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Town의 음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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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것 중 하나가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다른 사람과 듣고 공감하는 일입니다.
물론 가사를 음미하는 것도 그 중 한 가지 취미이지요.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일주일에 한두 곡씩 올리려고 합니다.
심심할 때 들어보세요.
(학교 네트웍이 가끔씩 죽습니다. 혹 다운이 잘 안되시면 다음날 아침에 방문하시면 거의 99% 다운이 될겁니다.. -_-;;)


2 2004, 12월 세째주[ | ]

  • 2004.12.14. 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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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ichi Sakamoto - O Grande Amor


지나간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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