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오프 홈그렌

1 개요[ | ]

프리티오프 홈그렌
Alarik Frithiof Holmgren, 1831~1897
  • 스웨덴의 물리학자, 생리학자. 1875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발생한 증기기관차 정면충돌 사건의 원인이 기관사의 색각 이상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1877년 출판한 『색맹과 철도 및 선박의 관계』는 유럽 각국에 번역되어 철도종사자, 선원, 군인, 경찰관, 의사, 교원 등의 직종에 색맹검사를 도입하는 근거가 되었다. 그가 고안한 `홈그렌 색맹검사'는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다.

2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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