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靑奧 池昌龍 ( 1922 ~ 1999 )
- 청오 지창룡
- 한국의 지관(풍수학자), 역술인
- 한국역리학 회장 역임
- 동작동 서울현충원, 대전현충원 위치 선정, 대통령의 묫자리 선정 등에 관여함
- 평가: "풍수계의 대부"[1], "정통 풍수사가 아닌 역술인"[2]
예언
- 김영삼 정부 시절 앞으로 한국 대통령들의 운명을 예언
- 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 그후 가장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 한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 그 다음 聖君(성군)이 나와나라를 부강케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것이다.
- 이명박이 무사히 임기를 마침에 따라 가장 불쌍한 대통령과 쫓겨나는 대통령 사이에 한명이 빈 것으로 이해됨
같이 보기
참고
-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407100048 전두환 前 대통령의 오해가 빚은 해프닝 《월간조선》 이정현 기자 2014-07
-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511242099643047 [지평선] 대통령의 묘 자리 《한국일보》 이충재 논설위원 2015-11-24
- ↑ http://www.hamyangnews.com/12259 이종천의 어느 잡술사(雜術士)의 풍수 왜곡, 國運을 망쳤다 《함양신문》 이종천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