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WRAPPIN'

1 개요[ | ]

EGO-WRAPPIN'
에고래핑
  • 일본의 재즈 음악 그룹
  • 활동시기: 1996년 ~
  • 구성원: (보컬) 나카노 요시에, (기타) 모리 마사키

2 음반 목록[ | ]

2.1 싱글[ | ]

  1. ~Midnight Dejavu~ 시키사이노 블루스 (色彩のブルース 색채의 블루스, 2001년 11월 28일)
  2. 구치바시니체리 (くちばしにチェリー 부리에 체리, 2002년 7월 24일)
  3. GO ACTION (2008년 7월 9일)
  4. SURE SHOT[1] (2010년 5월 19일)
  5. BRAND NEW DAY/love scene (2010년 7월 7일)
  6. BRIGHT TIME (2014년 5월 21일)

2.2 정규 음반[ | ]

  1. 밀물의 로맨스 (満ち汐のロマンス 미치시오 로만스, 2001년 5월 30일)
  2. Night Food (2002년 7월 5일)
  3. merry merry (2004년)
  4. ON THE ROCKS! (2006년)
  5. EGO-WRAPPIN’AND THE GOSSIP OF JAXX (2009년 2월 18일)
  6. 생떼부리기 데드히트 (ないものねだりのデッドヒート, 2010년 9월 15일)
  7. steal a person's heart (2013년 4월 10일)

2.3 베스트 음반[ | ]

  1. 베스트 래핑 1996-2008 (2008년 10월 15일)

3 # 촌평[ | ]

Ego Wrappin [종합예술인, mailto:villastrangiato@hanmail.net]

오늘 모의고사치고 심심해서 인터넷을 뒤지던 도중 HMV JAPAN에 가서 인디 챠트를 보니깐 Ego Wrappin이라는 밴드가 판매 순위 10위안에 껴있었다.그래서 궁금한지라 그들의 CD를 보니깐 최근에 메이져에 데뷔한 친구들이었다.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 한가지는 일본의 매체에서 '분무기'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100% 나의 취향에 부합한다는 사실이었다.이들의 리뷰에도 분무기사운드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그 영미권에서 소위말하는 노스탤지아 사운드.즉 아련하게 복고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운드를 말하는 것 같다.)그래서 얼른 그들의 홈페이지를 찾아보고 음악을 들어봤다...대박이었다.그야말로 향수를 한없이 자극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 사운드다.재즈와 소울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 사운드아래 어딘지 모르게 애수 넘치는 멜로디라인.그리고 무엇보다도 든든한 중저음과 확실한 보컬테크닉을 가진 여성 보컬리스트의 애절한 목소리는 크...싸나이 가슴을 확실하게 뒤흔들어 놓는다.

진짜 빠른 시일안에 구입을 해야 할텐데...에구 돈 없고 시간없다.-_-;;;

4 참고[ | ]

  1. 일본 밴드 BRAHMAN과의 공동작업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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