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호

1 개요[ | ]

홍성호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기사심사부장이다.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언론공보학과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으며, ≪한국경제신문≫ 발행 논술섹션 <생글생글>에 말글칼럼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을 장기 연재했다. 그동안 언론 현장에서 배운 ‘언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교열리포트>(2000년), <남북 매스컴용어 사전>(2001년, 공동편저), <국어실력이 진짜 경쟁력이다>(2008년) 등을 펴냈다. ‘북한 교과서를 통해본 남북한 언어 이질화 실태’ 등 국정감사 자료 작성과 ‘쉬운 공공언어 쓰기 세부 지침 개발 및 자료구축’ 등 정부 사업에 참여했다., 제14회 한국어문상 대상, 제43회 한국기자상(공로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2 열려라 우리말[ | ]

  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단위기호 바로쓰기-5km와 5Km, 5KM
  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대막을 장식하다"…규범과 일탈의 줄타기
  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V자形 경기회복'과 '일본型 장기침체'
  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사계절'은 왜 봄에서 시작하는 것일까
  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중과세(二重過歲)'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전(田)'에선 밭농사, '답(畓)'에선 논농사를 짓죠
  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 자·1척·영척은 30cm 이르는 말…전통적 단위어들, 일상 속에 살아있죠
  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성년' 스무살 뜻하는 말은 약관? 방년?
  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육순과 환갑은 달라요
  1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시범 보이다'에 씌워진 겹말의 굴레
  1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100년간 써온 '기대난망', 사전에 없는 까닭
  1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단기필마'와 '애매모호'…같으면서 다른 점
  1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인공지능'은 'AI'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1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e커머스'와 '전자상거래'의 한판승부
  1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다듬은말 '전자우편'에 대한 우울한 전망
  1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전승절’과 ‘이른바 전승절’의 차이
  1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6·25전쟁을 '기념'한다니…
  1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돗자리 말듯 휩쓸어 '석권'이라 하죠
  1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수입산' '부족난'은 정체불명의 말
  2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임대료'를 어찌 '체납'하나요?
  2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실업률 증가 '효과'가 있다고 쓰면…
  2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권리'는 '면제'할 수 없어요
  2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추상적 개념의 틀에 갇힌 '두텁다'
  2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책요' 대 '책이요'…언중의 선택은?
  2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문장을 비트는 서술어 '전망이다'
  2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결혼은 '필수 아닌 선택'이라고?
  2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명사 나열해 쓰면 글이 딱딱해져요
  2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창간 16돌을 앞두고 700호를 맞다
  2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오등은 자에~' 대 '우리는 오늘~'
  3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곱게 빤 밀가루"가 틀린 까닭
  3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목례보다 '눈인사'가 정겨운 느낌을 주죠
  3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사전이 알려주는 것들 (2)
  3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차[함수] 혹은 이차[함쑤]
  3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책요? 책이요?…변신 꾀하는 보조사 '-요'
  3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순이익' 발음이 두 가지인 까닭
  3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북한의 극존칭 어투 '~께서와'
  3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사회적 거리두기'에 담긴 우리말 속살
  3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100년 만에 되살아난 호칭어 '~ 님'
  3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외래어 대 다듬은말', 언중의 선택은?
  4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참칭'과 '짝퉁'은 비슷하면서도 다르죠
  4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숨짓다'는 붙이고 '미소 짓다'는 띄어 쓰죠
  4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고유명사 '예술의전당'은 붙여 써도 돼요
  4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발생되다'는 잘못…'~일어났다', '~생겼다'가 더 좋죠
  4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자갸'는 표준어, '자기'의 높임말이죠
  4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차일피일'은 '이날 저날'이란 뜻이에요
  4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글날'에 새겨보는 우리말의 소중함 (2)
  4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의'나 '~부터' 함부로 쓰면 글이 어색해져요
  4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단속을 실시합니다'보다 '단속합니다'가 낫죠
  4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띄어쓰기가 중요한 이유
  5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세금을 거두다/걷다'는 둘 다 쓸 수 있어요
  5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바뀌었다'를 '바꼈다'로 줄여 쓰는 건 잘못
  5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때문이다'를 남발하면 글이 허술해져요
  5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열두째'는 차례…수량 말할 땐 '열둘째'죠
  5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서너 명'이 옳고 '세네 명'은 틀리죠 ~
  5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장광설'은 '장황하게 늘어놓은 말'이죠
  5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엉터리"와 "엉터리없다"는 같은 말이죠
  5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칠칠맞다"는 칭찬하는 말이에요~
  5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금명간'은 한자어…'이른 시일 내'로 쓰면 쉽죠
  5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양해는 '드리는' 게 아니라 '구하는' 거죠
  6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커피 나오셨습니다"는 사물을 높인 잘못된 말
  6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좋은 하루 되세요"는 문법 어긋나도 흔히 쓰죠~
  6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따 논 당상'이 아니라 '따 놓은 당상'이에요
  6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집이 참 넓으네'?…'넓네'가 옳아요
  6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하늘이 '파랍니다'는 '파랗습니다'로 써야죠
  6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롱패딩은 '길다란' 게 아니라 '기다란' 거죠
  6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ㄴ받침 뒤에선 '률' 아닌 '율'로 써야 해요
  6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에게 어색한 북한의 여러 표현들 (3)
  6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주동적 조치'는 북한 특유의 표현이죠
  6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너라 변칙'의 퇴장
  7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잼잼'에 밀려난 '죔죔'
  7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사죄의 뜻을 전했다'와 '사죄했다'의 차이
  7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유감'은 사과가 아니라 섭섭할 때 쓰는 말이죠
  7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손모아장갑·엄지장갑… 우리말이 풍성해져요
  7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장님'은 원래 낮춤말이 아니었죠
  7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패럴림픽은 "함께 열리다"는 뜻이죠
  7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후'와 '후'는 의미가 달라요
  7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남에선 '깃발', 북에선 '기발'로 쓰죠
  7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라산'과 '한나산'… 남북은 왜 달리 쓸까요?
  7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켕긴다'는 마음을 다잡을 때도 쓰죠
  8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잘생기다'는 형용사 같지만 동사예요
  8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설사엔 '설사약'을 먹는다?
  8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지진 발생 '이유'는 '원인'으로 써야 맞죠
  8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마음'이 '맘'이면 '적잖은' 은 어디서 왔을까요?
  8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안전용어, 우리말 놔두고 꼭 영어로 써야 할까요?
  8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총각'을 닮아서 '총각무'라고 하죠
  8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60돌 맞은 '큰사전'의 역사를 돌아보면 …
  8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추석엔 '제사'가 아니라 '차례'를 지내는거죠
  8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천고마비'엔 유비무환 정신 담겼죠
  8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노숙인은 '이슬 맞고 자는 사람'을 말하죠
  9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매점매석' 대신 '사재기'라고 쓰세요
  9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수재를 당했을 때는 '초토화'가 아니죠
  92. 복더위 찌는 날은 무더위일까요, 강더위일까요
  9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얌통머리'는 '얌체'로 변신 중?
  9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칠칠맞은 사람'은 칭찬하는 말이에요
  95.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감투'는 왜 쓴다고 할까요?
  9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주책없다'와 '주책이다'는 둘 다 쓰죠
  9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글을 아프게 하는 '가지다'병
  98.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99.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100. [영·수야! 놀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101. [영·수야! 놀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102. [영·수야! 놀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103.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104. [영·수야! 놀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105.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106.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107.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108.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3 말짱 글짱[ | ]

  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잃어버린 우리말 '하제'
  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요지와 이쑤시개,양치질은 한통속
  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일상에 남은 옛말의 흔적
  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김종필씨" 에 담긴 우리말 사연
  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산통' 깨면 안되는 까닭
  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옷깃과 소매가 낳은 '영수회담'
  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귀성객 수송’이 어색한 까닭
  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양수리 두물머리와 아우라지
  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남산골 샌님’ 의 ‘딸깍발이’ 정신
  1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구랍’ 은 ‘지난해12월’
  1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제야의 종소리'와 해맞이
  1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김치냉장고가 되살린 우리말 ‘딤채’
  1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고수부지보다 둔치, 둔치보다 강턱이 좋아
  1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윤중로보다 방죽길을 걷고 싶다
  1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G20 정상회의 밝힌 ‘청사초롱’
  1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바라보다’ 를 삼킨 ‘쳐다보다’
  1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다뉴브?
  1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국정감사가 낳은 말들- '리베이트 對 뇌물'
  1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한글날에 돌아보는 우리말 생채기들
  2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누네띠네’의 탄생과 ‘도우미’의 등장
  2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속살 - '한자에서 온 말,한자 탈을 쓴 말'
  2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늘 '고주망태'인 사람을 '모주망태'라 한다
  2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라져가는 말- '배코'의 추억
  2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주변머리' 없는 그, '소갈머리'없는 그녀
  2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박진감(迫眞感)' 대 '박진감(迫進感)’
  2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주격조사 '가'의 두 얼굴
  2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금융기관’이 ‘금융회사’에 밀린 이유
  2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공권력’과 ‘수행’에 담긴 권위주의
  2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영부인’에 담긴 우리말 수난사
  3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안성맞춤’ 도시의‘ 안성마춤’ 상품들
  3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모밀국수’가 ‘메밀국수’에 밀린 사연
  3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이데올로기는 피동을 좋아해
  3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승부하다’가 어색한 이유
  3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진화 중인 말 ‘봇물을 이루다’
  3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맹점 하나 ‘희귀병’
  3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⑥ - ‘장님’과 ‘시각장애인’은 세력다툼 중
  3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⑤ - 말을 다루는 잣대 하나 ‘과유불급’
  3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④ - 어느 대중가요의 방송불가 사연
  3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③ - ‘정상인’
  4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② - ‘미망인’
  4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① - ‘살색’
  4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⑩ 우리 몸에서 팔굽이 어디야?
  4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차례와 제사는 같으면서 다른 것
  4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이중과세’가 낳은 사생아들 …신정과 구정, 양력설과 음력설
  4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변방 ‘구제역·우제류’
  4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라져가는 우리말들 …금줄과 세이레
  4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명태家의 형제들
  4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탁상공론과 난상공론… 두 ‘공론’의 차이
  4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박카스’의 탄생과 酒神 ‘바쿠스/바커스’
  5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피동 남발’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5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⑨ ‘쓸개 빠진 사람’이 줏대가 없는 까닭
  5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코오롱’에 담긴 우리말 변천사
  5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되다’ 그 유혹과 거리두기
  5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하다’형 글,‘-되다’형 문장
  5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진화하는 우리말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5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양날의 칼 '-어지다'
  5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삼천갑자 동방삭이 객사한 사연
  5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⑧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오금'
  5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김수업 선생의 ‘말꽃’ 실험
  6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속살 - 미국에서 벌어진 ‘고부갈등’
  6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폭우에 휩쓸려 ‘초토화’가 됐다고?
  6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죽음을 상징하는 표현들 : 북망산과 삼도천 그리고 레테의 강
  6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변방의 말들 : 독거노인과 홀로노인은 경쟁관계
  6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변방의 말들 : '대략난감'을 둘러싼 시비
  6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변방의 말들 : ‘대략난감’의 등장
  6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공초 오상순의 ‘담배 180개비’
  6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공초 오상순의 ‘담배 아홉 갑’
  6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300억 원 향방 가른 조사 ‘-도’의 힘
  6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⑦ - 우리 몸속 깊은 곳,‘고황’은 어디?
  7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글씨 쓸 땐 끼적끼적,가려울 땐 끌쩍끌쩍
  7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염불에는 잿밥, 제사에는 젯밥
  7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선택받은 ‘조문’ …판정패한 ‘문상’
  7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봉하마을 조문객 100만’의 비밀
  7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죽음을 이르는 완곡어들-"졸하셨습니다."
  7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죽음'을 나타내는 말들 - '사망'에서 '붕어'까지
  7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미완의 이름 ‘신종 플루’
  7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살아남을 말,사라질 말 - ‘굴뚝산업’ 對 ‘신종 플루’
  7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TV 광고가 살려낸 ‘개고생’ ②
  7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TV 광고가 살려낸 ‘개고생’ ①
  8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 곁에 돌아온 ‘노들섬’
  8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앗 이런 말이 사전에 없네? ‘운때’
  8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넝쿨장미의 하소연 “내 이름도 불러줘요!”
  8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분양가 뻥튀기기’ 안 되는 까닭 ②
  8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분양가 뻥튀기기’ 안 되는 까닭
  8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생사여탈권’이 아니라 ‘생살여탈권’이 맞다
  8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얽히고설키다’를 알면 우리말이 보인다 ②
  8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얽히고설키다’를 알면 우리말이 보인다
  8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코에 달린 방울 같아서 ‘콧방울’
  8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캐세이, 키타이의 모태 ‘거란’
  9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강원도 영동과 서울의 영동
  9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⑤
  9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신화가 남긴 언어유산들
  9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날개를 편다
  9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방죽은 어디가고 윤중제만…
  9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살가운 우리 땅이름 ‘너더리’와 ‘너섬’
  9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버락 오바마는 하와이언? 하와이안?
  9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오스자그’에서 ‘오르작’ ‘오작’까지
  9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가이스너' 對 '가이트너'
  9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④
  10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속 취음어 엿보기④
  10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속 취음어 엿보기③
  10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속 취음어 엿보기②
  10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속 취음어 엿보기①
  10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삐라와 찌라시, 삐끼…그 닮음과 다름
  10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꽃보다 고운 '꽃갑'이라네
  10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천고마비'에 담긴 숨은 뜻
  10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개정판 <표준국어대사전>이 나온다
  10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됐거든?'의 정체
  10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동의 수난, 가락국수의 외면
  11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한국의 라면, 일본의 라멘
  11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오뎅과 어묵은 지금 세력 다툼 중
  11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모찌의 추억
  11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앙꼬 없는 찐빵'을 위한 변명
  11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③
  11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②
  11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①
  11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편안한 글을 찾아서 ②
  11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편안한 글을 찾아서 ①
  11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JP·DJ·YS의 진화 '2MB'
  12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뇌송송 구멍탁'의 위력
  12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속 암호 같은 말들
  12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詩語에 담긴 문법코드 ③
  12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詩語에 담긴 문법코드 ②
  12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詩語에 담긴 문법코드 ①
  12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에도 性이 있다 ③
  12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에도 性이 있다 ②
  12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에도 性이 있다 ①
  12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오렌지는 우리말, 어륀지는 외국말
  12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AI와 조류인플루엔자
  13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역임'과 '금도' 그 오용의 역사
  13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작업'의 진화
  132. [돋보기 졸보기] 38. 중부방언의 위력
  13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밥맛에서 엉터리까지 ④
  134. [돋보기 졸보기] 37. 언어에 낀 거품 하나 '특·초'
  13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밥맛에서 엉터리까지③
  13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밥맛에서 엉터리까지 ②
  13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밥맛에서 엉터리까지①
  13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비과학적 요소들 ②빚쟁이
  13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비과학적 요소들 ①지명자
  14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눈 오는 밤'과 밤눈
  14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주책인 사람’과 ‘주책없는 사람’ ②
  14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주책인 사람'과 '주책없는 사람'①
  14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언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들
  14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으라차차 기운 만땅
  145.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난이도가 있다②
  14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난이도가 있다①
  14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수난, 그 단편들
  14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아름다운 우리말 단위들 ②
  149.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아름다운 우리말 단위들①
  150.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우리가 보듬어야 할 북한의 말
  151.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게사니구이와 거위구위
  15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뜨는 말과 지는 말
  15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뜨거운 감자'
  15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씨암타글 對 씨암탈글
  15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학여울역…[항녀울]은 있어도 [하겨울]은 없다
  15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마귀가 수레를 막다
  15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내켜하다'와 '꺼려하다'의 비밀 ②
  15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내켜하다'와 '꺼려하다'의 비밀 ①
  15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비정상적 명사문'의 정체
  16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맞다, 게보린!"-문법 그 너머의 말들
  16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투기문화도 문화라고?
  16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겻불'은 살아있다
  16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평과 돈의 퇴출
  16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막말질' 하는 사회
  16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진도군과 안성시의 반란(?)
  166. [돋보기 졸보기] 33. '없음'과 '없슴'‥'없읍니다'란 말은 없다
  16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약방의 감초 '들' 다시보기 ②
  16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감질맛'은 어떤맛?
  16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긴가민가와 아리까리
  17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기린아 박태환
  17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칼랑부르의 힘 '386'
  17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추억속의 '삐삐'
  17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방황하는 말들 ②
  17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방황하는 말들 ①
  17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반면교사, 타산지석 그리고 귀감
  17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수입산'은 없다
  17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기
  17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중국 동포는 '조선족'을 싫어해
  17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소개시키면 안돼! 소개해야지
  18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동짓달 · 섣달 그리고 정월
  18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해침꾼과 '쉬운 영어 운동'
  18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종이사전의 우울한 미래
  183.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옥에 티'와 그 아류들
  184.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100년전 한글의 모습
  18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김빱'과 '효꽈'를 위한 변명
  18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양탕국'을 아시나요
  18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강(强)추위에 밀린 강추위
  18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올해의 유행어 '된장녀'
  18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 사람 띵호아~"
  19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숨겨진 우리말 2題 '엘레지' '미주알'
  19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과공비례(過恭非禮) "귀를 잡수시다"
  19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스럽다'의 발견
  19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대포차의 탄생
  19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2% 부족한 말 "좋은 하루 되세요"
  19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빳데리는 구어, 배터리는 문어?
  19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콩글리시를 위한 변명
  19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염치불구 부탁하면 안된다
  19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순우리말 '야단법석'
  199. [돋보기 졸보기] '짭잘하다' '짭짤하다' 어느게 맞는 말이지?
  20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체신머리없는' 사람은 없다
  20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차례상엔 정종보다 청주를
  20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총각김치는 총각이 만들었나?
  20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쿠데타적 사건?
  20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준말의 세계(2)
  20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준말의 세계(1)
  20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雅言覺非
  20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도랑에서 강까지
  20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낙하산 청 · 비 · 총'
  20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몽룡과 춘향의 이팔청춘
  21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붉은악마'는 단어일까?
  211.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는개에서 장대비까지
  212. [말짱 글짱] '전력투구'는 나눠지지 않는다
  21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토튼햄과 토트넘의 차이
  21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명사의 사막화
  21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비문논쟁 (2)
  21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비문논쟁 (1)
  21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이두 박근 삼두 박근?
  21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나비'의 퇴장
  21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귀화어
  22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sexy mild'의 함정
  22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포클레인에서 삽차까지
  22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크레파스와 크레용의 차이
  22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천황 - 일왕
  224.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봄은 유리창에서 시작된다
  22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음반 판매량 2000만장?
  22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쇳대도 긴디 … "
  22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임연수(林延壽)를 아시나요?
  228.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조사 '가'의 마술
  22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새털 같은 날'은 없다
  230.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그녀' 생각
  231.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우리말다운' 표현 찾기
  23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김씨'와 '김가'
  23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올인'과 '다걸기'
  234.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소천-입적-선종
  235.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와사등' 이란 말 아세요
  236.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속담도 바뀌어 간다
  23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팔'을 걷어붙일 수 있는 까닭
  23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이비 명사문
  23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부처님의 횡설수설
  24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칠칠맞은 그녀'
  24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정한수'는 어떤 물?
  24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먹거리'와 '먹을거리'
  24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도우미'가 단어가 되기까지
  24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맞장을 지나 맞짱이 되기까지
  24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짱' 전성시대
  24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볼짱 다 봤다고?
  247.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짧고 쉬운 문장이 최고?
  24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한글날'을 지나며…
  249.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메밀꽃 필 무렵'의 사연
  250.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톈안먼-톈안문-천안문'?
  251.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면벌부'가 뭐야?
  252.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소한 것에 목숨 걸기?
  253.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랑받는 말이 살아남는다
  254.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복골복? ‥ 복불복?
  255.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모듬회'야 '모둠회'야
  256.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표준어와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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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1 단어는 나의 힘
  • 1. 애매한 법규가 애매한 사람 잡는다 | 일본말처럼 보이는 우리말들
  • 2. ‘만땅, 입빠이’보다 ‘가득’이 좋아 | 언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들
  • 3. 아리까리할 땐 이렇게 외친다 ‘긴가민가해!’ | 이건지 저건지 분간이 가지 않을 때
  • 4. ‘겻불’은 살아 있다 | 살려 써야 할 우리 전통말
  • 5. 몽룡과 춘향의 이팔청춘 | 나이를 가리키는 다양한 말들
  • 6. 난감한 ‘푸드득’ 소리 | 꼭 구별해서 써야 할 말들
  • 7. ‘엘레지’에 담긴 비밀 | 뜻 모르고 쓰면 민망한 말들
  • 8. ‘와사등’을 아시나요 | 취음어, 우리말로 자리 잡은 것과 버려도 좋은 것들
  • 9. 담바고에서 담배로 | 우리말이 된 외국어 귀화어에 대하여
  • 10. ‘새털 같이 많은 날’은 오지 않는다 | 무심코 입에 붙은 대로 잘못 쓰고 있는 말
  • 11. 정한수? 정안수? 정화수! | 유래를 알면 바른 말이 보인다
  • 12. ‘전력투구’는 나눠지지 않는다 | 의미구조를 몰라 잘못 쓰는 말들
  • 13. 그 남자가 ‘재원’이 아닌 까닭 | 여성의 말, 남성의 말
  • 14. 철쭉 ‘서식지’는 어디에도 없다 | 동물에 쓰이는 말, 식물에 쓰이는 말
  • 15. 애먼 사람 잡는 엄한 사람? | 언중에게 선택받지 못한 말들
  • 16. ‘감질맛’은 어떤 맛일까? | 형태가 비슷해 잘못 쓰고 있는 말
  • 17. ‘임연수’는 누구인가 | 잘못 알려진 생선 이름
  • 18. 쇳대도 긴디… | 방언은 저급하고 틀린 말이 아니다
  • 19. ‘메밀꽃 필 무렵’의 사연 | 방언은 방언대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
  • 20. ‘그녀’ 생각 | 우리말에는 원래 3인칭 대명사가 없다
  • 21. 도랑물 흘러서 개울물 | 문학적 표현과 언어의 과학적 언어 사이의 간극
  • 22. ‘체신머리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 한자어에서 변한 우리말
  • 23. ‘쑥맥’이라 하는 사람은 숙맥 같은 사람 | 어원의식이 희박해지면서 잘못된 발음이 굳어진 말
  • 24. 총각김치는 총각이 만들었나 | 어원이 잘못 알려진 말들
  • 25. 강强추위에 밀린 강추위 | 글자는 같지만 개념이 다르다
  • 26. 문인들이 사랑한 ‘는개’ | 비를 가리키는 다양한 말들
  • 27. 눈 오는 밤과 밤눈 | 눈을 뜻하는 아름다운 말
  • 28. 동지섣달 꽃 본 듯이 | 달과 날을 뜻하는 다양한 말
  • 29. 네 몸의 ‘복숭아뼈’를 찾아봐 | 우리 몸을 가리키는 말들 ①
  • 30. ‘귓밥’은 파낼 수 없다 | 우리 몸을 가리키는 말들 ②
  • 31. 섬휘안점 유천포창 객출부전 흉내고민 | 의약품 설명서 속 암호 같은 말들
  • 32. 나도 왕년엔 한가닥 했지 | 한가닥과 한가락의 차이
  • 33. 차례상엔 정종보다 청주를 | 상표 이름이 일반명사로 굳어진 말
  • 34. 전구는 불알, 그럼 형광등은 긴불알? | 우리말과 같으면서도 다른 북한의 말
경쟁력 2 국어의 재발견 - 조어와 약어의 세계
  • 1. 올해의 유행어 ‘된장녀’ | 문화적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는 유행어
  • 2. 작업계의 선수들이 벌이는 ‘수작’ | 말은 진화한다
  • 3. 칼랑부르의 힘, '386' | 동음이의어에 의한 말장난
  • 4. 웰빙에 올인하기보다 참살이에 다걸자 | 외래말과 경쟁할 수 있는 우리말 만들기
  • 5. ‘―짱’ 전성시대 | 인터넷 문화가 만들어 낸 신조어
  • 6. ‘면벌부’의 등장 | 언어에 스며든 세대차이
  • 7. ‘붉은악마’는 단어일까? | 상징어로서 단어 대접을 받을 만한 말들
  • 8. ‘뜨거운 감자’를 위한 변명 | 우리말을 벼르고 키우는 일과 외래어투를 걸러내는 작업은 다른 것
  • 9. ‘도우미’가 단어가 되기까지 | 신조어는 꼭 문법적 원리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 10. ‘먹거리’와 ‘먹을거리’ | 언중의 선택에 달린 말의 운명
  • 11. ‘―스럽다’의 위력, 검사스럽다 | 기존의 표현이 담지 못하는 미세한 의미상 차이를 나타내는 ‘힘’
  • 12. ‘깜’도 안 된다 | 대통령 후보에게 국어 시험을!
  • 13. 방황하는 말들 | 전문 분야에서 나온 신조어
  • 14. 모여라, 모둠 만들자 | ‘모둠’의 탄생에 대하여
  • 15. 벌거숭이 잡는 벌거숭이들 |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르다
  • 16. ‘간추리다’의 탄생 | 사전에 올라 단어로 인정받기까지의 험난한 여정
  • 17. 대포 한잔의 추억 | 사양길에 접어들던 단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 18. 번뇌가 사라지고 걱정이 풀리는 그곳 | 뜨는 말과 지는 말
  • 19. 낙하산 청비총 | 약어를 읽을 줄 알아야 독해력이 는다
  • 20. ‘역임’과 ‘금도’ 그 오용의 역사 | 한자를 알면 말이 보인다
  • 21. 타산지석으로 삼느냐, 귀감으로 삼느냐 | 긍정적인 말, 부정적인 말
경쟁력 3 속이 꽉 찬 문장 만들기
  • 1. ‘섹시마일드’의 숨은 뜻 | 일반적인 글쓰기에서 시적 표현의 한계
  • 2.사마귀가 수레를 막다 | 글에 설득력을 더해 주는 은유법
  • 3. 쿠데타적 사건, 그 비겁함에 대하여 | 접미사 ‘―적’의 오남용
  • 4. 조폭은 문화가 아니다 | 글쓰기에서 빠지기 함정 ‘과장의 오류’
  • 5. 판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하다? | 우리말을 해치는 헤살꾼
  • 6. 네가 짬뽕이라고? | 비정상적 명사문의 정체
  • 7. 비단처럼 매끄럽게 새어나오는 난해한 단어들의 소리 | 짧은 문장과 쉬운 단어가 능사는 아니다
  • 8. 하나의 사과와 사과 하나 | 우리말다운 표현 찾기
  • 9. ‘주책인 사람’과 ‘주책없는 사람’ | 의미적 모순을 안고 있는 표현들
  • 10. ‘―없다家’의 식구들 | ‘―없다’라는 부정어와 함께 쓰이는 말
  • 11. 팔은 어떻게 걷어붙이는 것인가 | 본래 의미에서 확장된 의미를 담고 있는 관용구
  • 12. ‘옥에 티’와 그 아류들 | 문장의 형태가 줄어들어 관용구가 된 말
  • 13. 2% 부족한 말 “좋은 하루 되세요” | 무심코 쓰는 비논리적 표현들
  • 14. 소개시키면 안 돼! 소개해야지 | 내가하는 것은 ‘―하다’, 남이 하게 하는 것은 ‘―시키다’
  • 15. 말에도 과공비례過恭非禮가 있다 | 높임말의 다양한 표현들
  • 16. 부처님의 횡설수설 | 시대의 따라 뜻이 정반대로 달라진 말들
  • 17. 고래 싸움이든, 새우 싸움이든 | 속담과 격언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 18. 조사 ‘가’의 마술 | 조사를 잘 쓰면 문장에 말맛을 더할 수 있다
  • 19. 끼리끼리 어울려야 자연스럽다 | 등위접속에 대하여
경쟁력 4 꼭 지켜야 할 국어의 약속들
  • 1. 사소한 것에 목숨(?) 걸기 | 커뮤니케이션 실패를 가져오는 맞춤법 실수
  • 2. 어머니는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지 | 너무나 친숙한, 그러나 대접받지 못하는 말
  • 3. 피들이 흘러가는 혈맥 | 문법적 잣대와 시적 언어의 한계
  • 4. 이두 박근 삼두 박근? | 하나의 의미단위로 인식되면 붙여 쓴다
  • 5. 박정희 대통령 사망일이 12월 6일? | 세계화 시대엔 발음 교육도 중요하다
  • 6. 씨암타글 vs 씨암탈글 | 자연스럽게 읽으면 표기 그대로의 발음이 살아나온다
  • 7. ‘남비’가 ‘냄비’로 바뀐 까닭 | 전설모음화에 대하여
  • 8. ‘차떼기’가 웬 말인가! | ‘떼기, 뙈기, 때기, 데기, 뜨기’의 구별
  • 9. 오렌지는 우리말, 어륀지는 외국말 | 외래어 표기법은 한국인을 위한 것
  • 10. ‘게놈’에 판정패한 ‘지놈’ | 규칙을 지켜 써야 하는 외래어 표기
  • 11. 애인에게 ‘채이지는’ 말라 | 준말의 세계
  • 12. ‘맞다, 게보린’의 딜레마 | 문법 그 너머의 말들
  • 13. ‘사랑이 뭐길래’가 뭐기에 | 표준어보다 더 표준어 같은 비표준어
  • 14. ‘따 논 당상’이 틀린 이유 | 관형형에서 잘못 쓰이는 말
  • 15. 문장에 숨결을 불어넣는 ‘쉼표’ | 쉼표를 잘못 쓰면 내용상 오류를 빚을 수 있다
  • 16. 얇다랗다 vs 얄따랗다 | 표기에도 효율성의 원리가 있다
  • 17 ‘실락원’과 ‘실낙원’의 구별 | 복합어에서 두음법칙 쓰는 법
  • 18. ‘장승배기역’의 장승박이 | ‘―박이’와 ‘―배기/ ―빼기’의 구별
  • 19. 우리말의 아킬레스건 ‘사이시옷’ | 합성어에서 된소리로 나거나 덧나는 게 있으면 붙이는 게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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