고 "음탕이너넷 채팅녀"라는데요@@ 모 온라인상이라고하니 채팅이라도해서 알게 된 분인줄 알았나봅니다..예전에 현정이도 제가 들르라고해서 가끔 이곳에 왔었는데..요즘은 모르겠습니다..지금은 영화음악 작업하고 있어요..부족한 아해지만 열심히 하고있으니 오래 아껴주세요..-- Suitall 2004-6-23 1:48 pm


요기 어디게? ㅋㅋㅋ 집이다!! 언니 오늘 회사 안갔어..어제부로 모든 짐을 싸서 파리로 날려보냈다..그것도 허무하고..막내땜에 심장도 뛰고모처럼 동네사는 친구가 한잔하자고 해서..집근처 포장마차에서 언니도 한잔했드랬다..비도 오고 너무 낭만적이었어..늘 몬가 우리에게 추억을 기억나게하는건 습기와 냄새인것 같지않니? 어제 비릿한 내음이 그렇더구나...넌 치킨에 맥주?? 넌요즘 언니랑은 술도 안마시고 바람 잘피고 다니더라..이혼이야 이혼!! 너랑 나랑 비슷한 증상이구나..언니도 요즘 허해서 많이 먹는다..차라리 맘고생할땐 행복했는데다시 모든것에 무관심한 멍한 상태로 돌아와버리니 허하긴허하다..차라리 꿈을 좀더 오래꾸었으면 좋았을것을...사실 오늘 막내데리고 너랑 갔던 찻집도 가고 마실나갈려고 했는데..막내얼굴 보기가 무섭다..어제 사무실에서 남자피팅넘들이랑 개발실 인간들이 나와서 무슨 참수 동영상인가를 보면서 입으로 온갖 리얼한 묘사를 해대길래..정말 너무나 증오어린 말투로 버럭 소리지르며 다른방에가서 얘기하라고 한판 뒤집었는데..그 남자넘들 사이에 섞여서 신나게 그러나 귀엽고도 여성스러운 겁먹은 제스쳐와 비명을 질러가며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그 동영상을 바라보던 막내언니가 너무나 사랑했던 아인데..그곱던 아이가 천박하고도 잔인하게이럼 안되는데 그거하나땜에.. 하지만 그거하난 언니가 이세상에서 젤 싫어하는 두가지..잔인한폭력과 성에대해서 더럽게 까발리는것중에 하나 이니 나도 내맘 컨트롤이안된다..언니 맘이 너무 딱 접어져서..이젠 정말 그아인 공적으로만 대하자하고 맘이 식어버렸어..그게 내 병인데..한번 식으면 절대 회복안되는거...그리하여 또하나를 떠나보내는구나...집에 있으니 좋다..주저리 주저리..너도 조퇴해!!메롱!! -- Suitall 2004-6-22 10:00 am

지금 이시간에두 언니는 일하는중이겠죠???
전 지금 자려 갈려구요...오늘저녁에 치킨이랑 맥주랑 넘 많이 먹어서, 낼 새벽에 수영가면 몸이 무거워서 가라앉는건 아닐지...걱정이예요...^^"
맘이 허해지니, 음식으로라도 뚫린 가슴을 채워넣느라, 요즘은 먹기 바쁩니다.얌얌얌...^^" -- 제이양 2004-6-21 11:31 pm


너희둘도 좋은 친구가 될수 있어..그런모습은 그려져..그려져라..그려져라...취해라..취해라..얍!!! -- Suitall 2004-6-20 7:02 pm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수 있느냐?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누가복음 6장 39절> 하하하 우리 이혼하자 제이야!! 언니 막내하고도 이혼잘해..ㅋㅋㅋ -- Suitall 2004-6-20 6:42 pm


여자 보기도 돌같이하라..ㅋㅋㅋ -- Suitall 2004-6-20 6:39 pm

남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ㅋㅋ -- 제이양 2004-6-16 11:01 am


Sui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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