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lietto per l'Inferno

1 1974 Biglietto Per L'Infer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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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lietto Per L'Inferno - same ★★☆ 본작에 수록된 'Confessione'는 이태리 록에서도 손꼽히는 공격성을 지닌 곡이다. 통쾌한 일렉트릭 기타 연주와 플룻이 펼치는 연주는 단연 압권이 다. 그런데도 이렇게 낮은 점수를(?) 주게 되는 까닭은 뒷면을 차지한 대 곡 L'Amico Suicida가 너무나도 지겨운 트랙이기 때문이다. 일렉 기타를 중심으로한 공격성과 이태리 그룹들의 서정성이 다소 촌스럽게 조화된 앨 범이다. --조영래 (cynical ) 1994-12-06

4. Biglietto per L'inferno - smae title 지옥행 티켓 .. 이름 부터 섬뜩하다. 그러나 음악은 하드하면서도 매우 감성적이다. 빠르게 나가다가 좀 쉬었다가.. 드라마틱하고.. 자켓에 보이는 사람이 절규하는 듯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Confessione는 특히 좋다. Special edition for Si-Wan record. 로 구입했고, 지금도 가끔은 보인다. --강정훈 (BUDGE ) 1996-09-06

< 9 > Biglietto per L'inferno / Same title (1974,Trident)

빌리에또 뻬르 인페르노

A면:Ansia B면:IL nevare Confessione L'amico suicida Una strana regina Confessione(strumentale)

이태리 헤비 심포닉 록의 극치를 이루는 명작으로, 시종일관 힘있게 전개되는기타와 이펙트처리에 의해 다채로운 음색을 들려주는 키보드,그리고 어떤때에는 몰아부치듯이 또 어떤때에는 춤추듯이 연주되는 플룻등 모두가 일품이다.또한 키보드의 바퍼 밤피는 후에 레드레이블에서 한장,독일의 IC 레이블에서 2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있다.



37. Biglietto Per L'inferno / 「Il Tempo Della Semina」 (྆)

데뷔 앨범에서의 헤비한 사운드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Biglietto Per L'inferno의 미발표 곡들이 요사이 주목할 만한 앨범을 공개하고 있는 Mello Records 레이블에서 CD로 발매되었다.

우선 본 앨범은 앞서 이 레이블에서 발매된 Il Sistema나 Museo Rosenbach의 라이브 앨범보다 훨씬 음질이 좋아졌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아티스트들이 앨범에 수록될 곡을 만들때 통상 2배수 내지 3배수 정도로 만드는데, 본 앨범에 수록된 곡은 데뷔 앨범에 실리지 못한 나머지 곡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곡 분위기가 데뷔 앨범에서와 마찬가지로 헤비하면서도 잘 짜여진 곡의 구성력, 그리고 흐트러짐없이 완벽히 곡을 소화해내는 멤버들의 고른 연주실력 또한 돋보인다.

이 앨범의 3.4번 두곡은 75년 Trident 레이블에서 싱글로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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