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박근혜정부의 막후 실세로 추측되던 그룹
- 박정희와 인연을 계기로 2007년 경선캠프부터 핵심 역할을 함
- 2016년, 최순실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7인회의 영향력은 별로 없었던 것으로 추정됨
- 김기춘 외의 몇몇 멤버들은 박근혜에게 직언을 했다 쫓겨났다는 이야기가 있음
| 이름 | 이력 |
|---|---|
| 강창희 | 한남대학교 석좌교수, 제19대 국회 전반기 의장 / 6선 국회의원 / 초대 과학기술부 장관 |
| 김기춘 | 대통령비서실장, 3선 국회의원, 제40대 법무부 장관, 제22대 검찰총장 |
| 김용갑 | 새누리당 고문, 3선 국회의원, 제24대 총무처 장관, 민정수석 |
| 김용환 | 새누리당 고문, 4선 국회의원, 제26대 재무부 장관, 경제수석 |
| 안병훈 | 기파랑 대표이사,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조선일보 편집국장 |
| 최병렬 | 새누리당 상임고문, 5선 국회의원, 제29대 서울특별시장, 조선일보 편집국장 |
| 현경대 | 법무법인 우리 대표변호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6선 국회의원,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 |
같이 보기
참고
나무위키 "7인회"-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98397.html 다시 주목받는 ‘7인회’ 《한겨례》 송채경화 김남일 기자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