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Tulip mania, tulipmania, tulipomania
- 튤립 파동
-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과열 투기현상
- 사실상 최초의 거품 경제 현상으로 인정됨
- 네덜란드에 새롭게 소개된 식물이었던 튤립의 구근이 너무 높은 계약 가격으로 팔리다가 갑자기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한 일
- 정점은 1637년 2월, 숙련된 장인이 버는 연간 소득의 10배보다 더 많은 값으로 팔려 나감
경과
- 1630년대 네덜란드에서는 수입된 지 얼마 안 되는 터키 원산의 원예식물인 튤립이 큰 인기를 끌었고, 튤립에 대한 사재기 현상이 벌어짐
- 꽃이 피지 않았는데 미래 어느 시점을 정해 특정한 가격에 매매한다는 계약을 사고파는 선물거래 등장
- 1630년대 중반에는 뿌리 하나가 8만7000유로(약 1억6000만원)까지 치솟았음
- 그러나 어느 순간 가격이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팔겠다는 사람만 넘쳐났으므로 거품이 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