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Hopkin

1 Mary Hopkin[편집]

1.1 # Post Card[편집]

김상규 {mailto:LAZYBIRD@hitel.net}

Homepage http://musicisla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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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http://www.allmusicguide.com/cg/amg.dll?p=amg&sql=A3698s39ba39g

Subject MARY HOPKIN 1969 00 Post Card

Paul McCartney - Bass, Keyboards, Producer Ron Furmanek - Mastering, Research, Reissue Digital Remastering, Stereo Remixer Mary Hopkin - Guitar, Harmonica, Vocals Steve Kolanijan - Liner Notes, Discography Mike Jarratt - Engineer, Stereo Remixer {sep_str} 1. Those Were the Days (Raskin) - 5:08 2. Lord of the Reedy River (Donovan) - 2:37 3. Happiness Runs (Pebble and the Man) (Donovan) - 2:03 4. Love Is the Sweetest Thing (Noble) - 3:43 5. Y Blodyn Gwyn (Hughes/Jones) - 3:08 6. The Honeymoon Song (Sansom/Theodorakis) - 2:07 7. The Puppy Song (Nilsson) - 2:42 8. Inchworm (Loesser) - 2:33 9. Voyages of the Moon (Donovan) - 5:52 10. Lullaby of the Leaves (Petkere/Young) - 2:33 11. Young Love (Cartey/Joyner) - 2:11 12. Someone to Watch over Me (Gershwin/Gershwin) - 2:02 13. Prince en Avignon (Bourtaye) - 3:20 14. The Game (Martin) - 2:40 15. There's No Business Like Show Business (Berlin) - 4:03 16. Turn! Turn! Turn! (To Everything There Is... - 2:54 17. Those Were the Days (Quelli Erano Giorni) - 5:12 18. Those Were the Days (En Aquellos Dias) - 5:09

{sep_str} Mary Hopkin - {Post Card} (69)

비틀즈의 레이블이었던 애플 레코드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둔 아티스트 가운데 메리 홉킨을 들지 않을 수 없다. 그녀가 남 긴 정규 앨범의 첫 번째에 해당하는 {Post Card}는 폴 매카트니가 프로듀서를 맡았었고 해리 닐슨이나 도노반의 곡을 수록하고 있으 며,대표곡인 가 포함된 그녀의 간판급 앨범 이라 할 수 있다.

개별 수록곡들이 모두 다 아름다움을 자랑하고는 있으나 그 가운 데에서도, 도노반이 곡을 준 여러 곡들을 그녀가 독특하게 재해석 한 것이 원곡의 감동과 버금가는데, 나 Of The Moon}에서 그러한 감동을 맛 볼 수 있다. 때로는 60년대의 흑백 영화 처럼, 때로는 브로드웨이의 한 뮤지컬처럼 다가서는 그 녀의 아름다운 목소리. 어떤 곡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청신한 곡들이기도 하다. 정규 앨범의 수록곡들 뿐만 아니라 마지 막에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어 있는 BYRDS의 곡으로 유명해진 urn! Turn! Turn!}역시 그녀의 음성에 의해 새롭게 들려지고 있으 며,그녀의 대표곡인 의 이탈리아 버젼과 불 어 버젼 또한 수록되어 있어, 여러모로 경제적인 앨범이다.
조지 마틴,폴 매카트니의 입김이 작용한 비틀즈의 천재성과 도노 반의 감수성을 비롯한 여러 곡들의 빼어남. 그녀의 청순한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루어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 멋진 포크 음악을 창조 해 내었으며,이는 그녀의 다른 앨범들보다 이 앨범을 최고의 자리 에 꼽게 하는 이유가 아닌가한다. 이미 라이센스화된 {Those Were The Days} 역시 훌륭한 선곡을 보이고는 있으나 괜히 베스트 앨범 이란 성격때문에 구입이 망설여 지시는 분이라면, 이 앨범이 주는 만족은 각별할 듯 싶다.
역시 좋았던 그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오래 전의 엽서 와도 같은 의 빛 바랜 추억을 돌아보며…

LAZYBIRD 였습니다.

{이 글은 하이텔 언더동 포크 게시판(under 11)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삭제나 수정을 원하실 mailto:경우정철zepelin@hanmir.com에게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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