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e Michelle Gun 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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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hee Michelle Gun Elephant; TMGE
  • 일본의 개러지 록밴드
  • 1991년 결성
  • 활동시기: 1991년 ~ 2003년

2 # Chicken Zombies[편집]

유영재 {mailto:espiritu@hite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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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HEE MICHELLE GUN ELEPHANTS 1997 11 Chicken Zombies

  • 1. ロシアン ハスキ-
  • 2. ハイ!チャイナ!
  • 3. マング-ス
  • 4. Get up Lucy (albumヴァ-ジョン)
  • 5. バ-ドメン
  • 6. ブギ-
  • 7. アイブ ネバ- ビ-ン ユ-(Jesus Time)
  • 8. COW 5
  • 9. カルチャ-(albumヴァ-ジョン)
  • 10. サニ- サイド リバ-
  • 11. Bronze Master
  • 12. ロマンチック(bloiler dinnerヴァ-ジョン)
  • 13. アイブ ネバ- ビ-ン ユ-(King Time)

회색톤 바탕에 4명의 멤버만 달랑 나와있는 앨범 재킷만 본다면 그 비틀즈틱한 모습에 60년대에 활동하던 하드록 그룹이나 사이키델릭 그룹으로 착각할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들은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하드코어 그룹으로, 그것도 이웃나라인 일본 출신의 그룹이다. 이들에 대한 정보는 나로서는 아는 바도 없고, 솔직히 별로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별 기대 없이 들어본 본 앨범에는 꽤 괜찮은 하드코어+ 펑크 사운드가 숨어 있는 것이 아닌가...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이미 오버그라운드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유명밴드이고, 자국 내의 동일신에서는 절대적인 추종을 받고 있다고 한다. 뭐 사실인지는 확인한 바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겠음...
97년도에 발매된 이 앨범은 총 13곡이 담겨져 있는데, 펑크라고 하기에는 좀 질서정연한 듯한 느낌이 들고 하드코어라고 하기에는 강도가 다소 약한 감이 있다. (그렇다고 얼터너티브라고 부르기는 더더욱 뭣하다.) 그냥 적당히 펑크 반 + 하드 코어 반...을 믹스해놓았다고 보면 좋을거 같다. 멤버들 차림새를 보면 단정한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마치 호텔 웨이터같은 얌전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런 모습으로 이러한 지랄사운드를 뽑아낸다는걸 상상하니 조금 우습기도...(그런 모드족은 과거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지만 이들은 정말 유난히 언밸런스해보인다.) 보컬은 아름다움과는 절대 거리가 먼,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막 질러대는 전형적인 펑크 스타일이지만, 연주력은 펑크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까울 정도(?)로 꽤 훌륭한 솜씨를 뽐내고 있다. 기타와 베이스, 드럼의 정신없이 휘몰아쳐대는 사운드가 아주 매끄럽고 샤프하게까지 들릴 정도니 멤버들의 연주도 연주거니와 프로듀서의 실력이 꽤 괜찮은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수록곡들은 대부분 3~4분 안팎의 짧은 소품들이지만 얼터너티브 사운드를 표방한 듯한 8분여의 대곡 'Boogie'와 국제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만한 명 연주를 들려주는 7분짜리 'Romantic'과 같은 트랙들도 있다. 이 곡들 외에도 스트레이트한 'Get up lucy', 'Bronze Master', 컨츄리록 스타일의 이색적인 연주곡 'Cow 5' 등이 가장 귀에 잘 들어오는 곡들.
언제 한번 이들의 공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좋은 인상을 준 앨범이다. 정말 속이 후련한 음반!

{이 글은 하이텔 아일랜드 음악 이야기 게시판(sg150 11 3)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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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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