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鳥銃
- 조총
- 조선 중후기의 휴대용 소화기
- "새를 쏘아 맞힐 수 있을 만큼 성능이 좋은 무기"
- 전근대 조선과 중국에서 사용된 아쿼버스급 화승총
- 1589년, 황윤길 일행이 일본 사신으로 방문 쓰시마도주로부터 몇 자루 받아옴(시초)
- 1593년, 이순신이 훈련주부 정사준을 시켜 조총과 기존의 승자총을 절충한 새로운 소승자총 제작
- 1624년, 일본에서 조총 수천 자루 수입
- 1655년, 제주도에 표착한 하멜 일행을 서울로 압송하여 훈련도감에 배속시켜 새로운 조총 제조에 참여시킴
군대의 무기에 있어 조총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어린아이도 항우를 대적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참으로 천하에 편리한 무기다. – 1675년, 조선의 영의정 허적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편집자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
-
{{comment.page_title}} ―{{comment.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