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us

1 # Tales From The Punch Bow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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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범 : Tales From The Punch Bowl (1995)
  2. 아티스트 : Primus
  3. 레이블 : Warner Music
  4. 장르 : 얼터너티브 록 (Alternative Rock)
  • REVIEW

「Tales From The Punch Bowl」은 괴짜 밴드 프라이머스(Primus)의 음식 앨범 시리즈 4탄이다. 프라이머스는 1990년의 튀김요리(「Frizzle Fry」)를 시작으로 해, 치즈(「Sailing The Seas Of Cheese」), 돼지고기 소다(「Pork Soda」)등의 독특한 풍미의 앨범들로 록 팬들을 경악과 즐거움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Sailing The Seas Of Cheese」가 골드 레코드를 따내면서 메인 스트림에서도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프라이머스는, 이어 「Pork Soda」를 통해서 90년대 얼터너티브 록 씬을 이끌어 가는 주도적인 위치를 점령하였다. 1993년의 롤라팔루자(Lo1lapalooza) 페스티벌에선 헤드 라이너로 출연하였고, 이듬해의 우드스톡(Woodstock) 페스티벌에도 출연하며 바쁜 활동을 보이던 프라이머스는 1994년 소시지(Sausage)라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앨범을 출반하기도 하였다. 1995년 등장한 이들의 통산 네 번째 앨범 「Tales From The Punch Bowl」은 <Wynona's Big Brown Beaver>를 히트시키며 프라이머스의 인기를 공고히 굳혀 나갔다.

  • Song Description

제목이 가지는 야릇한 이중적 의미 때문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Wynonna's Big Brown Beaver>를 비롯한 수록곡들은 여전히 레스 클레이풀의 탄력적이고 힘찬 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프라이머스만의 독특한 펑키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다. 레스 클레이풀과 본작을 끝으로 밴드를 떠난 드러머 팀 허브 알렉산더(Tim Herb Alexander)가 형성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탄력적인 비트는 흥미진진하며 짜릿한 쾌감을 전해준다. 그러나 「Tales From The Punch Bowl」에서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인물은 기타리스트 래리 라롱드(Larry Lalonde)가 될 것이다. 물론 이전 앨범에서도 래리 라롱드의 기타는 레스 클레이풀의 베이스나 팀 알렉산더의 드럼과 더불어 프라이머스 사운드의 중요한 축이 된 것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전면에 부각된 레스 클레이풀의 베이스에 가려질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본작에서도 여전히 레스 클레이풀의 톡톡 튀는 베이스의 존재감은 거대한 것이긴 하지만, 래리 라롱드의 기타의 비중이 이전보다 확연히 강조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곡에서 중얼거림으로 일관하고 있는 레스 클레이풀이 드물게도 노래하고 있는 <Southbound Pachyderm>의 사이키델릭한 기타 솔로는 이전까지 약간은 간과되었던 래리 라롱드의 탁월한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 감상 포인트 및 평가

프라이머스의 음반들은 모두 비슷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다. 어느 시대의 누구와도 비교되기 힘든 독창적인 음악들은 각각의 음반에서 거듭 되풀이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신선함을 전해주고 있다. 기존의 음악과 동떨어진 참신한 사운드와 위트로 무장된 이들의 음악은 '얼터너티브(Alternative)'라는 말과 정확히 부합되는 것이라 하겠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 ★★★★★

  • 관련 추천 앨범
Butthole Surffers 「Pioughd」
Red Hot Chili Peppers 「Mother's Milk」
Faith No More 「The Real Thing」

2 # Pork Sod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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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범 : Pork Soda (1993)
  2. 아티스트 : Primus
  3. 레이블 : Interscope
  4. 장르 : 얼터너티브 록 (Alternative Rock)
  • REVIEW

프라이머스(Primus)는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밴드 중의 하나이다. 이들의 독특한 유머 감각과 괴상 망측한 연주와 쇼맨쉽등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며, 또 흉내내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프라이머스는 무지막지한 초퍼를 구사하는 베이시스트 레스 클레이풀(LeS Claypool)이 리드 보컬을 겸하며 밴드를 이끌고 있고, 기타리스트 래리 라롱드(Larry Lalonde)와 드러머 팀 허브 알렉산더(Tim Herb Alexander)의 3인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의 처음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한 것은 1991년작인 「Sailing The Seas Of Cheese」애서 <Tommy The Cat>등의 이전까지 없던 기상천외한 연주의 싱글을 히트시키면서 부터였다. 프라이머스의 후속작인 「Pork Soda」가 등장하기 직전 「Sailing The Seas Of Cheese」는 골드를 기록했고, 뒤이은 「Pork Soda」는 앨범 차트 7위에까지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프라이머스의 음악이 전혀 대중 친화적이지 않은 이색적인 것음을 감안할 때 믿기 어려운 이같은 상업적 성공은 당시 새로운 음악에 대한 욕구가 한창 팽배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무튼 「Pork Soda」는 <My Name Is Mud>를 히트시키며 프라이머스의 인기 몰이를 가속화 했고, 이들은 90년대를 장식하는 괴짜 밴드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굳혀 나가기 시작했다.

  • Song Description

레스 클레이풀의 탄력적이고 힘찬 베이스를 정점으로 한 프라이머스의 연주는 독특한 그루브(Groove)를 만들어내고 있지만, 보통의 펑키(Funky) 록 밴드와는 다른 차원의 흥겨움을 형성하고 있다. 보통의 펑키 록 밴드들의 음악이 댄스 지향적인 반면, 이들의 음악은 흥겹기는 하지만 춤 추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레스 클레이풀의 육중하면서도 탄력적인 초퍼, 그리고 드러머 팀 알렉산더와 컴비를 이룬 복잡 다단한 리듬, 거기에 덧붙여 그의 중얼거리는 듯, 전혀 노래하지 않는 중얼 거리는 듯한 보컬과 래리 라롱드의 사이키델릭하며 아방가르드적인 기타 플레이등이 합치된 프라이머스의 전위적인 성향은 남다른 그루브에도 불구하고 쉽게 몸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어느 댄스 밴드들 못지 않은 그루브를 만들어낸다는 것 또한 전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본작의 대표적인 싱글 <My Name Is Mud>를 비롯한 전 수록곡들은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는 절로 탄사를 자아내게 할 신선한 충격의 연속이며, 이들의 팬들에겐 역시 프라이머스라는 찬사를 보내게 될 이들만의 독특한 컬러를 유지하고 있다.

  • 감상 포인트 및 평가

직접 들어보기 전에는 감조차 잡기 힘든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음악을 하는 밴드 중의 하나. 초기교적인 연주와 앨범의 전체를 감싸고 있는 유머 감각은 들을 수록 이들의 음악에 빠져들게 만들만큼 유혹적이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 ★★★★★

  • 관련 추천 앨범
Butthole Surffers 「Pioughd」
Red Hot Chili Peppers 「Mother's Milk」
Faith No More 「The Real Thing」

3 # Rhinoplas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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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테크닉만이 강조되는 감이 있는 이단 밴드 프라이머스. 바카테크(바보테크)란, 바보와 같은 테크닉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사실은 바보의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다는 뜻이다. 레스 크레이플이 만든 곡에서는 바카테크 그 자체가 곡이 되어버려서 별로 바보스러움이 전해지지 않는다. 즉 그것이 필연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이 앨범과 같이 커버송이라면 연주표현으로서 바카테크이므로 그것이 잘 살려지는 것이 아닐까. 의외의 선곡도 즐길 수 있고, 나아가서는 보너스 트랙에서 바보 라이브 음원까지 딸려있다. 더욱 바보같은... --원문, PlusAlpha 번역

4 # 촌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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