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hype cycle
- 하이프 사이클, 하이프 주기
- 특정 기술의 성숙도, 사회적응도를 나타내는 그림
- 과대 선전 제품이나 기술이 깊은 실망으로 이어지는 일의 주기적 경험
- 1995년경, 가트너社에서 만든 용어
- 과대포장된 신기술이 실체를 찾아가는 과정
- 신기술 등장에 따른 지나친 흥분·과장(hype, 하이프) 직후의 실망감 설명
- + 그 이후 실제 이익 창출, 저변화되는 과정
- 태동기 → 거품기 → 각성기 → 재조명기 → 안정기
단계 | 영어 | 한국어 |
---|---|---|
1 | Technology Trigger | (태동기) 신기술 촉발 |
2 | 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 (거품기) 과잉 기대의 정점. 미디어의 관심과 조명 |
3 | Trough of Disillusionment | (각성기) 환멸의 골짜기. 실체가 드러나며 관심 감소 |
4 | Slope of Enlightenment | (재조명기) 계몽의 비탈 |
5 | Plateau of Productivity | (안정기) 생산성의 고원 |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 https://en.wikipedia.org/wiki/Hype_cycle
- http://www.gartner.com/technology/research/methodologies/hype-cycle.jsp
- http://www.gartner.com/newsroom/id/3114217
- http://www.floor.nl/ebiz/gartnershypecycle.htm
- http://slownews.kr/58830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로 보는 미래 기술 《슬로우뉴스》 최호섭 2016-10-13
- http://www.mobiinside.com/kr/2017/12/26/subokim-hypecycle/ [IT의 중심에서] (12) 가트너의 Hype Cycle을 아시나요? 《모비인사이드》 김수보 2017-12-26
편집자 Jmnote Jmnote bot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 분류 댓글:
- 영어계 외래어 (4)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 박호스래쉬 메탈 ―Pinkcrimson
스래쉬 메탈 ―Pinkcrimson
스래쉬 메탈 ―Pinkcrim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