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ar

1 # Pollen[편집]

등록자 : 이용주[1] 등록일 : 1993/03/05 조회수 : 238 추천수 : 0 [추천하기] 전번에 말씀 드린바와 같이 이글은 옛 잡지에서 발췌한 것으로 그 잡지가 프로그레시브 전문 잡지가 아니었던 관계로 제가 약간의 수정을 하고서 여기에 올립니다...
------Pulsar------ 1968년 리듬엔 블루스를 연주하던 프리 사운드는 프랑스 리옹 주위에서 활동하던 무명 밴드 였습니다.
당시 그들은 Victor Bosch (Bass), Gilbert Gandil (g & v), Philippe Roman (bs & v), Jacqes Roman (올겐, 신디 사이저)등 4인조로 구성 되어 있으며드러머와 함께 연주하며 영국의 프로록 그룹인 핑크 프로이드 스타일 을 모방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71년 자신들이 직접 작곡한 사운드 트랙 'Pulsar'를 공개하면서 그룹명을 동명으로 개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 니다.
74년 플룻, 섹스폰, 키보드등을 연주하는 Roland Richard를 영입하고 Victor가 드럼 퍼쿠션으로 자리를 옮겨 5인조로 그룹을 재정비 한 다음에 그들의 첫 앨범인 'Pollen'의 구상을 시작합니다.
당시까지 프랑스 레코드 사에서 너무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서 영국 레코드 사인 Kingdom사와 계약을 맺은 이들은 Diagran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통해 데뷔 앨범의 구상을 구체화 시킵니다.
이미 Caravan이라는 슈퍼그룹을 탄생시킨 킹덤사는 이들을 최고 그룹으로 만 만들고자 많은 후원을 해주었으며 그 결과로 잉태된 본작은 영국은 물론 유럽지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바 있는 명반입니다.
프로그레시브라는 쟝르를 정확히 표현한 'Pollen'은 대곡 위주의 5곡을 자신들이 직접 작사 작곡, 정돈 하여 여성가수 Carmel Wiliams를 초대하여 치밀한 구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첫곡 Pulsar가 휘몰아치는 신디사이저의 격한 사운드를 표출한후 알란 프 라이스의 'Drinkers Curse'의 한소절을 연상케 하는 숨가쁜 여성 보컬이 지나가고 곧이어 보컬의 울림속에서 퍼지는 Apaisement는 바람, 물결 따위가 가라앉아 지는 느낌을 피아노 연주에 기반을 두고 표현 합니다.
신디사이저의 물결로 시작되는 'Puzzle/Omen'은 퍼즈톤 기타음색의 전개에 이어 플륫 소리가 바람속에 휘날리는 듯한 연상을 주며 펼쳐집니다.
바로 이어서 Carmel Wiliams의 냉정한 대사가 흘러 나오고, 징조 조짐 예언등을 낭송하는 이부분은 이들의 심오한 이미지와 어두운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뒤이어 B면으로 넘어가면 암울하게 전게되는 인트로에 이어 키보드의 연주 기교가 매우 뭉그러지게 표현 됩니다. 아무튼 스테레오 효과처리에 치밀한 신경을 기울인 곡입니다.
화분, 꽃가루 라는 뜻을 지닌 Pollen은 방랑적 이미지가 풍긴다느데 저는 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프랑스의 대표적인 프로록 그룹중 하나로 현재 까지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수록곡 1.Pulsar 2.Apaisement 3.Puzzle/Omen 4.Le Cheval de Syllogze 5.Pollen [이 글은 하이텔 언더그라운드 동호회 아트락 게시판(under 14)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삭제나 수정을 원하실 경우 mailto:정철zepelin@hanmir.com에게 요청하세요.]


Pulsar - Pollen (France, 1975) *****

[이동훈, mailto:meddle@nuri.net]

zao로 대표되는 jazz rock, ange를 시초로 하는 theatrical rock, heldon(엘동)이 구사했던 공격적인 electronics... 등으로 대표될 수 있는 프랑스 프로그레시브록 세계의 독특한 존재라고 할 수 있는 pulsar. 지극히 보편적인 정서위에 놓인 pulsar의 음악은 머나먼 타지의 사람들에게 낯선것이 아니다. 즉, 난해한 jazz rock도 아니며, 자신들의 언어를 숭배하는 theatrical rock은 결코 아니다...
pulsar는 pink floyd를 연상케하는 space sound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hungary 출신의 east가 들려준 outer space의 정경,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 칡흙같이 어두운 세계가 아니다. 오히려 생명력으로 가득찬 inner space의 갈등을 묘사한다고 할 수 있다.
사운드는 전체적으로 키보드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프로그레시브록 팬들의 마음에 깊이 각인될 flute과 흐느끼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pulsar가 발표한 또 하나의 만족할만한 작품으로 halloween을 꼽을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symphonic rock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멜로트론이 과감하게 표면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concept가 부실하여 pollen보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2 # The Strands of the Future[편집]

pulsar-the_strands_of_the_f.gif

PULSAR - The Strands of the Future, M2U 1010
퓔사르 - 미래의 좌초

뮤제아 수입CD, M2U 커버

3 수록곡[편집]

A

  1. The Strands of the Future

B

  1. Flight
  2. Windows
  3. Fool's Failure

4 # Halloween[편집]

pulsar-halloween-m.gif

PULSAR - Halloween, M2U 1009
퓔사르 - 할로윈

뮤제아 수입CD, M2U 커버

5 수록곡[편집]

A

  1. Halloween part I



B

  1. Halloween part II




여름에 듣는 pulsar ; halloween               08/03 13:03   95 line


        PULSAR의 HALLOWEEN을 한편의 공포영화로 감상해 본적이 있는
    분이 있는지 모르지만 여름에 더위를 식혀줄 음악으로 소개한다.

      익히 알고 있듯이 PULSAR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아트 락 그룹
    이다. 그들 사운드의 특징은 극적인 요소가 두드러진 한편의 드라
    마를 연상시킨다.(이점은 PINK FLOYD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하다.)

      국내에 이미 소개된 그들의 대표적 앨범인 `HALLOWEEN'은 이런
    점에서 여름에 들으면 마치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듯하다.

      본인은 이곡을 들으며 나름데로의 상상의 세계를 경험한다.
    이러한 것은 사람에 따라서 다른영상과 내용으로 듣는 이의 사고
    를 지배할것이다. 또 이러한 음반은 프로그레시브 음반에서는 더
    욱 진가를 발휘한다.

      `HALLOWEEN'의 구성은 HALLOWEEN part I
                                Halloween song
                                Tied answers
                                Colours of Chilhood
                                Sorrow in my dream

                            HALLOWEEN part II
                                Lone fantasy
                                Dawn over darkness
                                Misty garden of passion
                                Fear of frost
                                Time
                                                로 되어 있다.

        처음 음반을 플레이 시키면 영국 민요인 `DENNY BOY'의 음율
      에 맟춘 차분한 음이 듣는 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지만 곧 음
      악은 긴장감이 감돌며 긴박함으로 몰고가면 나의 환상 특급도
      출발한다.

        <환 상I>............................
        한 아이가 있다.
        넓고 평화로운 초원이 잇고 아이는 가슴에 꿈의 바구니를
        안고 초원을 가벼이 나아간다............HALLOWEEN SONG

        그러나 긴장감이 감싸며 아이를 휘감는 세상의 모진 바람
        은 아이를 덮칠 기세다. 아이는 꿈바구니를 꼭 안고 도망을
        친다  벌판에서 숲으로 금방이라도 붙잡 힐 듯하다...
        ........................................  TIED ANSWERS

        정신없이 달려 숲을 벋어나자 눈앞에 커다란 고성이 안개속
        에 신비스럽게 버티고 있고 아이는 불안하지만 조심스레 성
        안으로 들어 선다. 넓고 천정이 높은 로비를 한발 두발가로
        질러 이층으로 오르면 각방에는 푸른 빛이 가득하고 그속에
        는 어릴적 나의 모습이 각 각 다른 모습과 연령으로 앉아
        있다 그 방사이 복도를 따라 걷다가 막다른 방앞에 까지 왔
        다.
        그 방은 문이 닫혀있었다......COLOURS OF CHILHOOD

        문이 열리면서 에머랄드 빛이 안개속 하늘로 이어져있고 나
        는 그속에 빨려들고 만다. 주위에는 악마인지 천사인지 분간
        이 안되는 얼굴들만이 여러가지 인상으로 스쳐지나면서 나의
        몸은 어느 무대인 듯한 내가 보이고 괴로운 표정의 얼굴로 뒤척이
        다 눈을 뜨니 꿈이다. 나는 나의 꿈과 그것을 지키려는 나의
        외로운 환상을 생각한다. 과연 나는 나의 꿈을 포기할것인가
        .............. LONE FANTASY

        아니, 여기서 주저할 수 없다 오히려 나의 꿈을 펼치며 이
        세상의 유혹이나 바람에 맞서 나가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 의지는 더욱 굳어지며 당당한 다짐으로 변해간다.어둠뒤
        의 새벽에 대한 믿음을 가슴에 담고.....DAWN OVER DARKNESS

        서서히 그러나 힘잇게 안개속을 걸어나아 간다. 주위의 유혹
        은 옆으로 비켜선다..........MISTY GARDEN OF PASSION

        비상! 나는 불새가 되어 힘찬 날개짓을 한다. 바람을 가르고
        바다를 넘어 하늘 높이 날아 오른다....FEAR OF FROST

        드디어 꿈의 세계에 도달하였다. 일시에 평화로움 다가오고
        천사가 마중하는 그 세계에 이른 것으로 환상은 대단원의
        끝을 맺는다..........................TIME


           지금까지의 글은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 체험이다.
        여름에는 덥고 사람은 단순해지므로 프로그레시브니 아트록
        이니 하는 음악보다 단순한 비트의 곡이 어울린다고 하지만
        가끔 이런 곡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보는 것도 효과적이며
        멋진 일인듯 싶다.


          끝까지 읽어 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시원한 여름되세요.
        그리고 음악을 영화 처럼 `보신(?)'분의 글도 기다립니다.

                        더워서 나이를 잃어버린 잡식성 666이가


p.s ;다들 휴가간 모양이죠 14동이 너무 조용한 것같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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