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택주 왕도인

1 개요[ | ]

道人
정화택주 왕도인(?~1316)
  • 최충헌의 3번째 부인. 강종의 서녀.
  • 관례상 고려 공주는 왕실내 혼인이 많았으므로 최충헌은 서녀를 취한 것.
  • 조부인 명종을 최충헌이 폐위시킬때 강종도 강화도에 유배갔다가 최충헌이 강종을 옹립했을때 강종 나이 60세였음
  • 제대로 공주로 인정도 못받았고 왕실도 왕실답지 못했으므로 왕도인의 삶도 순탄치 못했음
  • 최충헌 사후 혜심에게 불법을 구해 제자가 되어 참선에 매진

2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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