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홍성호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기사심사부장이다.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언론공보학과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으며, ≪한국경제신문≫ 발행 논술섹션 <생글생글>에 말글칼럼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을 장기 연재했다. 그동안 언론 현장에서 배운 ‘언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교열리포트>(2000년), <남북 매스컴용어 사전>(2001년, 공동편저), <국어실력이 진짜 경쟁력이다>(2008년) 등을 펴냈다. ‘북한 교과서를 통해본 남북한 언어 이질화 실태’ 등 국정감사 자료 작성과 ‘쉬운 공공언어 쓰기 세부 지침 개발 및 자료구축’ 등 정부 사업에 참여했다., 제14회 한국어문상 대상, 제43회 한국기자상(공로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2 열려라 우리말[ | ]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단위기호 바로쓰기-5km와 5Km, 5KM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대막을 장식하다"…규범과 일탈의 줄타기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V자形 경기회복'과 '일본型 장기침체'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사계절'은 왜 봄에서 시작하는 것일까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중과세(二重過歲)'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전(田)'에선 밭농사, '답(畓)'에선 논농사를 짓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 자·1척·영척은 30cm 이르는 말…전통적 단위어들, 일상 속에 살아있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성년' 스무살 뜻하는 말은 약관? 방년?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육순과 환갑은 달라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시범 보이다'에 씌워진 겹말의 굴레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100년간 써온 '기대난망', 사전에 없는 까닭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단기필마'와 '애매모호'…같으면서 다른 점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인공지능'은 'AI'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e커머스'와 '전자상거래'의 한판승부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다듬은말 '전자우편'에 대한 우울한 전망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전승절’과 ‘이른바 전승절’의 차이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6·25전쟁을 '기념'한다니…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돗자리 말듯 휩쓸어 '석권'이라 하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수입산' '부족난'은 정체불명의 말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임대료'를 어찌 '체납'하나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실업률 증가 '효과'가 있다고 쓰면…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권리'는 '면제'할 수 없어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추상적 개념의 틀에 갇힌 '두텁다'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책요' 대 '책이요'…언중의 선택은?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문장을 비트는 서술어 '전망이다'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결혼은 '필수 아닌 선택'이라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명사 나열해 쓰면 글이 딱딱해져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창간 16돌을 앞두고 700호를 맞다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오등은 자에~' 대 '우리는 오늘~'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곱게 빤 밀가루"가 틀린 까닭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목례보다 '눈인사'가 정겨운 느낌을 주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사전이 알려주는 것들 (2)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차[함수] 혹은 이차[함쑤]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책요? 책이요?…변신 꾀하는 보조사 '-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순이익' 발음이 두 가지인 까닭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북한의 극존칭 어투 '~께서와'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사회적 거리두기'에 담긴 우리말 속살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100년 만에 되살아난 호칭어 '~ 님'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외래어 대 다듬은말', 언중의 선택은?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참칭'과 '짝퉁'은 비슷하면서도 다르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숨짓다'는 붙이고 '미소 짓다'는 띄어 쓰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고유명사 '예술의전당'은 붙여 써도 돼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발생되다'는 잘못…'~일어났다', '~생겼다'가 더 좋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자갸'는 표준어, '자기'의 높임말이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차일피일'은 '이날 저날'이란 뜻이에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글날'에 새겨보는 우리말의 소중함 (2)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의'나 '~부터' 함부로 쓰면 글이 어색해져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단속을 실시합니다'보다 '단속합니다'가 낫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띄어쓰기가 중요한 이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세금을 거두다/걷다'는 둘 다 쓸 수 있어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바뀌었다'를 '바꼈다'로 줄여 쓰는 건 잘못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때문이다'를 남발하면 글이 허술해져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열두째'는 차례…수량 말할 땐 '열둘째'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서너 명'이 옳고 '세네 명'은 틀리죠 ~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장광설'은 '장황하게 늘어놓은 말'이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엉터리"와 "엉터리없다"는 같은 말이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칠칠맞다"는 칭찬하는 말이에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금명간'은 한자어…'이른 시일 내'로 쓰면 쉽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양해는 '드리는' 게 아니라 '구하는' 거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커피 나오셨습니다"는 사물을 높인 잘못된 말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좋은 하루 되세요"는 문법 어긋나도 흔히 쓰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따 논 당상'이 아니라 '따 놓은 당상'이에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집이 참 넓으네'?…'넓네'가 옳아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하늘이 '파랍니다'는 '파랗습니다'로 써야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롱패딩은 '길다란' 게 아니라 '기다란' 거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ㄴ받침 뒤에선 '률' 아닌 '율'로 써야 해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에게 어색한 북한의 여러 표현들 (3)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주동적 조치'는 북한 특유의 표현이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너라 변칙'의 퇴장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잼잼'에 밀려난 '죔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사죄의 뜻을 전했다'와 '사죄했다'의 차이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유감'은 사과가 아니라 섭섭할 때 쓰는 말이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손모아장갑·엄지장갑… 우리말이 풍성해져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장님'은 원래 낮춤말이 아니었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패럴림픽은 "함께 열리다"는 뜻이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후'와 '후'는 의미가 달라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남에선 '깃발', 북에선 '기발'로 쓰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라산'과 '한나산'… 남북은 왜 달리 쓸까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켕긴다'는 마음을 다잡을 때도 쓰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잘생기다'는 형용사 같지만 동사예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설사엔 '설사약'을 먹는다?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지진 발생 '이유'는 '원인'으로 써야 맞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마음'이 '맘'이면 '적잖은' 은 어디서 왔을까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안전용어, 우리말 놔두고 꼭 영어로 써야 할까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총각'을 닮아서 '총각무'라고 하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60돌 맞은 '큰사전'의 역사를 돌아보면 …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추석엔 '제사'가 아니라 '차례'를 지내는거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천고마비'엔 유비무환 정신 담겼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노숙인은 '이슬 맞고 자는 사람'을 말하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매점매석' 대신 '사재기'라고 쓰세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수재를 당했을 때는 '초토화'가 아니죠
- 복더위 찌는 날은 무더위일까요, 강더위일까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얌통머리'는 '얌체'로 변신 중?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칠칠맞은 사람'은 칭찬하는 말이에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감투'는 왜 쓴다고 할까요?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주책없다'와 '주책이다'는 둘 다 쓰죠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글을 아프게 하는 '가지다'병
-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 [영·수야! 놀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 [영·수야! 놀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 [영·수야! 놀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 [영·수야! 놀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 [국어와 영어]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3 말짱 글짱[ | ]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잃어버린 우리말 '하제'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요지와 이쑤시개,양치질은 한통속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일상에 남은 옛말의 흔적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김종필씨" 에 담긴 우리말 사연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산통' 깨면 안되는 까닭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옷깃과 소매가 낳은 '영수회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귀성객 수송’이 어색한 까닭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양수리 두물머리와 아우라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남산골 샌님’ 의 ‘딸깍발이’ 정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구랍’ 은 ‘지난해12월’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제야의 종소리'와 해맞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김치냉장고가 되살린 우리말 ‘딤채’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고수부지보다 둔치, 둔치보다 강턱이 좋아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윤중로보다 방죽길을 걷고 싶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G20 정상회의 밝힌 ‘청사초롱’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바라보다’ 를 삼킨 ‘쳐다보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다뉴브?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국정감사가 낳은 말들- '리베이트 對 뇌물'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한글날에 돌아보는 우리말 생채기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누네띠네’의 탄생과 ‘도우미’의 등장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속살 - '한자에서 온 말,한자 탈을 쓴 말'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늘 '고주망태'인 사람을 '모주망태'라 한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라져가는 말- '배코'의 추억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주변머리' 없는 그, '소갈머리'없는 그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박진감(迫眞感)' 대 '박진감(迫進感)’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주격조사 '가'의 두 얼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금융기관’이 ‘금융회사’에 밀린 이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공권력’과 ‘수행’에 담긴 권위주의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영부인’에 담긴 우리말 수난사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안성맞춤’ 도시의‘ 안성마춤’ 상품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모밀국수’가 ‘메밀국수’에 밀린 사연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이데올로기는 피동을 좋아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승부하다’가 어색한 이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진화 중인 말 ‘봇물을 이루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맹점 하나 ‘희귀병’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⑥ - ‘장님’과 ‘시각장애인’은 세력다툼 중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⑤ - 말을 다루는 잣대 하나 ‘과유불급’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④ - 어느 대중가요의 방송불가 사연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③ - ‘정상인’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② - ‘미망인’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를 슬프게 하는 말들 ① - ‘살색’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⑩ 우리 몸에서 팔굽이 어디야?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차례와 제사는 같으면서 다른 것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이중과세’가 낳은 사생아들 …신정과 구정, 양력설과 음력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변방 ‘구제역·우제류’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라져가는 우리말들 …금줄과 세이레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명태家의 형제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탁상공론과 난상공론… 두 ‘공론’의 차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박카스’의 탄생과 酒神 ‘바쿠스/바커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피동 남발’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⑨ ‘쓸개 빠진 사람’이 줏대가 없는 까닭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코오롱’에 담긴 우리말 변천사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되다’ 그 유혹과 거리두기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하다’형 글,‘-되다’형 문장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진화하는 우리말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양날의 칼 '-어지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삼천갑자 동방삭이 객사한 사연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⑧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오금'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김수업 선생의 ‘말꽃’ 실험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속살 - 미국에서 벌어진 ‘고부갈등’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폭우에 휩쓸려 ‘초토화’가 됐다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죽음을 상징하는 표현들 : 북망산과 삼도천 그리고 레테의 강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변방의 말들 : 독거노인과 홀로노인은 경쟁관계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변방의 말들 : '대략난감'을 둘러싼 시비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변방의 말들 : ‘대략난감’의 등장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공초 오상순의 ‘담배 180개비’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공초 오상순의 ‘담배 아홉 갑’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300억 원 향방 가른 조사 ‘-도’의 힘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⑦ - 우리 몸속 깊은 곳,‘고황’은 어디?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글씨 쓸 땐 끼적끼적,가려울 땐 끌쩍끌쩍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염불에는 잿밥, 제사에는 젯밥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선택받은 ‘조문’ …판정패한 ‘문상’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봉하마을 조문객 100만’의 비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죽음을 이르는 완곡어들-"졸하셨습니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죽음'을 나타내는 말들 - '사망'에서 '붕어'까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미완의 이름 ‘신종 플루’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살아남을 말,사라질 말 - ‘굴뚝산업’ 對 ‘신종 플루’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TV 광고가 살려낸 ‘개고생’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TV 광고가 살려낸 ‘개고생’ 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 곁에 돌아온 ‘노들섬’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앗 이런 말이 사전에 없네? ‘운때’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넝쿨장미의 하소연 “내 이름도 불러줘요!”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분양가 뻥튀기기’ 안 되는 까닭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분양가 뻥튀기기’ 안 되는 까닭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생사여탈권’이 아니라 ‘생살여탈권’이 맞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얽히고설키다’를 알면 우리말이 보인다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얽히고설키다’를 알면 우리말이 보인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코에 달린 방울 같아서 ‘콧방울’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캐세이, 키타이의 모태 ‘거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강원도 영동과 서울의 영동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신화가 남긴 언어유산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날개를 편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방죽은 어디가고 윤중제만…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살가운 우리 땅이름 ‘너더리’와 ‘너섬’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버락 오바마는 하와이언? 하와이안?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오스자그’에서 ‘오르작’ ‘오작’까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가이스너' 對 '가이트너'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④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속 취음어 엿보기④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속 취음어 엿보기③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속 취음어 엿보기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속 취음어 엿보기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삐라와 찌라시, 삐끼…그 닮음과 다름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꽃보다 고운 '꽃갑'이라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천고마비'에 담긴 숨은 뜻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개정판 <표준국어대사전>이 나온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됐거든?'의 정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동의 수난, 가락국수의 외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한국의 라면, 일본의 라멘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오뎅과 어묵은 지금 세력 다툼 중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모찌의 추억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앙꼬 없는 찐빵'을 위한 변명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③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몸 이름 바로알기 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편안한 글을 찾아서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편안한 글을 찾아서 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JP·DJ·YS의 진화 '2MB'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뇌송송 구멍탁'의 위력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속 암호 같은 말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詩語에 담긴 문법코드 ③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詩語에 담긴 문법코드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詩語에 담긴 문법코드 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에도 性이 있다 ③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에도 性이 있다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에도 性이 있다 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오렌지는 우리말, 어륀지는 외국말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AI와 조류인플루엔자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역임'과 '금도' 그 오용의 역사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작업'의 진화
- [돋보기 졸보기] 38. 중부방언의 위력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밥맛에서 엉터리까지 ④
- [돋보기 졸보기] 37. 언어에 낀 거품 하나 '특·초'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밥맛에서 엉터리까지③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밥맛에서 엉터리까지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밥맛에서 엉터리까지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비과학적 요소들 ②빚쟁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비과학적 요소들 ①지명자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눈 오는 밤'과 밤눈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주책인 사람’과 ‘주책없는 사람’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주책인 사람'과 '주책없는 사람'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언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으라차차 기운 만땅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난이도가 있다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난이도가 있다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의 수난, 그 단편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아름다운 우리말 단위들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아름다운 우리말 단위들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우리가 보듬어야 할 북한의 말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게사니구이와 거위구위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뜨는 말과 지는 말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뜨거운 감자'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씨암타글 對 씨암탈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학여울역…[항녀울]은 있어도 [하겨울]은 없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마귀가 수레를 막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내켜하다'와 '꺼려하다'의 비밀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내켜하다'와 '꺼려하다'의 비밀 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비정상적 명사문'의 정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맞다, 게보린!"-문법 그 너머의 말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투기문화도 문화라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겻불'은 살아있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평과 돈의 퇴출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막말질' 하는 사회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진도군과 안성시의 반란(?)
- [돋보기 졸보기] 33. '없음'과 '없슴'‥'없읍니다'란 말은 없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약방의 감초 '들' 다시보기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감질맛'은 어떤맛?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긴가민가와 아리까리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기린아 박태환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칼랑부르의 힘 '386'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추억속의 '삐삐'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방황하는 말들 ②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방황하는 말들 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반면교사, 타산지석 그리고 귀감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수입산'은 없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기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중국 동포는 '조선족'을 싫어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소개시키면 안돼! 소개해야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동짓달 · 섣달 그리고 정월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말 해침꾼과 '쉬운 영어 운동'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종이사전의 우울한 미래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옥에 티'와 그 아류들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100년전 한글의 모습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김빱'과 '효꽈'를 위한 변명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양탕국'을 아시나요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강(强)추위에 밀린 강추위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올해의 유행어 '된장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우리 사람 띵호아~"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숨겨진 우리말 2題 '엘레지' '미주알'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과공비례(過恭非禮) "귀를 잡수시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스럽다'의 발견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대포차의 탄생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2% 부족한 말 "좋은 하루 되세요"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빳데리는 구어, 배터리는 문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콩글리시를 위한 변명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염치불구 부탁하면 안된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순우리말 '야단법석'
- [돋보기 졸보기] '짭잘하다' '짭짤하다' 어느게 맞는 말이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체신머리없는' 사람은 없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차례상엔 정종보다 청주를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총각김치는 총각이 만들었나?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쿠데타적 사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준말의 세계(2)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준말의 세계(1)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雅言覺非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도랑에서 강까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낙하산 청 · 비 · 총'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몽룡과 춘향의 이팔청춘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붉은악마'는 단어일까?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는개에서 장대비까지
- [말짱 글짱] '전력투구'는 나눠지지 않는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토튼햄과 토트넘의 차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명사의 사막화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비문논쟁 (2)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비문논쟁 (1)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이두 박근 삼두 박근?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나비'의 퇴장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귀화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sexy mild'의 함정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포클레인에서 삽차까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크레파스와 크레용의 차이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천황 - 일왕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봄은 유리창에서 시작된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음반 판매량 2000만장?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쇳대도 긴디 … "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임연수(林延壽)를 아시나요?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조사 '가'의 마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새털 같은 날'은 없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그녀' 생각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우리말다운' 표현 찾기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김씨'와 '김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올인'과 '다걸기'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소천-입적-선종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와사등' 이란 말 아세요
- [홍성호 기자의 '말짱글짱'] 속담도 바뀌어 간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팔'을 걷어붙일 수 있는 까닭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이비 명사문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부처님의 횡설수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칠칠맞은 그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정한수'는 어떤 물?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먹거리'와 '먹을거리'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도우미'가 단어가 되기까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맞장을 지나 맞짱이 되기까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짱' 전성시대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볼짱 다 봤다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짧고 쉬운 문장이 최고?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한글날'을 지나며…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메밀꽃 필 무렵'의 사연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톈안먼-톈안문-천안문'?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면벌부'가 뭐야?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소한 것에 목숨 걸기?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사랑받는 말이 살아남는다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복골복? ‥ 복불복?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모듬회'야 '모둠회'야
-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표준어와 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