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대중가요

1 개요[ | ]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로 추정되는 음반 4장
  • 1920년대
  • 플레이어 - 유성기(축음기)

2 목록[ | ]

  • (1921년)[1] 박채선, 이류색 - 이 풍진(風塵) 세월(歲月) (희망가)
  • (1925년)[2] 윤심덕 - 사(死)의 찬미(讚美)
  • 안기영 - 내 고향을 리별하고
  • 이정숙 - 낙화유수(落花流水) (강남달)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1. 김은신, 《한권으로 보는 한국 최초 101 장면》, 가람기획, 1998, ISBN 89-85466-83-6.
  2. 이영미, 〈일제시대의 대중가요〉, 《노래 2집》, 실천문학사,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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