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제

真諦(499-569) 승려

1 프로필[ | ]

5,6세기의 유명한 불교번역가로 중국 4대 불경 번역가 중 한 사람이다. 인도 북서부 출신으로 범어 이름은 Parama^rtha이다. 양진 및 남북조 시대, 서인도에서 중국으로 왔다. 중국에 있는 동안 인도 대승불교의 한 학파였던 유가행파(瑜伽行派)의 학설을 번역하고 전파하는데 힘썼다.

2 주요활동[ | ]

  • 진제는 현재의 중국 푸젠(福建)성과 광둥(廣東)성 각지를 돌아다니며 약 23년간 중국에서 불경을 번역하였다. 그가 23년간 번역한 불경의 수는 64부 278권에 달한다. 그가 번역한 『大乘起信論』
  • 『攝論』은 이 학파의 중요한 논지와 근본 근거를 마련하였다.

3 주요작품[ | ]

  • 『大乘起信論』
  • 『十七地論』
  • 『攝大乘論』
  • 『攝大乘論釋』
  • 『中邊分別(彆)論』

4 인물선정 및 자료출처[ | ]

  • 인물선정: 『중국번역가연구(中國翻譯家研究)』역대편
  • 자료출처: 『중국번역가연구(中國翻譯家研究)』역대편

https://baike.baidu.com/item/%E7%9C%9F%E8%B0%9B/74122

5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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