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지은

1 개요[ | ]

지은
  • 진성여왕대의 효녀
  • 백성 연권의 딸로 눈먼 홀어머니를 봉양
  • 혼기를 놓치고 봉양해도 밥벌이가 어려워지자 낮에는 종살이를 하고 밤에는 어머니께 밥을 지어드림
  • 어머니가 이를 눈치채고 이상히 여겨 묻자 지은이 사실대로 답하였고 어머니는 통곡하며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는 말을 함
  • 이 사연이 알려져 효종랑과 진성여왕이 곡식과 집을 내려주었고 귀감으로 널리 알림
  • 삼국유사 삼국사기 양쪽에 기사가 실림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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