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F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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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N/A 와~ 끝내준다..데이비 포스터!!! 관련자료:없음 [73] 보낸이:김준완 (otimuspr) 1991-02-26 13:57 조회:219

D A V I D F O R S T E R Include theme from ST.ELMO'S FIRE and THE BEST OF ME (featuring Olivia Newton-John) 데 이 비 드 포 스 터 ('세이트 엘모스의 불'의 테마 & 나의 진실)

D A V I D F O R S T E R 데 이 비 드 포 스 터

"작곡자/연주자/프로듀서/편곡자 등의 만능 뮤지션"

"1985년 '올해의 프로듀서'로서 그래미상 수상"

"시카고 16집(Hard To Say I'm Sorry) 의 프로듀서"

"시카고 17집(Hard Habit To Break)의 공동작곡, 제작함으 로써, '보컬이 있는 최우수 연주곡 편곡'부분에서 그래미 상 수상"

- 척 베리, 팻츠 도미노와 보조밴드에서 연주

- 영화 '풋루스(Footloose)'에서 케니 로긴스의 'I'm Free'를 제작

- 'Hard To Say I'm Sorry'를 피터 세트라와 공동 작곡 시카고 16집 제작 'Love Me Tomorrow'(포스터의 공동 작곡)의 싱글 컷

- 포스터의 첫 솔로 앨범 "Best Of Me" 발표

- 케니 로긴스의 'Heart To Heart", 닐 다이아몬드의 'I'm Alive'등 작곡

- 쉬나 이스턴/케니 로긴스의 스매쉬 싱글 "We've Got Tonight" 제작

- 시카고 17집의 'Hard Habit To Beake', 'Say The Nite', 'You're Inspiration' 제작.

이렇게 베껴(해서지를) 쓰다간 끝이 없겠네요..헥헥헥~

하여튼 대단한 사람이야요!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칼라 퍼블(Color Purple)'의 주 제곡이 A면 2번째에, 그리고

백야(White Night)의 탭댄스(tap Dance)가 B면 첫곡

이 판에는 팝적인 요소가 많아요...

하지만 저는 이판을 뉴에이지쪽으로 치고 싶습니다. 나중 에 포스터가 "심포니 세션"앨범을 내는데 그 앨범은 오케 스트라와 건반악기(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스터와의 협연인데 이번에 새로 나온 <데이빗 랜즈의 스카이라인 파 이어댄스>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요.

여기서 올리비아 뉴튼존과 듀엣으로 부른 'The Best Of Me'와 'Who's Gonna Love You Tonight'은 시카고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곡이고 포스터의 보컬의 뛰어남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이런 앨범이 뉴에이지에 들어 갈 수 있느냐?'하고 반박하실 분도 계시겠지요....하지만 저는 이 앨범을 뉴에 이지의 범주에 넣어서 여러분들께 소개 시켜드리고 싶습니 다. 뉴에이지에 넣고 싶지 않는 분은 넣지 마세요.(헤헤헤 ~)

이거 오아시스 레코드에서 나온 건데 아트란틱 레이블이고 요... 근데 요즘 이게 직배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구하긴 그리 쉽진 않을 겁니다. 저도 꽤~ 헤메 다녔거든 요.

팝을 좋아하시는 분(특히 시카고)들이 뉴에이지를 처음 접하기에 좋은 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나니.

2 # 촌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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