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한곡씩/020곡

1 # 11번부터 20번까지[ | ]

  • 2004.04.22 : cure -pictures of you from
  \\  에치피에서 써서 참 이런 노래도 테레비에 나오는 구나 싶었지만 에치피는 싫어요.
오늘은 Sonimage의 생일 입니다.
생일 축하해요^^.
이건 광고음악이 아니라 생일축하곡입니다. 실황입니다.
  • 2004.04.21 : 윤승희 -제비처럼 from
 정말 모르겠네요.T.T
어렸을때 들었을적에는 몰랐는데, 지금들어보니 완전히 브라스 락이군요.
예전에는 가요에도 많은 악기가 들어가 있었는데, 결국 시장논리가 지배하는 것을 거스르기는 힘든가 봅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윤승희씨의 히트곡은 이곡 이외에는 없는겁니까?
피 땀 그리고 눈물이 부럽지 않네요^^
  • 2004.04.20 : ground zero -consume mao / rush capture of the revolutionary opera-1 from
  \\  그라운드 제로의 세번째 앨범에 수록된 두곡 입니다.
사운드 콜라쥬란 이런것. 이라고 말하는 듯 한 곡입니다. 사실 앨범을 전부 다 듣지 않으면, 별로 감흥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그라운드 제로 리뷰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blitzkrieg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 2004.04.19 : prince -purple rain from
  \\  프린스의 가장 대중적인 히트곡중 하나입니다. 워낙 히트곡이 많아서 얘기하긴 뭐 하지만...
이 앨범에 kiss나 when doves cry같은 곡도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었지요.
비도 와서 그냥 올려 봅니다.
개인 계정이 변변치 않아서 올리는데 고역입니다.(업로드가 죽음입니다 T.T)
  • 2004.04.18 : buckethead -welcome / slaughter zone entrance / the cobra's hood from
  \\  지금은 본명까지 다 밝혀진 가면맨 버킷헤드의 곡입니다.
원래 365출장이 가능한(모든 장르의 음악이 소화 가능하다는 표현이죠-_-;;;) 사람인데 얼마전 건스 앤 로지즈 들어갔다가 지금은 나왔슴돠.
아주 정적인 연주부터 동적인 것 까지 잘 해냅니다.
라이부에서는 브레이크 댄스랑 쌍절곤도 아주 잘 돌리더군요.-_-;;;.
  • 2004.04.17 : uz jsme doma -jassica from
  \\  체코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uz jsme doma의 세번재 앨범 수록곡입니다. 인터뷰를 보면 역시 자파나 레지던트의 팬이었군요.
대한민국으로 치면, 국악 펑크(?) 정도 되겠네요...-_-;;;.
90년대 말에 해산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라이브 앨범도 나옵니다.
어떤 정보에 의하면, 이것도 동시대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저에게는 잠라의 느낌이...^^;; 풀 볼륨으로 들으세요.
  • 2004.04.16 : cornelius -69 96 girl meets cassette from
  \\  한때, 시부야계의 큰옵빠로 통했던 케이고 오야마다의 2집앨범 수록곡입니다.
말 그대로 한때는 조금 들었는데... 지금은 멀어진 그사람...-_-;;;.
미국가서 점점 망가지더만, 그담앨범들은 지금 생각이 안난다...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꼬...
여러분 약하지 마세요. 초기 석장은 시부야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일까.
  • 2004.04.15 : robert wyatt -the internationale from
 recommened records sampler new music
오늘은 선거날 입니다. 각자 생각해 두셨던 후보와 정당을 찍는 날이 되겠군요. 결국 오늘이 오네요.
주권을 행사하시고 하루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노래를 선곡했습니다. (무슨 후보자 같은 멘트를 -_-;;)
  • 2004.04.14 : misfits -die, die my darling from
  \\  글랜 댄직이 자기의 밴드 댄직을 만들기까지 정규앨범을 한장도 못내다가 뒤늦게 베스트가 나왔던 미스피츠의 곡입니다.
사실 이곡과 스티브 밀러 밴드의 '아부라 카다부라'는 포티쉐드가 불러주기를 바랬었습니다. 들을때 마다 그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왜 메틀리카가 불렀나...T.T
  • 2004.04.13 : neil young -heart of gold from
  \\  평소에 거의 안들을 만한 노래입니다. --; 이럴때 한번 다시 듣는 것도 좋을 듯 해서 올려 봅니다. 닐 영은 좋아해요^^

2 궁금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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