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퉁때
- 엽전에 묻은 때, 곧 세상의 온갖 사람들의 손때
2 같이 보기[ | ]
- 매매
- 가격
- 은행
- 통화
- 지폐
- 동전
- 전자화폐
- 화폐의 시간가치
- Gresham의 법칙
- 단돈
- 뒷돈
- 목돈
- 용돈
- 웃돈
- 잔돈
- 큰돈
- 뭉칫돈
- 세뱃돈
- 종잣돈
- 거스름돈
- 돈독
- 돈줄
- 돈통
- 돈푼
- 돈꿰미
- 돈놀이
- 돈다발
- 돈뭉치
- 돈벌이
- 돈봉투
- 돈세탁
- 겉돈
- 고린전
- 은행
- 군돈
- 금새
- 깔쭈기
- 끝돈
- 나가시
- 날찍
- 날치
- 낱값
- 노린동전
- 놀음차
- 대푼
- 덧두리
- 데밀다
- 돈거리
- 뜬돈
- 뜬벌이
- 말벗김
- 맞은돈
- 먹은금
- 민값
- 발리다
- 본살
- 불전
- 비발
- 빚구럭
- 사슬돈
- 살지르다
- 새수나다
- 새초
- 샐닢
- 속가름
- 쇠푼
- 수쪽
- 신발차
- 안돈
- 알돈
- 알차지
- 알천
- 엇셈
- 에움
- 옥셈
- 왁대값
- 우수리
- 입빔
- 잔셈
- 잔용
- 주먹셈
- 짙은천량
- 찬돈
- 엽전
- 판몰이
- 판셈
- 품돈
- 풋돈냥
- 피천
- 해자(돈)
3 참고[ | ]
네이버백과 "퉁때"
나무위키 "퉁때"편집자 Kip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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