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우드 맥

(FleetwoodMac에서 넘어옴)

1 개요[편집]

플리트우드 맥
Fleetwood Mac
  • 영국의 록밴드
  • 1967년 런던에서 결성

300px-Fleetwood_Mac_2009.jpg

2 # Rumours[편집]

  1. 앨범 : Rumours (1977)
  2. 아티스트 : Fleetwood Mac
  3. 레이블 : Warner Music
  4. 장르 : 팝 록 (Pop Rock)
  • REVIEW

플릿우드 맥(Fleetwood Mac)의 1975년작 「Fleetwood Mac」은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함과, 세월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음악성을 지닌 앨범이다. 팝 음악에서 이만큼 음악성과 상업성의 두 마리 토끼몰이를 성공적으로 한 앨범은 흔치않다. 그러나 플릿우드 맥의 「Rumours」는 모든 면에서 전작을 능가하는 앨범이다. 부부였던 크리스틴 맥비(Christine McVie)와 존 맥비(John McVie)의 이혼, 그리고 린제이 버킹햄(Lindsay Buckingham)과 스티비 닉스(Stevie Nicks)의 파경등 순탄치 않은 속사정을 딛고 만들어진 「Rumours」는 <Go Your Own Way>, , <Don't Stop>, <You Make Loving Fun>등 4곡의 톱 10싱글을 토해내며 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에서만 1800만장 이상이 팔리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어 냈다. 70년대 가장 많이 팔린 팝 앨범 중의 하나인 「Rumours」의 빅 뱅은 플릿우드 맥을 정상의 밴드로 올려 놓았으며, 이들의 절정의 산물이기도 했다. 이후 아무도, 당사자인 플릿우드 맥조차도 「Rumours」만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앨범은 만들 수 없었다.

  • Song Description

앨범의 수록곡들은 당시의 갈등을 반영하듯 믿음직스럽지 못한, 지쳐버린 사랑에 대한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다. 그러나 갈등은 오히려 이들의 창작력을 더욱 불태운 듯 느껴지며, 밴드로서의 화합 또한 절정에 이르른 느낌이다. <Second Hand News>와 <Go Your Own Way>는 어두운 가사와는 반대로 경쾌하고 생기있는 록큰롤 넘버이다. 서글픈 발라드 와 컨트리 <Gold Dust Woman>은 스비티 닉스의 고혹적인 목소리가 중심이 된 어덜트 팝 지향의 곡이다. 「Fleetwood Mac」에서 정상급의 감각을 보였던 크리스틴 맥비의 작곡력은 본작에서 더욱 깊고 폭 넓은 것이 되었다. 컨트리 록(Country Rock) 스타일의 <Don't Stop>, 고상한 소프트 팝 와 고즈넉한 발라드 <Oh Daddy>등, 깊고 그윽한 맛을 자아내는 크리스틴 맥비의 곡들은 본작의 풍미를 더해준다. 밴드 멤버 전원이 작곡에 참가한 <The Chain>은 단연 본작의 백미이다. 다소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The Chain>의 보컬 코러스와 린제이 버킹햄의 기타의 절묘하게 조합된 걸작이다.

  • 감상 포인트 및 평가

록큰롤, 컨트리, 포크등이 뒤섞여 있긴 하지만 본작이 지향하는 바는 팝 음악 바로 그것이다.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은, 소수의 매니어들의 충성보다는 다수의 대중들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음반. 본작은 부담 없이 몇 번이고 언제나 내키는 데로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 ★★★★★

  • 관련 추천 앨범
The Eagles 「Hotel California」
Peter Frampton 「Frampton Comes Alive」
Paul McCartney & the Wings 「Band on the Run」

3 # Fleetwood Mac[편집]

  1. 앨범 : Fleetwodd Mac (1975)
  2. 아티스트 : Fleetwood Mac
  3. 레이블 : Warner Music
  4. 장르 : 팝 록 (Pop Rock)
  • REVIEW

1967년 결성된 플릿우드 맥(Fleewood Mac)은 30여년의 긴 역사동안 두 차례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는다. 한 번은 불세출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피터 그린(Peter Green)의 탈퇴이고 두 번째는 린제이 버킹햄(Lindsay Buckingham)과 스티비 닉스(Stevie Nicks)의 가입이다. 피터 그린의 탈퇴로 플릿우드 맥은 블루스 록 밴드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게 되엇고, 린제이 버킹햄과 스티비 닉스의 가담은 밴드에게 가장 영예로운 시기를 안겨주었다. 린제이 버킹햄의 소프트 록 (Soft Rock) 취향은 밴드의 음악을 말랑하고도 친근한, 그리고 경쾌한 것으로 만들어주었고, 요정같은 스티비 닉스는 밴드의 확실한 프론트 맨으로 활약했다. 1975년의 셀프 타이틀 앨범은 린제이 버킹햄과 스티비 닉스가 가입해 제작한 첫 번째 앨범이다. 이제까지의 음악 스타일에 벗어났음을 알리려는 듯, 밴드 이름을 그대로 앨범 이름으로 채택한 「Fleetwood Mac」은 차트의 정상과 플래티넘을 안겨주며 플릿우드 맥 선풍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 이것은 후속작 「Rumours」의 빅뱅으로 이어져, 플릿우드 맥은 70년대 후반 누구도 누리지 못했던 기록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다.

  • Song Description

린제이 버킹햄과 스티비 닉스외에 본작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인물은 크리스틴 맥비(Christine McVie)이다. 그녀의 무르익은 작곡력으로 탄생된 곡들은 린제이의 버킹햄의 생기와 스티비 닉스의 매혹적인 환상과 어울려 본작의 완성도를 탄탄하게 만들었다. 본작에 수록된 5곡의 크리스틴 맥비의 곡중에서도 우아하고 그윽한 매력의 <Warm Ways>는 단연 돋보이는 트랙이다. 린제이 버킹햄의 생생한 록큰롤 넘버 <Monday Morning>, 크리스틴 맥비와 린제이 버킹햄의 블루스 <World Turning>, 스티비 닉스의 매혹적인 어덜트 팝 과 , 그리고 크리스틴 맥비의 흥겨운 록큰롤 <Say Love Me>등은 고막에 달라 붙을 것 같은 친근함과 매력을 지닌 곡들이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I'm So Afraid>는 뜻밖의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다. 점증적으로 가파르게 카타르시스의 언덕을 차올라가는 <I'm So Afraid>는 본작에서 가장 이색적이긴 하지만, 대표곡으로 뽑아도 좋을 만큼 멋지다.

  • 감상 포인트 및 평가

「Fleetwood Mac」은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성공적인 변신작이다. 성숙한 음악성이 뒷받침된, 남녀노소 누구나 가릴 것 없이 마다할 까닭 없는 친근한 멜로디의 곡들로 채워진 본작은 들을 것이 필요한 사람들 누구에게나 적당한 앨범이다. (조영래, 1999.8, 아일랜드) ★★★★★

  • 관련 추천 앨범
The Eagles 「Hotel California」
Peter Frampton 「Frampton Comes Alive」
Paul McCartney & the Wings 「Band on the Run」

4 # 총평[편집]

추천음반 (1)                                 11/24 15:12   60 line

 안녕 하세요..
 LAZYBIRD 입니다.오랜만에 글을 쓰는 군요..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사과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제가 계속적으로 진행해 왔던 전작 가이드  플리트우드
맥에 대한 소개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도중하차 하
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앞으로 소개 해야할 음반의 양도 많은데다가 타이핑에
할애할 시간은 턱 없이 부족하구요..
 그래서 이번부터는 제가 여러분께 소개드리고 싶은 음
반을 1장씩 나열 형식으로 소개드리는 일종의 추천음반
코너를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그다지 시간적으로도 부
담이 적고 내용이 이어지는 형식이 아니기에 다소의 글
과 다음의 글 사이에 시간적 공백이 있어도 별로 죄책감
이 들지않는 그러한 코너가 아닐까 해서요..

  서두가 장황했습니다.그럼 저의 첫번째 추천음반은요..

******  플리트우드 맥의 3집 [잉글리쉬 로즈]  ******

 지금까지 저의 플리트우드 맥의 음반소개에 관심을 지
녀오신 분들께 대한 미안함으로 우선 이 음반을 선정했
습니다.
 기괴한 여장을 하고 있는 재킷 앞면의 주인공은 이 그
룹의 일원인 믹 플리트우드 입니다.
 그는 이 앨범의 드러머 이구요,나머지 멤버는

  PETER GREEN    [g,v]
  JEREMY SPENCER [g,v]
  JOHN McVIE     [b]
  DANNY KIRWIN   [g]

이렇게 5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었군요.. 트리플 리드
기타라는 당시로선 파격적인 포맷 입니다.
 사운드는 미국의 정통 블루스 스타일에 영국적인 맛이
가미된듯한 독특한 스타일이구요.앨범 전체의 수록곡을
감상 하다보면 미.영의 블루스 스타일이 대립과 조화를
이루며 양립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ALBATROSS'는 영국 차트 1위에 올랐다는 대표곡 이지
만 `SOMETHIN INSIDE OF ME' 나 `LOVE THAT BURNS'....
`COMING HOME'등의 다른 트랙에서 느껴지는 더욱 큰 감
흥은  블루스의 뿌리를 운운하며 미국 흑인들의 블루스
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에게도 어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플리트우드 맥의 음반들 가운데서는 가장 희귀한 음반
이라고 하는 데요.메카의 정문에 재킷이 걸려 있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 하지는 못 했습니다만 일본에서 CD화
되었다는 군요..하지만 턴 테이블에서 돌아가는 LP에서
들리는 다소 고풍 스러운 블루스의 맛이란....

 만일 여러분이 에릭 클랩턴,제프 벡,존 메이올,사보이
브라운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브리티쉬 화이트
블루스의 대가들의 매력에 푹 빠져 있거나 혹은 잠수를
시도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이 음반은 잊지못할  감동의
기폭제가 될 것임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이 음반을 내게 넘겨준 재인형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LAZYBIRD..

추천음반 (2)                                 11/26 03:07   86 line

 안녕하세요..

 추천 음반, 그 두번째로 준비한 음반은 플리드우드 맥
의 중반기의 음반으로 선정 해 보았습니다.
 너무 플리드우드 맥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지요?
 사실 여러분께 소개 하려고 했었던 맥 그룹의 좋은 음
반들을 저의 시간부족으로 인해 많이 놓쳐 버린 것에 대
한 다소의 미안스러운 마음 때문에 그들의 또 다른 앨범
을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이번을 끝으로 맥그룹의 음반 소개는 맺으려고 해요.
 좋은 말도 많이 들으면 화가 난다나요..


****** 플리트우드 맥의 71년 작 [퓨쳐 게임즈] ******

 흔히 플리트우드 맥의 팬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그들이
가장 좋아하거나 명반으로 통칭하는 음반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먼저, 피터 그린 시기는 ...           [잉글리쉬 로즈]
       밥 웰치가 있던 시기는 ..         [배어 트리즈]
       마지막으로 스티비 닉스가 있던 시기는..[루머즈]
 물론 저도 그 의견에 대체로 공감하는 바 입니다..
 하지만 밥 웰치 시절의 앨범 중 [배어 트리즈] 만큼 완
성도가 높으면서도 개인적으론 더욱 애착이 가는 앨범이
오늘 소개하는 [FUTURE GAMES] 랍니다.

 당시의 맥 그룹의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터줏대감인 MICK FLEETWOOD(드럼),
                 JOHN McVIE (베이스)에 다가,
 지난 번 [영국 장미]에도 있었던  DANNY KIRWIN [g,v],
 여성 보컬과 키보드를 맡은       CHRISTINE McVIE
그리고 기타와 보컬에 미국 출신의 BOB WELCH 가 참여하
고 있습니다.

 이 앨범은 밥 웰치라는 미국 기타리스트를 새로이 가입
시켜 만든 플리드우드 맥의 8번째 음반으로,그가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독보적인 카리스마적 멤버로 부각되기
이전의 다소 풋풋한 맛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밥은 SEVEN SOULS라는 리듬 앤 블루스 그룹의 일원이었
던 과거의 경력을 바탕으로 다소 색다른 `LAY IT ALL DO
WN'라는 곡을 썼구요.. 아름다운 타이틀 트랙 역시 그의
작품입니다.
 치킨 쉑 출신의 발라드 메이커인 크리스틴 맥비의 곡 `
SHOW ME A SMILE'도 괜찮습니다.물론 이제는 고참 축에
들게된 대니 커원도 무르익은 역량을 과시하며 여러곡에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잉글리쉬 로즈] 같은 블루스 스타일에 매료된 분이 이
름만 보고 같은 그룹의 음반이다 싶어 이 음반을 집었다
면 처음에는 당혹감을 느끼시고 말겁니다.이들이 추구하
고 또 음반을 통해 강조하는 사운드는 초기의 사운드와는
판이한 발라드와 소프트 락 이니까요...

 `WOMAN OF 1000 YEARS'라는 동화적인 제목의 곡으로 포
문을 여는 본 음반은  달콤한 사운드 땜에 마치 꿈결을
거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면서 시작되어 어느덧 A면의
끝곡인 `FUTURE GAMES'에 다다르게 됩니다.단순한 멜러
디라인 임에도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눈물이 핑 돌것만
같습니다...이 처음과 마지막 두곡은 꼭 기억해 주세요.
 A면의 벅찬 감동을 마음에 지니셨나요,B면으로 넘어가
시면 너무 많은걸 바라시진 마십시오,A면의 감동을 가슴
에 지닌채  많은 재주꾼이 모여 있는 맥 그룹의 개인전
을 차례로 감상하면 됩니다.
 DANNY KIRWIN의 멜러딕한 곡인 `SAND OF TIME' 과 컨
트리적인 체취가 느껴지는 `SOMETIMES'에 이어 BOB WE
LCH가 리듬 앤 블루스 스타일의 곡으로 뒤를 잇고, 대
미는 CHRISTINE McVIE가 `SHOW ME A SMILE' 로 차분히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에 이들의 음반이 라이센스로 소개된 것은
[루머스]의 세계적인 히트에 힘입어 그이후 앨범을 중
심으로 소개되곤 하였던 70년대 말 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루머스]이후 1,2장의 앨범
을 제외하고 80년대에 들어가면서 이들이 내 놓은 음반
은 `준치는 썩어도 준치다'라는 말을 실감할 수준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이들의 진가를 느끼신 분들이 국내엔 의외
로 소수에 한정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곤합니다.
이젠 cd로 수입되기도 하여 이들의 음악을 접할 기회는
많아진 지금,그들의 매력에 푹 빠져보고 싶지 않으십니
까?

                        ..LAZYBIRD 입니다..

5 참고[편집]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