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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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avenly Creatures
천상의 피조물
  • 1994년 뉴질랜드 영화
  • 장르: 공포, 심리 스릴러
  • 감독 : 피터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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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 (다음영화)[편집]

뉴질랜드에서 실제 일어났던 충격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만든 피터 잭슨이 연출을 맡았다. 폴린(멤라니 린스키)은 뉴질랜드의 조용한 마을에서 지루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있다. 중학교 3학년이 된 폴린은 전학 온 친구 줄리엣(케이트 윈슬렛)과 친해진다. 검은 머리의 폴린은 재치와 위트가 풍부하고 자신의 의견을 날카롭게 주장하는 블론드 머리의 줄리엣을 새롭게 느낀다. 두 소녀는 특별한 우정을 키워간다.

동시에 소설가의 꿈을 키워가는 그들은 동화를 창작하고, 동화 속에서 두 사람만의 신성한 세계를 발견해간다. 어른들은 그런 그녀들에게 편견의 눈길을 보내고 두 사람을 갈라놓으려고 시도한다.

양친의 이혼으로 줄리엣이 남아프리카의 친척집에 맡겨지게 되자, 그녀는 폴린도 동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5세의 딸을 외국에 보내기를 거부한 폴린의 어머니는 소녀들의 적이 적이 되는데...

3 # 거북이[편집]

반지의제왕 이전에 피터 잭슨이 만든 아마도 가장 멀쩡한 형태의 영화일 것으로 생각되는데...도대체 뭘 보고 엄지손가락 두개를 치켜올렸다는 것인지 솔직히 납득은 잘 안된다. 그런데 이걸 보고 잭슨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니 그 아저씨는 이 영화 찍기 전에 고작 세편을 찍었더구먼. 어쨌거나 베니스에서 감독상을 받고, 케이트 윈슬렛을 데뷔시켰던 이 영화는, 잭슨다운 엽기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케이트 윈슬렛은 이런 감독의 영화로 데뷔를 했지만 용케 저주를 뚫고 타이타닉같은 영화를 통해 성공했으니 의지가 강인한 여인임에 분명하다...-_-

이 영화의 인상적인 부분이라면 두 사춘기 소녀가 겪게되는 심리적 변화에 관한 부분일 것이다. 부모와 적대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구와 동성애적인 관계를 만들면서 결국 존속살해까지 이어진다는 조금 공감하기 어려운 소재이지만 적어도 관객을 그 사춘기 소녀의 관점에서 영화속에 집어넣는데는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다. 두 소녀가 만든 세계를 약간은 초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도 재미있고. 나는 사춘기라는 것을 그다지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간 사람이라...도대체 왜 저러는겨라는 생각은 안할 수 없었지만 성장기의 단편을 다룬다는 점에서는 양철북과 함께 나쁘지 않은 텍스트라는 생각도 든다. 여성 버디 무비라는 점에서는 델마와루이스도 조금 연상된다.
영화 도중에 케이트 윈슬렛이 오손 웰즈의 욕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이후 두 소녀가 오손 웰즈의 제3의사나이라는 영화를 함께 보는 장면이 나오고, 곧이어 그들이 오손 웰즈같은 미지의 사나이에게 쫒기는 환상이 나온다. 이것은 웰즈라는 강인한 캐릭터에게 잭슨이 보내는 존경의 표시일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이것은 소녀들의 심리에 나오는, 미지의 대상에 대한 두려움과 동경이 뒤섞인 감정를 묘사하기 위한 복선에 가까울 것이다. 그 둘은 이 가공의 인물을 피해 도망다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잡혀서 애무를 당하기 때문이다. 이 장면에서 케이트 윈슬렛은 19살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여자의 표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_-

사실 잭슨에게 있어 반지의 경우는 할리우드에 영혼을 판 것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반지에서 잭슨의 손길을 느끼는 것은 아주 어려웠다는 말이다. 뭐 돈도 필요했을거고, 그정도 영혼을 판 정도는 괜찮다고도 생각되고. 그래서 그가 리메이크 할거라는 킹콩은 상당히 기대가 된다. 반지로 번 돈과 이름값을 부어서 괜찮은걸 하나 내놓았으면 좋겠다. 프라이트너정도만 되어도 욕은 안나올터이니 :) -- 거북이 2004-6-14 2:01 am

4 같이 보기[편집]

5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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