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나라에 공로가 있는 벼슬아치가 죽은 뒤에 품계를 높여 주던 일
- 나라에 공로가 있는 벼슬아치가 죽은 뒤에 벼슬의 품계를 높여서 내리는 일을 이르던 말
- 관료의 사후에 품계 또는 직급을 높이는 일, 또는 관직 없이 죽은 사람에게 사후 관직을 내리는 일
- 주로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에서 행해진 관습이다.
- 종이품 이상인 벼슬아치의 죽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에게 벼슬을 내리는 일을 이르던 말 → 증직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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