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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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gawa Ryouji의 신작 D-Live
전작인 Project Arms에 비해서는 훨씬 더 가벼운 내용이고 스프리건 시절과 비교하면 스토리와 플롯, 인물이나 역동성, 머쉰의 묘사가 훨씬 완숙해졌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Arms의 완성이후 한 템포 쉬어가며 가볍게 그리는 느낌이랄까..
국제적인 해결사(?) 조직의 ASE의 일원인 만능 멀티 드라이버 고교생 (어제 읽고도 이름 까먹음..-.-)이 의뢰를 받아 전장이나, 잠수함 조난 구조, 산사태 현장 인명구조 등의 활약상을 펼치는 작품.
이런 작품들을 접할때마다 일본 작가들의 방대한 데이타 수집능력과 끊임없이 노력하는 전문성에 절로 경의를 표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명.. -- DarkTown 2004-9-16 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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