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nna

Cervello Uno CittaFrontale Nova

1 촌평[편집]


[조영래, mailto:cynical@hitel.net, 94.12]

OSANNA

L'Uomo ★★★☆ Milano Calibro 9 ★★☆ Pale Poli ★★★★☆ Landscape Of Life ★ Suddance ★

CERVELLO Melos ★★★★

UNO ★★

CITTA FRONTALE El Tor ★

NOVA Blink ★★

Osanna는 내가 이탈리아 밴드중 가장 사랑하는 밴드이다. 그러나 그 사랑은 Pale Poli까지로 멈춰야 할 것 같다. 이들의 데뷔작 L'Uomo는 거칠고 하드한 앨범이다. 지미 헨드릭스에 영향 받았음이 분명할 다니로 루스티치의 남발데는 피드백과 엘리오 다나의 주책없는 플룻등은 아주 혼란스럽게 들린다. 그러나 정열적인 에너지를 만끽 할 수 있는 앨범이기 때문에 나로서는 자주 듣게 되는 앨범이다. 두번째 앨범 Milano Calibro 9는 영화 사운드 트랙으로 이태리 록의 현악이 들어간 곡에선 감초처럼 낀다고 하는 인물 Luis Enriquez Bacalov가 참가한 앨범이다. 그가 참가한 앨범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처음 들을땐 뿅가는 것 같으면서 자주 듣다보면 싫증나는 트랙들도 있지만, Osanna의 맹렬한 저항 Variazione는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조차 알기 힘들만큼 애매모호하면서도 개성있는 편곡을 들려 주고 있다.Pale Poli는 이태리 록 앨범 중에서도 손꼽히는 걸작으로 L'Uomo가 그 에너지만을 뺀다면 잿더미만 남는다면 Pale Poli는 이들의 정열에 본격적으로 치밀한 구성을 더했다는 느낌이다. 이태리 록에만 한정한다면 필청의 앨범 중의 하나이다. Landscape Of Life는 이전까지의 음악성에 배반되는 재즈록 스타일로 한 번 듣고 나서 별로 듣고 싶지 않았던 앨범이다. 재기작 Suddance는 본국(이태리)에선 좋은 평가를 얻었다곤 하지만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에겐 결코 어필하기 힘든 가벼운 터치의 재즈 록이다.
Osanna가 해산된 후 탄생된 두 그룹 Uno와 Citta Frontale를 비교해본다면그래도 핵심 멤버들 - 다니로 루스티치와 엘리오 단나-가 만든 Uno쪽에 좀더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두 팀 모두 재즈필이 섞인 앨범들을 한 장씩 발표했지만, Osanna시절을 생각해본다면 한숨이 나올만큼 아쉬운 앨범들이다.
Cervello는 다니로 루스티치의 동생 꼬라도 루스티치가 10대때 만든 기괴한 이미지의 밴드로 어두운 분위기의 다소 전위적인 앨범 Melos를 남겼다.취향에 따라서 굉장히 좋아할 수도, 한 번 듣고 쓰레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앨범이다. 발군의 솜씨를 지닌 꼬라도의 기타솜씨를 만끽할 수 있고곡들의 연계도 훌륭하다.
Nova는 다니로-꼬라도 형제와 엘리오 단나, 그 외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재즈 록 그룹으로 꼬라도를 흉내내기 위해 애쓰는 다니로의 모습이 서글프게 연상되는 앨범이다. 존 맥너플린 스타일의 장황한 기타 연주가 앨범을 뒤덮고 있다. Nova는 그후 이태리인들이 대거 탈락하고 나라다 마이클 월덴등과 규합해 국제적인 밴드로 성장했다고 한다.


제 목:[질문] OSANNA에 관해.. 관련자료:없음 [2407] 보낸이:서정일 (1stRank ) 1997-06-02 21:51 조회:186 OSANNA에 관한 전반적인것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1. OSANNA의 아트록에 있어서의 지명도.
2. 추천할만한 Album 명반이 있다면..
3. MILANO CALIBRO 9 에대한 일반적 상념에 대해 아무거나..
4. 기타 아트록 추천...


제 목:[답변]OSANNA 관련자료:없음 [2408] 보낸이:조영래 (cynical ) 1997-06-04 19:38 조회:513 그런데 질문, 답변은 이 게시판에 올리는게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1.OSANNA의 아트록에서의 지명도 국내나 일본에서의 Osanna의 지명도라면 탑 20안에는 충분히 끼지 않을 까 싶은데요.. Osanna는 국내서 특히 인기 높은(또는 높았던) 이탈리아 아트 록 중에서도 일급 밴드군에 속할만한 그룹입니다. 이들과 어깨를 견 줄만한 밴드라면 PFM, New Trools, Formula 3, Le Orme, I Pooh, Area, Banco 정도를 떠올릴 수 있을텐데, 이 정도면 이탈리아의 아트 록 씬에서 Osanna 의 비중을 대충 짐작하실 수 있으실 듯.

2.Osanna's Discography Osanna는 모두 5장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1st:L'Uomo 2nd:Minalo Calibro 9 3rd:Pale Poli 4th:Landscape of Life 5th:Suddance 이중 5집 Suddance는 한 차례 해산을 거친 후 - 이때 Osanna는 Citta Frontale, Nova, Uno등의 그룹으로 분열됩니다. - 발표된 재기작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들의 초기 3장의 앨범은 꽤 좋은 앨범으로 4,5집은 조금 뒤떨어지는 앨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데뷔작 L'Uomo는 상당히 스트레 이트한 앨범으로 아트록이라기 보다는, 다채로운 하드 록 앨범정도로 받 아들여질 수도 있는 앨범입니다. 두 번째 앨범은 '일 뽀스티노'의 루이스 바칼로프 - N.T의 Concerto Grosso에도 참여했던 그 사람입니다. - 가 참 여한 앨범으로 클래식컬한 면이 두드러지고요, 3번째 앨범은 대곡 중심으 로 아트록 그룹으로서의 Osanna의 야심작이라고 할만한 앨범입니다. 4,5집 은 그에 비하면 재즈 록 성향으로 많이 기울은 앨범이고요..
개인적으로는 1st>3rd>2nd>4th=5th의 선호도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3.일반적으로는 3곡은 예쁘고 나머지는 깬다..정도 아닐까요? ^_^; 바칼로프의 작곡이 중심이 된 프렐루디오, 테마, 깐쪼네는 이탈리아 록 그룹들의 장기인 서정적인 클래식 작법이 두드러진 곡인 반면에, 나머지 변주곡들은 록 그룹 Osanna로서의 자유분방한 연주가 중심이 된 곡들입니다.

4.그건 게시판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p.s. lt Osanna, osanna, 오산나, 오잔나등 해보시면 다른 글들을 읽으실 수 있을 듯


『HoPE (Progressive Rock)-호프 음악이야기 (go SGGHOPE)』 116번 제 목:간략한 OSANNA 음반평가 올린이:yesmania(전익재 ) 96/04/17 18:46 읽음:191 관련자료 없음


오잔나는 이름의 유명세만큼이나 그들의 앨범 평가에 있어서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켰다.
물론 음악성이야 뛰어나지만 좀 과대평가 된 앨범들이 없지는 않다고 보는데 특히 2집에 경우는 극에 달한 상태인다.
국내 굴지의 평론가 J 씨는 1,2집을 명반으로 꼽고 있고 부평의 자이언트 역시 2집을 명반으로 꼽고 있다.
그러나 DISK 9의 머리긴 쩔룩이와 본인 주위의 음악 친구들은 3집을 최고로 치고 또 어느 분은 1집만이 진정한 명반이라고 하신다.
분명한것은 4집은 졸작임이 틀림없는 사실인데 개인적으로는 3집이 아마 그들 역량을 능가하는 최고의 명반인 것같다.
이미 타 음악 동우회와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루이스 앙리쿠에즈라는 인간이 편곡한 앨범들은 (RDM,NEW TROLLS OSANNA 2집) 한번 들으면 맛가다가 여러 번 들으면 질려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본인 역시 그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개인적으로는 2집을 라디오에서 녹음한 테잎으로 버티고 있다.
(구입 예정: 본인의 블랙리스트 상위권에 5년째 머물고 있음) 그리고 1집은 거친 플륫과 힘이 넘치는 짧은 곡들의 배열로 이루어진 앨범인데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좀 고급스럽지 못한, 그런 음반으로 각인 된다. 본인이 예전에 처분한 앨범인 3집은 지금 구입 0순위에 있는데 조금 어려운 듯하면서도 그들의 오리지널티가 확립된 ,지역성, 색깔을 확인 할 수 있는 명반이다.
4집은 친구한테서 빌려 왔다가 한 이틀 듣고 돌려�막는데 그냥 평범한 재즈 적인 음반인 것 같다. 그리고 오잔나 친척 격인 CERVELLO 는 예전에 빽판으로 발로 차고 다닌 앨범인데 IL BALLETTO DI BRONZO 만큼이나 초심자들이 피해야 할 귀에 거의 안 들어오는 앨범이다.
국내에서는 CANZONA , THERE WILL BE TIME 과 좀 방정맞다 싶은 L'UOMO , MIRRIOR TRAIN 이 빅히트친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P.F.M 과함께 이태리의 쌍두마차라고 생각, 노력 중인데 모르겠다. 언제 변할지....

2 1971 L'Uomo[편집]

[유영재, mailto:espiritu@hitel.net, 96.12]

OSANNA L'Uomo

Osanna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무언가 무질서하고 그다지 정돈되 지 못한 인상을 받게 된다. 아트락에서 흔히 발견되는 장황한 사 운드의 치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움이 베어 있는 것도 아닌, 시종일관 좡좡 거리는 기타와 플룻의 거친 음색 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이탈리안 록의 대표 적인 그룹의 하나로서 손꼽히는 이유는 그러한 투박함 속에 베어 있는 이탈리안적인 열정이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기 때문이 아닌 가 싶다. 1971년에 발매된 Osanna의 데뷔 앨범 [ L'uomo ]는 한창 우리 나라에서 수입 레코드상이 큰소리 땅땅 치고 있을 무렵인 1980년 대 후반에 1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에 팔리던 음반이다. 삼면으로 펼쳐지는 재킷이라는 점도 국내 수입 레코드점 주인들이 이 앨범 의 가격을 높이는데 큰 영향을 미쳤었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현혹되어 이 앨범을 터무니 없는 가격에 구입한 사람도 몇몇 있 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나 역시 넘어갈 뻔했으니까...)

암튼 간 에 80년대 중후반에 수입 레코드점을 전전하며 아트락 음반들을 사모으던 사람들에게 이 Osanna의 1집은 그 당시의 대표적인 바 가지 앨범의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물론 지금은 거의 발에 채이 는 음반이 되어 버렸지만...(CD라는 매체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 다.) 본앨범은 적당히 하드한 사운드에 적당한 서정성이 베어 있는, 말 그대로 적당히 들을만한 작품이다. 당시 유행(?)하던 하드락 과 사이키델릭과 블루스락을 조금씩 차용해서 아주 멋들어지게 섞어 놓은 듯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데, 어쿠스틱 기타와 안개 같은 오르간 연주로 시작하여 격정적인 기타와 플룻 연주로 이어 지는 첫곡 'Introduzione'부터 이러한 요소들이 적절히 배합을 이루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심야 방송에서 무척이나 자 주 들을 수 있었던 타이틀곡 'L'uomo'와 'Mirror Train'을 비롯, ('L'uomo'의 중반부에서의 애절한 색서폰 연주는 결코 잊을 수 없는 부분!)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 'L'am- ore Vincera Di Nuovo' 등이 특히 돋보이는 트랙들이다.

그 외에 도 절도 있는 리듬이 흥겨운 'Vado Verso Una Meta', 이색적으로 영어 가사로 부른 'Everybody's Gonna See You Die'와 'Lady P- ower' 등, 모든 곡이 나름대로 들을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많은 이탈리안 록 그룹들이 영국의 아트록 그룹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Osanna의 경우도 역시 영국 그룹 인 Jethro Tull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 영향의 정도가 본 데뷔 앨 범에 가장 짙게 나타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로서는 Jethro Tull의 그 어떤 앨범보다도 이 음반에 더 정이 간다. 그 이유는 다소의 산만함과 투박함 속에서도 그들 특유의 매력을 마음껏 발 산시켰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더군다나 앨범 제목에서와 같이 남성적인 Lino Vairetti의 목소리, 멋지지 않은가? 가뜩이나 산 만하고 투박한데다가 난해함까지 가미시켜 정을 붙이기가 너무나 어려운 Jethro Tull의 초-중반기 음악과 비교해 한층 더 친근감(?) 을 주는 것이 바로 Osanna의 음악이다.
(Jethro Tull 팬들께는 죄송...)

3 1972 Milano Calibro 9[편집]

Name 심윤보 [1]

Subject 이별 한 후 들을 만한 음악 (3) - Osanna

(3) Canzona (There will be time) -Osanna, from the album "Milano Calibro 9"

이탈리아의 나폴리가 배출한 Osanna는 넘칠것같은 남성적 에너지와 이탈리아적 애수를 적절히 겸비한 밴드로, 70대초 뉴트롤즈, 데릴리움과 함께 포니 체트라(Fonit Cetra)가 자랑하던 3대 록 그룹이었다,라든가 라인업으로는 플룻과 테너 색서폰에 엘리오 다나(Elio Danna), 기타와 오르간에 다닐로 루스띠치 (Danilo Rustici)....같은 내용은 적지 않도록 하겠다.
지면관계상도 아니고, 시간관계상도 아니다. 무엇보다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는 좀 더 많이 아시는 분들이 해주셔야...) 대신 이 곡에 대한 간단한 감상을 적어본다.

처음 Osanna의 <Milano Calibro 9(Nove)>를 들었을 때, 그 느낌은 뭐랄까, 온몸이 전율할 정도의 짜릿한 감동같은 거였다.
똥꼬가 찌릿했다고나 할까. 지금으로부터 얼추 10년전의 일이다.

'Milano Calibro 9'이란 영화(1972-감독: Fernando Di Leo)의 영화음악으로 제작된 이 앨범은 통상적인 영화음악 수준을 넘어 서고 있다. 이태리의 유명한 영화음악 작곡가 Luis Enriquez Bacalov와 Osanna가 만나 록과 클래식을 절묘하게 혼합시켜 예사롭지 않은 앨범을 만들어 내었다.
(Bacalov는 New Trolls나 RDM의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아트록 팬들에겐 알려졌지만, 본업은 일 포스티노, 쟝고(django)같은 유명한 영화음악을 만든 작곡가다. 뭐 다 아시겠지만..)

Milano Calibro 9-"밀라노의 나인(nine) (총)구경"정도로 번역 될 이 영화는 이태리의 유명한 하드보일드 미스테리 소설가 Giorgio Scerbanenco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제목이 말해주듯, 피와 살육, 고문이 난무하는 이태리영화상 기념비적으로 폭력적인 갱 영화라 한다. 뿐만 아니라 6,70년대를 풍미했던 미녀배우 Barbara Bouchet가 영화내내 옷을 벗고나와 영화에 섹시함을 가미했다하니 귀에 익은 영화음악을 배경으로 한번 보고 싶어지는 영화이다. 컹컹~.^^ (사실, Osanna의 이 앨범을 들으면서 이런 내용의 영화리라고는 상상하기 힘들었다)

어쨌거나 영화의 내용과 상관없이, 지나간 내 인생의 주름속에서 이 음반은.... 스무 살 전후의, 날이 선 감수성으로 받아들였던 폭탄투척수준의 앨범이었다. A면부터, 예수의 말씀의 듣는 12제자중의 한사람처럼 온 신경을 집중하고 들었었다.
그리고 끝 부분에서 이 곡 "There will be time"을 맞닥드리게 되었다.
나는 앨범전체에 흐르고 있던 디오니소스적 세계가 마지막 곡인, 아찔할 만큼 아름다운 이 곡에서 차분하게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리노 바레띠(Lino Varetti)의 차분하면서도 호소력있는 목소리에, 잔잔히 깔리는 피아노와 현의 울림, 다닐로 루스띠치의 굵직한 기타소리는, 감수성이 많이 무뎌진 지금 들어도 <좋은 음악이란 무엇인지 느긋하게 가르쳐주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실연을 당하고 나면, 그걸로 인생이 끝이니, 세상이 끝이니하며, 섣불리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고, 산매들린 사람처럼 정신나간 듯이 멍하니 생활하는 걸 쉽게 목도하게된다. 그러나 연애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듯, 실연도 인생의 전부가 될 수 없는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것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젊고, 우리에겐 시간이 있다고나 할까. 가사를 천천히 음미해 보며, 이 곡을 들으면 더욱 살아야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아마도...--:)

CANZONA... THERE WILL BE TIME

Oh, There will be time to turn away
There will be time
Oh, There will be time to meet and play
There will be time
And to pretend I've got a reason to be late
There will be time to die and to create
To be the tyrant or to be the slave
Oh, there will be time to wonder why
There will be time
Or to be some boarder passing by
There will be time
There will be time for every war and peace at mind
Forgettin' fairy tales until I'm blind
There will be time to curse
And time to lie
Then will I dare?\\
What will I do?\\
What will I say?\\
What will I cry?\\
How many days?\\
How many lives?\\
Oh, There will be time to cross the seas
There will be time
Or to fall to fall down on my knees
There will be time
But I am spending never ending afternoons
Countin' out days with coffee spoons
In search of what has been already mine
How many days?\\
How many lives?\\
But there will be time...

사실, 실연후엔 이런 발라드 보단, 이들의 다른 곡들, 가령 In Un Vecchio Cieco(늙은 맹인)/L'Amore Vincera' Di Nuovo (사랑은 새로움을 얻을 것이다)(from the album "L'uomo")처럼, 정열적이고 힘있는 곡들이나, Palepoli앨범의 곡들처럼 원시적, 주술적인 곡들이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도 된다.

p.s. Milano Calibro 9의 오리지널 자켓은 세 번째 그림에 있는 것으로 Preludio tema variazioni canzona 라는 제목으로만 나왔고, 첫 번째 그림은 재발매된 것으로 Landsacpe of life(1974)의 이너커버의 그림에서 따온 것이다. 마지막의 여자사진은 playboy지 커버 걸로도 나왔던-밀라노 칼리브로 노베의 여배우 Barbara Bouchet...

IP Address : 61.72.125.53 박재현 실연후 너 가슴에 꽂히는 음악이라면 나같으면 fog in my mind일듯. I hate my voice, I hate my hand, I hate everything.. fog in my mind....최근엔 그런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그런일이 없어야지.  ::: 2002/12/26

심윤보 Fog in my mind의 가사내용이 이런 거였군요.^^ 혹시 과거 경험때 이 음악을....?!  ::: 2002/12/26


제 목:프로그래시브 & 아트록 소품들 (1) 관련자료:없음 [238] 보낸이:정종화 (notte ) 1992-10-14 17:24 조회:527

프로그래시브 & 아트록 소품들 (1) OSANNA 'Canzona(There Will Be Time)' Osanna('갈채'라는 뜻이다) ...
이들은 이태리 프로그래시브 그룹들중 가장 독특하고 이태리적이며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줬던 그룹이다.
대체적으로 이들의 음악성은 3장의 서로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명반으로 집약될수 있다. 1971년 이태리 나폴리에서 'L'uomo'라는 강한 하드록적인 연주와 독특한 이태리 민족적 특성을 듬뿍담은 명반으로 이들의 명성을 만천하에 떨친후 1년뒤인 1972년에 이미 우리들에게는 R.D.M의 'Contaminazione'와 New Trolls의 'Concerto Gross Per I'를 통해서 유명해진 'Luis Enriquez Bacalov'와 손을 잡고 영화의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된 본작을 발표한다.
전작의 강렬한 하드록적인 사운드가 곳곳에 잠재되어 있으면서 클래시컬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수있는 상당히 이색적인 작품이다. 영화 사운드 트랙이란 특성때문인지 곡들이 많이 나누어져 있는듯한 느낌이고 소품적인 느낌이 많이 나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모두 상호연관성을 가지고 이루어져있다.
물론 앨범 전체를 소개하려는 글은 아니니 일단 앨범에 관한 이야기는 이만 하기로 하고...

이 앨범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수록된 Canzona(There Will Be Time이란 부제를 가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곡인데...
도입부의 깨끗한 피아노연주와 속삭이듯 시작되는 보컬에 점차적으로 백보컬과의 조화를 이루어가면서 점층적으로 감정이 고조되어가서 중반부의 챠이니즈벧과 전기적인 사운드의 불협화음적인 연주를 거쳐서 바이올린의 애잔한 선율이 덧붙여지고 점점 고조되는 보컬과 함께 감동적으로 가슴을 찔러오는 일렉트릭 기타의 전율적인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끝을 내는 명곡이다. 이곡은 이 앨범에 수록된 다른곡들과는 다르게 유일하게 영어로 불리워진 곡으로 세계시장을 노린듯하나..
그다지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아무튼 언제들어봐도 멋진 구성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곡이다.

이후 1년이 지난 1973년 이태리의 특유의 민족성과 토속성을 가득 느낄수있는 오잔나 최고의 명반 'Palepoli'를 발표한후 한번의 멤버교체를 한후 'Lanscape of Life'라는 앨범을 74년 발표한후 해산하여 Uno와 Citta Frontale로 분리된후 Uno는 71년 단 한장의 Self Title 앨범을 낸후 Nova로 다시 변신하여 활동하다가 1978년 새롭게 Citta Frontile의 멤버들과 결합하여 Osanna라는 이름으로 다시 활동하지만 예전과 같은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주지는 못했으나 재즈적성향이 강한 마지막 앨범 'Suddance'란 앨범을 발표하고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Notte-

4 Landscape of Life[편집]


5 1978 Suddance[편집]

6 2009 Prog Family[편집]

7 내한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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