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H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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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eve Howe[편집]

1.1 # Beginnings[편집]

언더뮤직 {mailto:k2under@hitel.net}

Homepage http://musicisla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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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TEVE HOWE 1976 00 Beginnings

{sep_str} Side A.

1.Doors Of Sleep 2.Australia 3.The Nature Of the Sea 4. Lost Symphony

Side B.

1.Beginnings 2.Will O Yhe Wisp 3.Ram 4.Pleasure Stole The Night 5.Break Away From It All

{sep_str} 이 한장의 앨범 (3)

이 앨범은 1975년에 발매되었다. 그 시기에 있어서 예스는 과도기를 걷고 있었다. 릭 웨이크먼은 Tales from Topographic Oceans를 끝으로 그룹을 떠나고 키보드에는 패트릭 모라즈가 들어오게 된다. 그후 그들의 건재함을 과시한 Relayer가 나오긴 하지만 여전히 그룹 내부가 삐걱 거리 는 상황이었다. 이시기에 Yesterday앨범이 나오긴 하지만 역시 신통치 않았고 그후 2년이 지나서야 Going For The One을 내놓게 된다.
사실 예스만큼 멤버들의 출입이 심한 그룹 또한 없었다. 그러나 그룹의 기타리스트인 스티브 하우는 피터 뱅크스 이후 그룹내에서 묵묵히 활동을 해왔다. 그는 언제나 나서는 법이 없었고 한상 배경이 뭍히길 좋아했다.
그후 그는 예스를 나오게 되면서 Asia나 GTR같은 대형 프로젝트 그룹에 을 거쳤다.이 앨범에 참가한 게스트뮤지션들을 보면 정말 이앨범이 예스의 정규앨범에 들어갈만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드럼을 맡은 이는 알란 화이 트와 빌부르포드고 키보드는 패트릭 모라즈가 맡았다. 그는 이 앨범에서 직접 건반악기를 연주하기도 하며 또한 리드보컬까지 맡고있다.
앨범쟈켓역시 예스의 앨범쟈켓을 그려주었던 로저딘이 다시한번 환상적이고 유토피아를 연상케하는 쟈켓을 그려주었다.
스티브의 기타 솜씨는 말로 해서 표현이 모자랄 만큼 이 앨범에서 아주 훌륭하게 들리는데 페달 스틸기타와 만돌린,일렉트릭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를 유효적절하게 배치시켜 아주 경쾌하며 쾌활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가 원래 클래식 기타를 전공했던것 처럼 플레이가 섬세하고 깨끗하다. 그의 마누라와 아이들의 목소리가 잠시 등장하는 Doors Of Sleep 을 시작으로 쿨래식 넘버를 듣는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는 앨범의 타이틀곡 Beginnings와 수십차례 오버더빙을 거치며 여러종류의 기타를 다루고있는 연주곡 Ram에 이르기 까지 어느 한곡 빼놓고 지나갈수 없다.
그의 보컬은 조금 어색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오히려 그점 때문에 이 앨범 이 자연스럽고 자유스럽게 느껴진다.

앨범평점 : ★★★

데미뜨리오였습니다

{이 글은 하이텔 언더그라운드 동호회 아트락 게시판(under 14)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삭제나 수정을 원하실 mailto:경우정철zepelin@hanmir.com에게 요청하세요.}


최성욱 {mailto:jimsaku@hitel.net}

Homepage http://musicisland.org

File #1 c8481669312.jpg (12.6 KB) Download : 0

Subject STEVE HOWE 1976 00 Beginnings

{sep_str} 1. Doors of Sleep 2. Australia 3. The Nature of the Sea (Howe)
4. Lost Symphony 5. Beginnings (Howe)
6. Will O' the Wisp 7. Ram (Howe)
8. Pleasure Stole the Night (Howe)
9. Break Away from It All (Howe)
{sep_str} STEVE HOWE {Beginnings}(75)

Roger Dean의 화려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Steve Howe의 솔로 앨 범. 그가 Yes, ABWH 등의 슈퍼 그룹에서 멋들어진 기타 연주를 선보인 바 있는 아티스트라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겠지만 그의 솔로 작은 그다지 조 명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필자 역시 그의 명성만을 믿고 이 음반을 접 했던 것은 사실이나 다른 대 그룹 출신 연주자들의 솔로 앨범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이 통례인데 반하여 이 앨범은 들을 때마다 쏠쏠한 감동을 전해주 고 있다. 우선 앨범에 참여하고 있는 Alan White, Patrick Moraz, Bill Bruford 등 세션들의 묵직함도 좋지만 한곡 한곡에 묻어 나오는 Steve Howe의 뛰어난 재능과 음악적 역량은 이 음반에서 보여준 그의 어눌하고 미 숙한 보컬을 커버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앨범의 면면을 살펴보면 Alan White의 드러밍과 Steve의 기타, 베이스, 보 컬 협연만으로 이루어진 {Doors of Sleep}과 {Australia}로 포문을 연다.
처음 맞이하게 되는 Steve의 보컬이 좀 어색하지만 계속 들을수록 정감이 느 껴진다(에릭 클랩튼의 초창기 목소리를 연상하면 된다). 특히 {Australia}에 서 그의 서투른 보컬은 정말 극에 달한다.

이어지는 연주곡 {The Nature of the Sea}에서는 합시코드와 만돌린 소리가 동화적이 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 곡은 4분이 채 안되는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 하고 여러 주제로 나누어지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색스폰이 등장하여 서두를 여는 {Lost Symphony}에서는 Steve의 무그 연주를 들을 수 있다. 곡의 후부에 빗발치는 기타와 색스폰, 올갠 솔로가 무 척이나 인상적인 곡이다.
타이틀 곡인 {Beginnings}는 클래시컬한 곡으로서 실내악의 분위기가 물 씬 풍기는 곡이다. 어쿠스틱 스트링의 아름다운 선율과 오보에 플룻, 바순 등 의 관악기가 어우러진 이 곡은 중간 중간을 잇는 Steve의 어쿠스틱 기타와 건반의 명인 Patrick Moraz의 합시코드와 피아노 소리가 너무나 아름답게 들 려오는 곡이다. 이 앨범 중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곡으로 7분 30 초의 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는 멋진 곡이다.
애절한 분위기의 {Will O'the Wisp}에서는 Patrick Moraz의 멜로트론 연 주와 스티브의 일렉기타 연주가 미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마치 이태리 아 트락을 연상시킬 만큼 극적인 구성을 취하고 있는 이 곡은 국내 정서와 가장 크게 맞아떨어질 듯하다.

2분이 채 안되는 스티브의 기타, 벤죠 오버더빙 독주곡 {Ram}이 신나게 진행되다 끝 나버리면, Malcolm Bennet의 플룻 소리가 애절한 멜로디 라인을 이끄는 {Pleasure S tole The Night}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 곡에서는 전혀 튀지 않지만 정확한 드러밍을 구사하는 Bill Bruford가 협연하고 있다.
스티브와 빌, 둘만의 연주로 완성된 마지막 곡 {Break Away from It All}은 빠른 비트에 실린 기타 연주가 돋보인다. 보컬은 스티브의 취약한 면 을 커버하기 위해 여러 번의 오버더빙을 거쳐 코러스 형식으로 녹음되었다.
화려한 앨범재킷 만큼 알맹이도 훌륭한 Steve Howe의 솔로 앨범 {Beginnings}... 그룹에서의 그의 기타 연주를 사랑하시는 분 뿐만 아니라 보 통의 락 팬에게도 어필할 만한 수작으로 그의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한껏 맛 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최 성 욱 -

{이 글은 하이텔 언더그라운드 동호회 아트락 게시판(under 14)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삭제나 수정을 원하실 mailto:경우정철zepelin@hanmir.com에게 요청하세요.}

1.2 # Steve Howe Album[편집]

제 목:[토막글] 스티브 하우 !!2집 관련자료:없음 [1906] 보낸이:김용석 (demitrio) 1995-07-28 23:15 조회:205 스티브하우의 독집 앨범들이 모두 수입되었다.
그의 솔로앨범은 총 3장인데 처음것이 Beginnings 이고 두번째가 Steve Howe Album이고 세번째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스티브하우를 좋아하다가 보니 이제서야 세장을 모두 들어보게 되었는데 그의 1집에 대해서는 이 게시판을 통해 구구절절히 소개해 놓았고 오늘은 2번째 앨범을 소개할까 한다.
역시 로저딘이 그린 쟈켓위에 1집과 비스무리한 스타일이 이어지긴 하지만 그보다도 더 원숙한 기량을 보여준다.
쟈켓의 안쪽을 펼치면 15대정도의 기타가 2열로 늘어서 있는 그림이 있고 곡목들이 쭈욱 나열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것은 어느기타가 어느곡에서 쓰였는지를 일일히 표시하였다는 점이다.

세번째 곡에 가서는 한꺼번에 기타8대가 동원되었음을 알수 있고 그 8대의 기타가 어느시점에 등장하는지 알아맞추는 것도 재미있었다.
클래식에 대한 미련때문인지 그는 클래시컬한 곡과 진짜 클래식곡 한곡을 연주하여 주고 있는데 클래식전공자답게 무리없이 음을 뽑아내고 있었다.
기타곡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양한 기타의 솔로곡이 들어 있는 본앨범이 매우 값지게 느껴질것이다.

참고로 그의 3집앨범은 꽝이다.

demitrio 김용석이었습니다

1.3 # Turbulance[편집]

제 목:STEVE HOWE [TURBULENCE] 관련자료:없음 [1221] 보낸이:윤석화 (577102 ) 1994-01-07 10:55 조회:167 STEVE HOWE [TURBULENCE] (1991) 1) Turbulence (4:17) 2) Hint hint (3:28) 3) Running the human race (4:23) 4) The inner battle (3:32) 5) Novalis (2:25) 6) Fine line (3:25) 7) Sensitive chaos (4:05) 8) Corkscrew (3:56) 9) While rome's burning (4:25) 10) From a place where time runs slow (3:43) STEVE HOWE : GUITARS BILL BRUFORD : DRUMS BILLY CURRIE : KEYBOARDS Steve howe의 통산 3번째 앨범으로서(확실하지는 않음) 1991년 에 Relantivity에서 발매되었습니다.
그의 첫번째 음반과 비교한다면 보다 세련되어지고 완숙한 그의 연주를 들을수 있다고 할수있는데 보다 Rock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었습니다.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통해서 3곡정도가 소개되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들을만한 곡은 3번째곡인 Running the human race라고 생각 되는데 발라드하면서도 다른 기타리스트에서는 들을수 없는 Steve 의 독특한 기타솔로가 일품입니다.
Genesis의 Steve hackett와 비교했을때 그룹활동을 할때는 Howe가 보다 눈에 띄는 활약을 했고 솔로로 나서면서 부터는 반대로 Hackett의 눈부신 활약이 인상적이었다고 보여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Howe의 음반을 들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Hackett 에 비해서 작곡능력이 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입 니다.
하지만 Hackett과는 또다른 그의 기타연주는 정말이지 예스를 진정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니 아트락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꼭 들어보라고 추천할만한 독특한 요소가 있다는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자켓은 Howe의 1,2번째 음반의 자켓을 담당했던 그 유명한 Roger Dean의 담당했는데 1,2번째 음반에 비해서는 못하지만 STEVE HOWE이름과 음반제목이 입체적으로 아주 잘 그려져 있습니다.
총10곡의 수록곡 가운데 2곡정도는 GTR과 UNION음반에 수록되있는 곡들을 다시 편곡해서 연주해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이 음반은 전대미문의 솔로음반을 만드것이 꿈이라는 Howe의 열정이 잘 엿보이는 훌륭한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안녕히...

[부드러운 남자]


제 목:스티브 하우의 Turbulence... 관련자료:없음 [2509] 보낸이:이상우 (midikey ) 1998-07-31 20:37 조회:206

프로그레시브록 기타리스트들중에서 가장 개성이 강한 음색을 지녔다고 생각 되는(필자생각에) 인물이 바로 스티브 하우이다. 특히 가끔씩 시도하는 약간 은 스페니쉬 내지는 집시(?)풍의 서정적인 연주스타일이 항상 기억에 남는데, 아무리 처음 듣는 곡이라도 그의 기타톤은 몇 초만 듣고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솔로앨범으로 내가 아는건 70년대에 나온 'Steve Howe Album'과 'Beginnings'였고 그외에는 없겠거니 싶었었는데, 알고보니 90년대에 나온 'Turbulence'라는 앨범이 있었다. 강남역 타워레코드에 갈때마다 사야지 하면 서도 수입시디라 만만치않은 가격을 아쉬워하며 돌아서곤 했다. 사실 그의 기타를 좋아하긴 하나 그 정도의 가격을 주고 사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안들었 기 때문이다. 근데, 며칠전에 가보니 그 짜디 짠 타워에서 이 놈을 50% 세일 로 파는 것이었다. 그래서 더는 방치해둘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7000원을 주고 결국 들고와버렸다.

사실 음악적으로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난 그저 그의 고유의 음색을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플레이어에 시디를 걸었다. 뭐 두어 번 죽 들어본 느낌은 예전 솔로앨범들과 같은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한 느낌 보다는 비교적 솔직담백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평범한 락풍의 사운드에 실린 그의 기타는 역시 아직까지도 자신만의 음색을 담고 있었다.
그 자신도 어떤 걸작을 만들겠다는 강박관념보다는 편하게 마음놓고 작업을 한 것 같다. 아쉬운 것은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그의 노래솜씨는 별로이다. 그이 옛날 솔로앨범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아마 알 것이다. 근데 이 앨범을 듣다보니 그의 그 어색한듯한 목소리가 좀 그립긴 했다. 하지만 어쨌든 그의 기타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갖고 있을 만한 앨범 이 아닌가 싶다. 그저 싼 값에 구할 수 있었다는데서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 두서없는 소감이었습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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