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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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평[편집]

[이석진, mailto:stjiny@mail.taegu.net]

[Atoll wrote]

sky..아트록 보다는 보다 크로스 오버적인 음악을 하구요
John william 랑 또 누구였더라.^^
참..저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존 윌리암스랑. 영화음악가...스타워즈..등
작곡한 존 윌리암스랑 동일 인물인가요? 전부터 궁금 했습니다.
예전에 서울음반에서 라이센스로 best 음반이 나왔었는데요.
수입 best 음반이랑 자켓도 거의 비슷하고..수록곡도 몇몇 빼고는
그대로에다 작은 소품 곡들 포함 17여곡이나 수록된 음반이었구요
클래식 곡을 기타로 연주도 하고 크로스 오버적인 성격이 다분하였는데요
대개 서정적인 분위기..허나..글케 맘에 드는 음악은 저한테는 아니었던듯
그냥 편안한...성걱이더라구요...좀 들으면 질리던데 전..
이외 sky 1,2 3 앨범등과..또 몇몇잇던데 지금 책이 안보이는군요.
아뭏든 편안한 분위기의 크로스 오버적인 음악이엇던거 같습니다.
그럼 Jmnote bot (토론) ^^; 덥다 더워

Atoll님 글에 추가하여..
SKY는 John william와 Curved Air 의 프란시스 몽크맨이 참가했었고 다른 두명(세명인가)이 더 있었는데 생각이안나네요.^^ 하여간 SKY의 거의 모든 앨범(Best, 1집 ~ 4집)까지 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라이센스로 나왔었습니다.(물론 LP로) 개인적으로는 1집과 2집(Live모음?)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1집에는 프란시스 몽크맨의 연주를 즐길수 있는 긴곡(곡명은 생각안남!)이 인상적이었고또 방송에서 자주 들을수 있는 여러곡이 있지요. 2집은 Curved Air시절의 비발디와 비교해볼 수 있는 비발디라는 곡이 수록되어있고, 바하의 토카타와 푸가를 연주한게 있습니다..(원래는 두장인데 한국에서는 1장으로 나왔지요.) 3집은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스러운 곡(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들이 있었는데 트로이카인가 하는곡이 그나마 히트 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4집엔 헨델의 사라방드를 SKY멤버들이 연주한게 있는데 꽤 들을만 합니다.

개인적 취향으로보면 1집>2집>4집>3집 순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들의 요즘 소식은 듣지 못했는데 해체된것 같기도 하고..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올려주시죠...

그럼. 도움이 되셨길 빕니다.

아 Atoll님이 질문하신 John william는 다른사람인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라이센스로 나온 해설지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정확하지는 않아서 확답은 못하지만 다른사람 입니다.

PS. 덕분에 오늘 집에가면 오랜만에 SKY의 비발디를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태우, mailto:woo8954@chollian.net]

SKY는 1978년 당대 최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존 윌리암스와 영국 최고의 세션 뮤지션으로 구성된 5인조 프로그레시브 연주 그룹 이거든요. 재즈, 클래식, 락을 잘 조화시켜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한 이들의 프로필을 살펴보면요.

John Williams(존 윌리암스) : 클래식, 일렉트릭 기타 1941년 오스트렐리아 출신으로 13살때까지 아버지에게 기타를 배운 뒤 이태리로 건너가 음악학교에서 거장 세고비아에게 클래식 기타를 수학하였으며 1956년부터 1959년까지 영국의 로열 음악대학에서 피아노와 음악이론을 공부하였다. 솔로 혹은 Julian Bream(줄리언 브림)과 함께 세계일주연주 여행을 하며 수많은 클래식 기타 앨범을 내는 외에 E.L.O등 많은 록 뮤지션들의 음악활동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디어헌터등 영화음악도 작곡, 연주도 선보였다.

Kevin Peek(케빈 피크) :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 퍼커셔니스트로 음악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스스로 기타를 공부 하여 로칼 밴드에서 연주하기도 하였다. 1969년 영국에서 'Quartet'이라는 그룹의 일원으로 활약하였으며 클리프 리차드, 올리비아 뉴튼죤, 셜리 베시, 맨프레드 맨 등의 세션 기타리스트 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300만장 이상 팔린 사운트 트랙앨범 'War of The Worlds'제작에도 참여하였다.

Herbie Flowers(허비 플라워즈) : 베이스 기타 1965년 퀸 엘리자베스호의 순항공연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데이빗 보위, 길버트 오설리번, 루 리드, 데이빗 에섹스의 세션 기타리스트로 활동 하였다. '블루 밍크'의 창단 멤버 이며 티 렉스와 연주활동도 하였으며 개인활동이 활발하다.

Tristan Fry(트리스탄 프라이) : 드럼 로얄 음악학교에서 피아노를 수학한 후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사이드 드럼주자로 5년간 활약하기도 했으며 올리비아 뉴튼존, 엘튼 존, 프랭크 시나트라, 데이빗 에섹스등의 세션 드러머로 활약하였다.

Francis Monkman(프랜시스 몽크맨) : 키보드, 나중에 Steve Gray로 교체됨 로얄 음악학교에서 올갠 및 하프시코드를 공부하였으며 1970년 3장의 솔로앨범을 발표하였으며 1970년 3월 'Curved Air'를 결성하여 대학가에서 커다란 인기를 누렸다.

간단한 프로필 이었구요 많이 아시는 분들이 계속 올리실겁니다.
개인적으로 1,2,3집을 좋아하고 있구요 특히 2집에 수록되어있는 프랜시스 몽크맨의 하프시코드 연주가 정말 놀랄만한 Gavotte & Variations를 좋아합니다.
하프시코드가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는지 처음 들었을때나 지금이나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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