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재미교포 며느리의 글

1 개요[ | ]

재미교포 며느리의 글
한국 고부 갈등의 현실
  • 1. "딸처럼 생각한다."[1]
  • 2. 부엌일도 남편은 열외[2]
  • 3. 이모님들에게 선물 강요[3]
  • 4. 본인 생활비 걱정하며 며느리 연봉을 물어봄[4]
  • 5. 며느리가 새 옷 사입으면 "시어머니 생각 안나느냐?"[5]
  • 6. 며느리 직장생활 무시[6]
  • 7. "남편한테 집안일 시키지 마라."
  • 8. "시집에 놀러와라."
  • 9. "말대답하지 말고 듣기만 해라."
  • 10. "안부 전화해라."

2 같이 보기[ | ]

3 주석[ | ]

  1. 시댁에서 남편만 쉬라고 하고, 남편, 시누이만 챙김. 그런데 딸이라 생각한다니까 웃김
  2. 아들 귀하게 키웠다. 남편이 나이가 더 많다(장유유서...). 그렇다면 막내인 시누이가 해야 함
  3. 선물은 내가 원해서 해야 하는 건데. 그리고 선물했더니 더 비싼 거 안했다고 뭐라고 함. 형편에 맞게 해야 한다고 하니 시어머니 화냄
  4. 동네 아줌마 왈 생활비 좀 달라는 뜻이라고 함 → 생활비가 없으면 본인이 벌어야 함. 게다가 시어머니 건강하고 힘든 일 아니고 벌고 있고, 시아버지도 벌고 있음
  5. 남편 새 옷 사입을 때는 아무 얘기도 안함
  6. 남편보다 월급도 더 많은데 무시함. 남편 직장 다니느라 힘들겠다고 걱정. "저도 힘들지만 열심히 다녀요." "너는 성격상 나가서 일하는 게 맞는 사람, 니 직장은 쉬엄쉬엄해도 돈 잘주는 곳." "쉬엄쉬엄해도 돈 잘 주는 직장 없어요." "니 직장은 미국 날라리 회사다"

4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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