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오단활용[ | ]
오단활용은 구어활용의 하나로 「アイウエオ」의 5번째 단과 관계있는 변화를 하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오단활용은 어간이 자음으로 끝내는 자음어간동사들에 적용된다. -u(うくぐすつぬぶむ)로 끝나거나 -aる, -uる, -oる로 끝나는 대부분의 동사들이 여기에 속한다.
- 会う（あう:만나다）
- 書く（かく:쓰다）
- 話す（はなす:말하다）
- 待つ（まつ:기다리다）
- 死ぬ（しぬ:죽다）
- 遊ぶ（あそぶ:놀다）
- 読む（よむ:읽다）
- 乗る（のる:타다）
2 하일단활용[ | ]
하일단활용은 일본어 활용의 하나로 「アイウエオ」의 ウ단을 기준으로 바로 아래인 エ단에서 활용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하일단활용은 동사의 어간이 모음으로 끝나는 모음어간동사들이다. -eる로 끝나는 동사들이 여기에 속한다.
일본어 문어에서 하일단활용을 하는 동사는 蹴る뿐이며 이것은 구어에서 오단활용을 한다. 구어의 하일단활용은 모두 문어의 하이단활용에서 유래했다.
3 # 상일단활용[ | ]
상일단활용은 일본어 활용의 하나로 「アイウエオ」의 ウ단을 기준으로 바로 아래인 イ단에서 활용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어 문어에서 상일단활용을 하는 동사는 「着（き）る」「似（に）る」「煮（に）る」「干（ひ）る」「嚏（ひ）る」「見（み）る」「廻（み）る」「射（い）る」「鋳（い）る」「沃（い）る」「居（ゐ）る」「率（ゐ）る」이정도 뿐이다.
언어학에서 상일단동사는 어간이 모음으로 끝나는 모음어간동사이다. 그 言語学から言えば、上一段活用の動詞は語幹が母音で終わる母音語幹動詞である。そのため語幹は「る」の前のイ段母音までとされ、それ以後が語尾とされる。文語においては語幹母音が母音交替する上二段活用が汎用的であったのに対し、語幹母音が母音交替しない例外的な十数語の不規則動詞をまとめたものである。これらの語はすべて語幹が1音節であり、他の1音節で終わる下二段活用やラ行四段活用と同音になるのを避けるために語幹を安定化させたものと考えられる。口語においては二段活用の一段化が起こって、上二段活用は上一段活用になったものであり、この変化によって日本語の動詞の活用はより簡略化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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