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EPR paradox
- EPR 역설, EPR 패러독스
- 물리량의 측정 문제를 제기한 사고실험
- "입자의 물리적인 성질은 국소성을 가져야 함"
- 양자역학(코펜하겐 해석)의 불완전성을 보이기 위해 고안
- 1935년 아인슈타인(E), 포돌스키(P), 로젠(R)이 발표함
- 논문제목: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물리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1]
- 아인슈타인, 로젠과 했던 토론을 바탕으로 포돌스키가 작성한 것
- 입자의 물리적 성질은 국소성을 가지고 있어서 시공간의 어떤 점에 국한되어야 한다고 주장
-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체계는 동시에 서로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
-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정보를 주고받아야 하고 그런 정보의 전달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2]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편집자 Jmnote Jmnote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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