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zquita


제 목:io sono mezquita 관련자료:없음 [404] 보낸이:정기욱 (mezquita) 1993-01-15 00:42 조회:138 제 아이디 인데요, 메즈끼따는 스페인 어로 회교사원 이라는 뜻이랍니다.

1976 년 경 마드리드 에서 결성 되었구요, 1978 년 토루바 레코드 산하의 마이너 레이블-카이의 첫번째 앨범인 "Mas Alla de Nuestras Mentes Diminut as" 를 발매한 -라코츄 레이블 에서 첫번째 앨범 "Mezquita" 를 녹음합니다.

이 앨범의 발매 직전에 레이블이 도산하는 바람에 발매가 중지됩니다.(프로모 트 차원의 카피 만이 일부 전해짐) 이후 새로운 레코드 회사를 찾던 중 챠파 레코드-NU,블로끄,아스팔또,크랙 등 등이 소속 했었던 레이블-과 그 다음 해에 정식 데뷔앨범인 "Recuerdos de M i Tierra"를 발표하게 됩니다. 다체로운 변박자와 공적인 프로그레시브를 전 개하는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앨범 발표후 다수의 스페인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들이 그러했듯이 80 년 대에 들어와 일반대중의 이지 리스닝 경향을 받아들여 사운드의 방향성을 변 화하게 됩니다. 하드 록에 테크노 팝 적인 요소가 가미된 사운드의 변신이 행해진 두번째 앨범이 1982 년에 발표됩니다.

지난 해 우연히 그 들의 첫 앨범을 구했습니다. 뜨리아나 나 그라나다 등의 제 1 세대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들과는 다른 그 들만의 독특한 세계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먼저 이 그룹은 이슬람프레이즈에 기초한 기타를 중심으로 다른 스페인 그룹들과는 구분되는 사운드를 구사합니다. 역시 플라멩고 기타 소리도 간간히 등장합니다. 전체적인 음악분위기는 이탈리아의 하드 심포닉

그룹인 세미라미스와 비슷합니다.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Luna Park"의 공 격적인 기타가 자꾸 생각납니다. 특히 이 앨범에서 정이 많이가는 곡은 "El

Suicidiso"인데요, 첫부분의 강한 기타로 시작하여 끝부분에서는 정열적인 볼 레로 리듬에 맞춰 같은 멜로디가 반복되어 점차 몽환적인 분위기로 이끕니다 멤버: Las guitarrs/Voz en/Voces:JOSE RAFA Bajo/Percusion/Voz en/Voces:RANDY Los Teclados/Voces:ROSCKA Bateria/Percusion/Voces:ZORRILLA 수록곡: RECUERDOS DE MI TIERRA EL BIECO DE LOS PATIOS DESDE QUE SOMOS DOS ARA BUZA (DAME UN BESO) SUICIDIJO OBERTURA EN SI BEM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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