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all에게/02



에로비됴제목에 무슨 문제라도...-_-; -- BrainSalad 2004-6-15 9:59 pm 문제는요..무슨..기냥 궁금해서요..-- Suitall 2004-6-15 10:46 pm



전 회사 친구랑 술마시러 가요...^^

혹시 그럴일 없겠지만, 혹시 제가 저놔해서 그넘 저놔번호 알려달라구 그래두,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저의 지금까지 상태 매우 양호하며, 일부로 씩씩한척 따위는 하지 않아요...
힘들면 힘들다구 언니 품에 기댈께요...
고마워요...언니.... -- 제이양 2004-6-15 7:20 pm

언니도 그넘 전화번호 모른다,,그리고 언닌 절대 안갈켜준다..난 니가 아니거덩!!!!글구 니말마따나 하면하는거지모..어쩔껴??????? 좋겠다..언닌 아직도 야근중이다..그래도 열다섯개 넘기고 두개 남았다!!!-- Suitall 2004-6-15 10:46 pm


오늘은 언니도 진짜루 정릉에 한번 가볼려구..오전엔 괜찮다가..해가 져가면 힘이 드는구나..넌 괜찮니?..토닥여주고 토닥여달라고 그러구 와야지..일 열심히 할수 있게 김 쐬달라구... -- Suitall 2004-6-15 5:50 pm


그냥 즐기고 말다니 이 병신같은 넘아!! -- Suitall 2004-6-15 12:23 pm


지금 얘기를 해봤는데..서누기보다 문준이가 헐 난거 같다..언니가 방향을 잘못 잡은거 같다..언니가 저지른일 언니가 끝까지 에프터써비스하마..지금이라도 키를 돌리자..꽉잡아!!! 으라차차.. -- Suitall 2004-6-15 11:11 am


언니가 널모르냐? 넌 강한 사람이니까 지금 언니가 위로같은거 하면 오버야..그러니 언닌 침묵할련다!!.그러지 말구..언니 이따가 막내랑 느리게 걷기 또가서 궁중떡볶기나 먹을려고하는데 동참하지 않으련? 모지리 언니보단 똘똘이 스머프와 이야기하는게 헐 나을텐데...연락 주렴 -- Suitall 2004-6-15 7:28 am


점심 사준데도 오히려 괜찮다고하길래..그런줄알았다..하지만 곧그럴꺼지? 그런거 맞지?(이거 왜 내가 정릉 아찌의 말투를 쓰고 있냐?)

언닌 아직도 서누기 사무실 동생으로서는 좋아해..그리고 사적인 일로 사무실에서 그넘을 대하는 태도에 영향을 받긴 싫다..언니도 모르고 너도 모르겠지..흔한 말로다가 시간에게 부탁해보자..늘 장난을 치고 다니긴 하지만..사람맘이 여리긴 여린거구나...다치지 않게 조심하는게 맞긴 맞는 일이야.."모험에 산다!" 이거 그만할때가 온거같다..한두달 사이일이 그렇게 힘이 드니...다른소리이지만 삼년의 일을 참아낸 언닌 언니자신이 이젠 대견하다고 토닥여주고 싶구나.. 늘경험에 비추어 해줄말밖에 없구나..
언니가 스물일곱에 만난 그 첫사랑..헤어지고나서 죽을려고까지 했던 그사람은 지금은 언니에게 무척 천박한 영혼으로 기억되어있어.. 그사람은 늘 자기 입으로 순수와 엄정과 고고함 이런걸 이야기했고 이제와 생각해 보니 행동도 적당하지 않았지만(적당함이 좋은거 같다)...하지만 헤어지고 난후 시간이 흐르니..보지 않더라도 그사람에대해서 알게되더구나..그건 어떤 사건이나 증거가 나타나서 그런게 아니라 그저 사계절 바뀌면서 바람들이 스쳐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게 알려준것들이야..그에 반해서 정릉아저씨는 선한 영혼을 갖은 사람인것 같아.. 늘 겁이 많아서 눈동자가 흔들리긴 했지만..소박했던 모습은 늘 존경스럽다...그래서 늘 가지도 못하면서 힘들때마다 정릉에 가고 싶단 생각이 들고..지금도 언닐 힘들게 하고 있지만..죽을때까지 맘속으론 맑고 예쁘게 기억이 될것 같아.. 그러니 시간에게 맡길수밖에..다들 그러지 않던.. 미친 영혼이긴하지..
네게 이멜로 보낼까하다가 잘 지워지지 않는 이곳에 쓰면 간혹 나중에 읽어보면 너나 나나 쪽팔릴것 같아서 여기 쓴다..쪽팔리는게 기분이 나쁘진 않더라구(변탠가?)
제이야.. 언닌 정말 해줄말이 없다.. 그리고 무지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한두달 감정..그거 금방 잊어진다..심했냐? -- Suitall 2004-6-15 7:21 am


가치없는 일에 네맘 흘러가게 두지 않길바란다..-- Suitall 2004-6-15 4:31 am


글구 언니 이번 카달록 고비만 넘기면 지난번 같이 하자고 했던 ㅁㅇㅂㅅ같이 하지 않으련...이벤트같은거 말고 꾸준히해서 너같이 좋은 친구랑 평생하는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니가 이번주에 바쁘지 않으면 미리좀 알아보지...인터넷 통해서 그때 언니가 말한것 처럼 검색함 될텐데... -- Suitall 2004-6-14 7:24 am

--J야 괜찮니? 어제 언니 걱정 많이 했단다..하지만 괜찮으리라 믿는다..언니가 옆에 있어줄께..하지만 언니도 옆에 있다 생각말고 사람은 언제나 혼자이니까 혼자 이겨내렴...하지만 언니는 옆에 있는다-- Suitall 2004-6-14 4:30 am--

억울하옵니다...어제 애절한 목소리로 저에게 부탁했으면서...
글구 비록 사건은 어제 터졌지만, 그건 감추려 해도 언젠간 알게될,평생 감출수 없는 언니의 매력아닙니까?? 언젠가는 벌어질 일이었습니다.맘을 비우고 받아드립시요..ㅋㅋ -- 제이양 2004-6-9 11:44 am


야! 이 인간의 탈을 쓴 악마야!! 너 언니 사정 뻔히 알면서 그걸 가르쳐 달란다고 가르쳐주냐? 그것도 두개씩이나!! 몰라몰라몰라!! 언니 인생 망가지면 니가 책임져!!책임져!!앙앙앙..이 못된 고양이!!! -- Suitall 2004-6-9 9:19 am


이걸로 우리 관계를 청산하자...이것들이 이 늙은이를 희롱하다니...앞으로 북한산에 주말마다 빨간옷입고 혼자 중얼거리며 등산하는 미친아줌마 괴담 들리면 그게 나일껴... -- Suitall 2004-6-7 10:38 am

지가 언제 서누기 괄시했다구 그러시는겨?? 서누기넘 금욜날 팀장한테 혼나서 우울 버젼이었던거예요.근데 서누기처럼 욜심히 하는 넘이 어디있다구, 그 이쁜아이한테 뭐라 한디요?? ^^"
글구 고백하나...
저 담주두 산에 못간디요...토욜날은 와인배우구 끝나면 1시가 넘어버리니깐 넘 늦어서 안되구,일욜날은 아침일찍 서누기 만나서 중앙선타구 열차여행 하기루 했거든요...한번만 더 너그러이 봐주소서...^^" -- 제이양 2004-6-6 8:14 pm


아직도 자나? 엉아랑 놀자..니랑 낼 산 몬가서 억수로 섭섭테이..산도산이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광화문 스타벅스에 도장 찍어줘야하는데..니 밉다..문화원가서 발이나 확 삐고 온나!! 근디 서누기를 이제 와그리 괄시하노? 코가 쭈욱 빠져있길래.이누나가 가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니까 이게 코를 더 쭉빼고 가만이있으니까 더 불쌍하던데..오늘은 싸이키한 분위기로 있고 싶다면서 펄시스터즈꺼 하루종일 들어서 안그래도 품평전에 신경곤두서 있는데..머리 갈라지는줄 알았다..근데 이가사는 맘에 들더라..에이취와 나의 주제곡으로 삼기로했다..대략누가 날 사랑해달라고 한적있냐?모 이런 째지는 목소리던데.. 가슴에 팍 와서 꽂히더라..인나인나!!! -- Suitall 2004-6-5 11:01 pm


언니 품평..너무 잘끝나서 개운하다..

흑.. 살? 45킬로 빼야하는데..담주에도 계속 저녁에 회식에다가 멀리서 온 친구들 만나느라 술약속 있는데..45킬로가 더 찌지는 않을까? 소개팅하러갈때 니가 언니를 굴려서 밀고 들어가야할 경지에 이르면 어쩌지? 사랑의 힘으로 극복안될까? @@
부럽다..와인..이눔의 회사가 토욜날 쉬어야지 몰 배우러 다니지..요가도 못가고 다 빠진거 알지? 푹자렴...엉아도 들어가서 푹 쉴련다.. -- Suitall 2004-6-5 5:23 pm

아침에 와인에 점심엔 커피에 지금은 잠에 취해가고 있습니다...
언니두 와인 꼭 배우세요...재미두 있지만, 맘껏 와인 마실수 있다는 것이 꽤 쏠쏠 하더군요..^^"해떨어지기 전에 얼렁 늦은 낮잠속으로 빠져들어보렵니다... -- 제이양 2004-6-5 4:43 pm

오늘 언니의 소개팅건을 의논하고 왔지요...
그 소개남 서울대다니다가 프랑스루 떠나서 째즈 스쿨두 다니구, 이태리에 미술학교두 다니구, 또 지금은 프랑스에서 경제학 공부한다더군요...얼마전에 갤러리를 구입가의 5배정도주고 팔아서 부동산 투기와 유로화 상승으로 돈 쫌 벌었다 하더군요...
추석이 얼마 안남았습니다...살빼십시요...ㅋㅋ.... -- 제이양 2004-6-5 4:35 pm


그넘!! 달리다가 날아가지 말아야할 생각까지날라간거지..쯧쯧.. 우리가 이해하자..미안하다..꾸벅..뺨 석대 때려라..술 석잔 사준거 토해내마...

언닌 늙어서 그런지 조용하고 잔잔하고 품어주고 품을수 있는 사람이 좋던데..그 귀신 같은넘은 평생 품어지지가 않을 넘인것 같긴하더라..하지만 확실히 매력은 있는 아이잖니?..그나저나 열차집에서 "우리이제 그만 사귑시다"라는 문자를 보낸이후 그넘은 연락 두절 상태..엽기이벤트의 타겟은 그넘으로 삼도록 하자..자자..어떻게 그넘을 괴롭혀서 우리 귀염동이 제이양을 기쁘게해줄꼬Jmnote bot (토론) -- Suitall 2004-6-4 1:05 am

참, 어제 서눅이한테 저놔해서 칭얼대니깐...
오토바이를 사라 하던데요...오토바이를 타면 모든 생각이 다 날라간다며...
자전거두 지대루 못타는 나에게 오토바이라니...^^" -- 제이양 2004-6-3 11:36 pm

잘 댕겨오셔요...
정릉에 가건 안가건 후회의 찌꺼기가 맘에 남을 터...
스스로 옭아 매어 놓지 말자구요...숨은 쉬고 살아야죠...^^ -- 제이양 2004-6-3 11:33 pm


제이야 언니좀 따끔하게 혼내주라...요즘들어 자꾸만 정릉에 가고 싶단 생각에 울컥... -- Suitall 2004-6-3 5:44 pm


진짜 우울한가보구나..기운내렴..귀염동아..좋은꿈 꾸고 푹자렴..언니도 널 다시 만나게 된게 올해를 부자로 만들었어..네가 항상 부족한 언니를 찾아주어서 늘 고마웠단다...알라뷰!!쪽

p.s: 언니가 너의 음울을 잠시 치료해줄 뉴버젼 엽기이벤트를 조만간 곧 마련하마..언니 믿지? -- Suitall 2004-6-2 11:31 pm

서누기 뻔하죠...
'왜그래..인생 뭐있어 백반에 소주지'..ㅋㅋ
괜찮아요..걱정하지 않으셔두 되요... ^^
이럴땐 꿈속세상으로 도망치는게 제일이예요...
글구 내일 해를 보면 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바뀌어 버릴꺼예요..ㅋㅋ
잠을 청해 봐야겠어요.. -- 제이양 2004-6-2 11:28 pm

언니가 있다는게 가난한 저를 큰 부자로 만들어 주네요...^^ -- 제이양 2004-6-2 11:24 pm


서누기에게 우울하다고 말해봐..모라그러나? -- Suitall 2004-6-2 11:20 pm


언니도 오늘 너랑 단둘이 술한잔한지 오래되었다고 생각해서 부를까하다..잘려고해도 잠도 안오네..텔비보다 웹질하다그런다..인사동 그문제가 해결이 안됨 영원히 우울할까? 계속 해결하지 못하고 오버랩오버랩인가? 이유가몰까? 언닌궁금.. -- Suitall 2004-6-2 11:16 pm

근데, 안하시구 곧장 집으로 들어가셨다는 거죠??
전 오늘 술통에 나를 담그고 싶었는데, 술대신 사골 국물 마셨어요..-.-"
우울해요....서눅기가 있다는것두 우울함엔 별루 약이 안되네요...
정말 좋아하긴 하는건지...저두 궁금해요.... -- 제이양 2004-6-2 10:58 pm


제이야..언니 집에오는데..오늘따라 기사아저씨한테..아저씨 정릉으로 차돌려주실래요..이렇고 하고 싶은 마음에..흐흑.. -- Suitall 2004-6-2 8:30 pm


퇴근 안하니?..언닌 오늘 일도 마니 못했어..컨디션 안좋을때 가봉보면 옷도 이상해져서..그날 물병 같이 써서 그런가? 안그래도 걱정됐는데 그넘이 달팽이 잡아넣어서 물병이 모자라서 더 그렇지모..뽀뽀해서 옮았다면 곧 너에게서 서누기한테가겠구나..아직도 그넘이 좋냐? -- Suitall 2004-6-2 6:48 pm

주말 이후에 몸이 이상하더니만, 덜컥 감기가 걸려들었답니다.
이 넘은 언니 몸에서 흘러나와 저에게까지 온듯한 데...
우리 그날 뽀뽀라두 했나요?? ㅋㅋ... -- 제이양 2004-6-2 6:26 pm


그사진 별로 원하지 않으니 어서 니 카메라에서도 지워버리렴...그래도 우리가 참 열심히였구나.. -- Suitall 2004-6-1 2:38 am


이 귀신같은넘 꿈자리에 나타날까 두려워서 사진몽땅 지워버렸습니다..

제이야 언니가 소개는 했다만..오늘 보니..니가 그나마 아직 젊고 여력이 있어서 그런 도깨비같은놈을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에구 정신 없다... -- Suitall 2004-5-30 5:53 pm


페이지만들기를 읽어주세요. 고려바위에서 다른 사람들이 손을 대는 페이지들은 뭔가 관습에서 어긋났음을 말합니다. 여우와 어린왕자가 서로에게 손을 뻗는 과정이지요. 그러니 고쳐진 페이지들은 무엇이 고쳐졌나 살펴보세요. :)

그나저나 저 후배사랑은 참 독특하군요. 하하. -- 거북이 2004-5-29 11:59 pm

옛! 지금 읽어보았습니다!!! 명심 또 명심합지요!! 집주인님께서 직접 이렇게 누추한곳까지 방문을 해주시다니...고쳐진곳들은 잘 살펴보고 항상 감사드리고 있읍지요..따뜻하게 느끼기도하구요...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빨리 안주인을 들이셔야 한다던데..후배사랑으로다가 제가 어떻게 중매라도 서볼까요??-- Suitall 2004-5-30 12:12 am

아유 전 집주인도 아니구요, 부담스레 느끼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FVI옹의 발언들은 적당히 흘려들으시면 됩니다. :) -- 거북이 2004-5-30 12:18 am

정 , 너는 내가 아니잔냐???. 소개에 왠 부담??. ㅋㅋㅋㅋ -- 엥데팡당 2004-5-30 8:58 am

선욱이 델꾸 와두 된다는 뜻이죠??
전, 거기서 같은 시간이라는 뜻이예염...^^
구럼 일욜날 봐요Jmnote bot (토론) -- 제이양 2004-5-27 8:42 am


그 징글징글한 도께비같은 놈이 아직도 살아있단 말이냣?
그넘이 놀러가서 술취해가지고 얼마나 뺀질거리던지.."인생모있어? 백반에 쏘주지!!" 이거 그넘이 한 백번을 했을걸..그래가지고 내가 헤드락걸어가지고 질질끌고다니면서 밤새 킥좀 먹였는데...그넘이 산에가서 복수하면 어떻하냐?..
ㅋㅋ 글구 니가 물어보라는거 물어본 기억은 나는데 대답이 기억이 않나네..쩝@@
대신 그녀석이 자고 있는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여러부위(?)를 촬영해왔다..아마 너 그거보면 헤어지고 싶을지도 모를끼야..ㅋㅋ 술한잔 사면 넘겨주마...


P.S: 거기서 같은시간? 아님 혹시 너희 둘이가니까 언닌 빠져라 이런뜻이냐 지금? -- Suitall 2004-5-27 7:13 am

이번주는 일욜날 산에 가는거 괜찮아요???
만약 가믄 선욱이두 같이 갈수 있다구 하던데, 끼워줄까요 말까요??
언니 불편하믄 선욱이 떼놓구 가구요...
젤 죤 방법은 언니두 주위에 산에 가고싶어하는 남정네 한명 델꾸 오는거죠.. ㅋㅋ -- 제이양 2004-5-26 11:25 pm


니 똘마니짓을 해야 소개팅 시켜주겠다? 못한다!!!..언니가 언제 남한테 강제로 술먹이는거 봤냐? 나 먹기 바빠서 남한테 술먹일 시간도 없고 내술 뺏길까봐 몸사리는거 못봤냐? 근데 자기가 먼저 "누나 저 낼 술몽땅 마시고 죽어버릴꺼예요"그러던데...난 지상이 차 타고 갈꺼니까 죽거나 말거나.....흥!! 양다리는 어느지역 다리이름인고? 이름이 외자로세...허허..언니가 말했지..지고지순@@..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어쨌던 한번해보마..재밌겠다.. -- Suitall 2004-5-24 11:47 pm

그러시면 아니되시지용...계속 문신옆에서 S토킹을 해주셔야죠..ㅋㅋ
낼 강화도 가서 재밌게 놀다 오시구여...
선욱이 술 넘 많이 먹이지 마세요...갈때올때 운전해야할텐데, 술먹구 피곤하면 안되자너요...모두의 안전을 위해서서..^^"
알구 싶은 선욱이 머리속 생각이 있는데...
놀러가서 술먹으면서, 살짝꿍 양다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 주실래요??
어쩜 언니가 물어보면 눈치챌수도 있으니까, H양 옆구리 찔려서...ㅋㅋ
물론 나쁜거라 이야기하겠지만, 죽일정도로 나쁜것인지, 목숨은 살려둘 정도인지,
상황에 따라 이해를 할수 있는지, 경험은 있는지 등등...
알아봐 주신다면 소개팅 한판을 드리죠....ㅋㅋ -- 제이양 2004-5-24 11:15 pm


제이양 너 문신한테 자꾸 언니의 사생활 공개하면 언니 확 헬륨마시고 죽어버린다!! -- Suitall 2004-5-24 8:59 pm


그래 언니를 버리고 뒤풀이도 없이 그렇게 실실거리며 데이트하러 가니 좋더냐? 말로만 아쉽다 아쉽다하면서..천하에 나쁜 배신자.. 언닌 집에와서 마귀할멈내외에게 질질끌려나가 밥사내라해서 돈뜯기고 당신들끼리만 좋아하는 동네로 여기저기 끌려다니다가 이제야 들어왔다...너 그넘에게도 확 헬륨먹인다!! -- Suitall 2004-5-23 8:17 pm


헬륨을 너무 많이 마시면 인생을 평생 외롭게 살게될지도 모른다는 교훈!!! 가릿? -- Suitall 2004-5-23 7:50 pm


ㅋㅋ 이제보니 로그인했네...Good Job!! 제이양 이거 좋다.. -- Suitall 2004-5-22 11:49 am


Suitall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