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물에 녹은 수용액 상태에서 이온으로 쪼개져 전류가 흐르는 물질
- 물 따위의 용매에 녹아서, 이온화하여 음양의 이온이 생기는 물질
- 물 등의 용매에 녹으면, 이온화하여 음이온과 양이온으로 나뉘어 전기가 통하는 물질
- 전도성을 띠며, 전기 분해가 가능하다.
- 대표적인 전해질로는 염화나트륨, 황산, 염산, 수산화나트륨, 수산화칼륨, 질산나트륨 등이 있다.
- 염화나트륨은 고체 상태에서는 전류를 흘려 보내지 않아 도체가 될 수 없지만, 수용액 상태에서는 전류를 흘려 보내서 전해질이 될 수 있다.
- 대부분의 무기산, 무기 염기, 염 따위와 같은 강전해질과 대부분의 유기산, 유기 염기 따위와 같은 약전해질로 구분된다.
- 강한 산과 염기나 가용성 염은 강한 전해질이 되고, 약한 산과 염기는 약한 전해질이 된다.
- 반대로 이온으로 나누어지지 않아서 전류가 통하지 않는 물질을 비전해질이라 한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편집자 Jm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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