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병일기0328

# 3.28 (수)[편집]

조교와 훈련병 모두가 더욱 빠져가는 가운데 행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은 퇴소식 예행연습을 했다.

운이없는지 오늘은 세명의 기간병에게 욕을 먹었다.

  • 해설

아 이날 욕먹은 일은 아직도 기억난다.
일상화된 짜증속에서 짜증이 조금이라도 증가하면 그들은 그 사실때문에 더욱 짜증내한다.
짜증의 시너지효과라고나 할까.
짜증도 1 + 짜증도 1 >> 짜증도 2 라는 부등식이 성립한다.
하여간 이놈들은 빽 소리지르는 짓은 잘한다.


훈련병의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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