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
- 미국 오바마 정부의 대북정책
-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바로 행동을 취하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일
- 유엔 안보리 제재등 경제적 압박을 지속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붕괴를 기다리겠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 2010년 5월, 한국을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대북 해법으로 전략적 인내를 주장한 바 있다.[1]
- 2016년 9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버락 오바마 대선캠프 한반도 정책팀장이었던 프랑크 자누지 미국 맨스필드재단 대표는 "북이 변하기를 기다리는 '전략적 인내' 정책은 실패했다"고 했다.ref>https://v.daum.net/v/20160924030433648 [사설]美 ‘전략적 인내’에서 ‘선제타격론’으로… 한국은 공조하고 있나 《동아일보》 2016-09-24</ref>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 위키백과 "전략적 인내"
위키낱말사전 "전략적 인내"
- 다음사전 "전략적 인내"
- 다음백과 "전략적 인내"
- 네이버사전 "전략적 인내"
네이버백과 "전략적 인내"
나무위키 "전략적 인내"
- 리브레 위키 "전략적 인내"
- https://v.daum.net/v/20210127182930772 [만파식적] 전략적 인내 《서울경제》 박동휘 기자 2021-01-27
- ↑ https://v.daum.net/v/20100528194019058 힐러리 언급 '전략적 인내' 해석 분분 《한겨레》 201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