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세계

1 개요[ | ]

책과 세계

   

2 책소개 (교보문고)[ | ]

인류의 방대한 지식을 우리 언어로 풀어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59권 『책과 세계』. 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파트별로 모아놓음으로써 우리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취감을 놓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살림지식총서」를 큰글자로 읽는다. 철학자 강유원이 저술한 이 책은, 고전에 직접 다가가도록 자극을 주고 있다. 고전을 통해 세계를 보는 시각을 넓혀준다. 고전에 담겨진 사회와 사상도 만끽할 수 있다.

3 책소개 (알라딘)[ |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59권. 고전을 통해 세계를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책. 15권의 고전들을 다섯가지 주제로 나누어 책 속에 담긴 사회와 사상들을 살핀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다윈의 <종의 기원>,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등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책이라는 텍스트는 본래 세계라는 맥락에서 생겨났다. 인류가 남긴 고전의 중요성은 바로 우리가 가볼 수 없는 세계를 글자라는 매개를 통해서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해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라는 시간과 지상이라고 하는 공간 속에 나타났던 텍스트를 통해 고전에 담겨진 사회와 사상을 드러내려는 시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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