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레이

傅雷(1908.4.7-1966.9.3)번역가, 문예평론가

1 프로필[ | ]

  • 傅雷는 저명한 번역가이자 문예평론가, 시인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梦中』이 있다. 傅雷는 '문화 대혁명' 때 엄청난 박해를 받았고 1966년 9월 3일 새벽 분한 나머지 세상을 떠났다.

주요활동 傅雷은 일찍이 프랑스 파리대학에서 유학했고 발자크, 볼테르를 비롯한 많은 프랑스어 작품을 번역했다. 그의 번역집은 가족의 편집을 거쳐서 1981년부터 15권으로 출간되어 현재 완간 되었다.

2 주요작품[ | ]

저서
  • 1926년 『梦中』
  • 1927년 『回忆的一幕』
  • 1930년 『塞尚』
  • 1932년 『현대 프랑스 문예의 흐름』
  • 1932년 『문예사 연구의 새로운 경향』
번역작품
  • 발자크-『외제니 그랑데』
  • 발자크-『고리오 영감』
  • 로맹 롤랑-『미켈란젤로』

3 인물선정 및 자료출처[ | ]

  • 인물선정: 『중국번역가연구(中国翻译家研究)』당대편

자료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5%82%85%E9%9B%B7/80945#2

4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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