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Warm

자살의이해

1 # 모든 이를 위한 수월스님의 건강 책 추천[편집]

2 # 구름속의 산책[편집]

이제 장마가 오려나 보다. 장마가 지면 시간이 많아지므로, 고려바위서 놀 시간도 많아진다.
창밖을 보니 첩첩인 산들 허리에 구름꼬리가 걸려 지나가고, 헤드폰을 벗으니 새소리가 들린다.

본인은 방황하는 청춘이며, 금년엔 산골서 지낸다.
내년엔 대륙으로 여행을 떠날 소원을 가지고 있다.
지난시절 문화를 사랑했으나, 그것은 오감의 마비일 수도 있어 애착이 많이 식었다.
하지만 배워놓은게 도둑질이라고, 문화는 여전히 내가 사랑한 만큼 나를 사랑해주고 있다.
이곳에선 수행이든 여행이든 좋은 도반들과 진지하든 즐겁든 영양가 있는 대화를 하고 싶다.

이곳은 슐체같은 비대중적 아이템을 검색하면 잘 튀어나와 종종 놀라게 된다.
여튼 우리나라는 영화를 봐도 전국민이 봐야 직성이 풀리니,
마이너 문화는 참 설자리가 없는 것 같다.

공유만세 LongWarm에게


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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