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술부인

1 개요[ | ]

夫人
치술부인
  • 박제상의 아내
  • 박제상은 고구려에 볼모로 갔던 복호와 왜에 볼모로 갔던 미사흔을 외교력으로 데리고 옴
  • 정작 박제상은 일본에서 죽임을 당함
  • 눌지왕은 박제상의 처를 국대부인에 봉함
  • 박제상이 왜로 떠나던날 그를 찾아나선 치술부인은 백사장에서 통곡을 했다하며 나중에 치술령에서 왜를 보고 통곡하다 죽었다고 함
  • 이후 치술부인은 무속의 대상이 되어 신모가 되었고 사당이 세워짐

2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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